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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09-07 13:1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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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연, 아리랑 7A호 지난 2월 개발 착수
2025년 운용… 야간용 적외선 센서 개선
30㎝급 고해상 카메라… 7호와 임무 연계


아리랑 6호 예상 이미지. 7A호는 내년에 쏘아 올릴 6호·7호에 이어 2024년 발사될 예정이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하나파워볼

내년 발사될 차기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6호와 7호의 후속 모델이 2024년 하반기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2월 1일 30㎝ 떨어진 물체도 구별할 수 있는 고해상도 관측위성 ‘아리랑 7A호’의 개발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025년 6월까지 총 2500억원을 투입, 당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용할 계획이다.

아리랑 위성은 500~700km 상공의 지구 저궤도에서 광학 카메라, 영상 레이더, 적외선 센서 등으로 지상을 관측해 안보, 기상 예측, 재난재해 대응, 농림·산림·해양 정보 수집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항우연은 관측 해상도를 높인 모델을 꾸준히 개발해 임무 효율을 높여왔다. 각각 70㎝·50㎝급 해상도를 가진 3호와 3A호,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파 영상 레이더(1m급 해상도)를 탑재한 5호 등 총 3대를 현재 상호보완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해상도는 위성이 두 사물을 구분할 수 있는 최소 거리로, 수치가 작을수록 해상도가 높다.

항우연은 차기 모델인 6호와 7호를 내년에 발사하겠다는 계획을 앞서 공개한 바 있다. 5호의 후속으로 개발 중인 6호는 영상 레이더의 해상도가 50㎝로 기존보다 더 정교해진다. 7호는 30㎝급 광학카메라 해상도를 탑재할 예정이다. 30㎝급은 미국·유럽·일본 등 위성강국들이 앞다퉈 개발 중이거나 보유하고 있는 ‘고해상 관측 기술’의 기준이 된 만큼, 7호 개발은 우리나라도 이들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는 의미가 있다.

7A호 역시 7호 수준의 해상도를 가진다. 7호와 연계 운용해 고해상 관측 빈도와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7A호는 광학카메라의 핵심부품인 ‘초점면 전자유닛’을 국산화하고 적외선 탑재체의 성능도 현역 모델들보다 개선한다. 적외선을 감지하고 영상화하는 적외선 탑재체는 광학카메라가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야간 관측이나 발열 지점 파악 등의 임무를 보완해준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일 관련 개발 사업의 일부를 맡았다고 밝혔다.

항우연 관계자는 "20년간 축적된 위성 개발 기술과 인프라, 경험 등을 최대한 활용해 7A호 시스템·본체·탑재체 등의 설계·조립·시험·검증 등 전과정을 우리나라 독자기술로 이뤄낼 것"이라며 "또 국내 우주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민간 주도의 위성 개발 체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kys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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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매년 생일에 맥칼란 18년산 한병씩 선물
희귀성 가미되며 위스키 가치 8배로 뛰어



매켈란 18년.[위스키 거래사이트 저스트위스키 제공, DB 및 재사용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영국의 20대 남성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년 아버지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 위스키를 팔아 주택구입의 종잣돈으로 활용하기로 해 화제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1992년 잉글랜드 톤턴에서 태어난 매슈 롭슨은 지금까지 28년 동안 매년 생일에 숙성연도 18년짜리 매캘란을 부친 피트 롭슨에게서 선물로 받았다.

피트가 여기에 쓴 돈은 액면가로 모두 5천 파운드(790만원) 정도였다.

하지만 위스키 가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희귀성을 인정받아 현재 4만 파운드(약 6천300만원)까지 가치가 올랐다.파워볼사이트

매슈는 그동안 정성스럽게 모아두었던 위스키를 한 세트로 팔아 집을 마련하는 데 보태기로 했다.

피트는 "술을 선물로 주면서 아이에게 절대 따서 마시지 말라는 엄한 지침을 주었는데 시간이 지나 비상금이 됐다"고 말했다.

처음 아들의 출생을 기념하려 했다는 그는 이후 투자보다는 재미로 위스키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18년 숙성 위스키를 생일에 한병씩 사주면 아들이 18세가 될 때 18년 숙성 위스키가 18병이 될 것이라는 점을 재미있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물론 매슈는 생일 때 다른 선물도 받았다.

위스키 중개상인 라크 리틀러는 "매캘란의 가치가 최근 5∼10년 동안 엄청나게 올랐다"며 "매슈가 보유한 수집품은 (생산 연도의) 범위가 넓다는 게 진정한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리틀러는 미국 뉴욕과 아시아 등지에서 벌써 이들 위스키 구입을 두고 문의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jang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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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美 증시 급락에 비트코인도 두자릿수 '뚝'
이날 오전 기준 1220만원대에서 거래돼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상승 랠리를 이어오던 미국 증시가 급락하자 대표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도 크게 떨어졌다.

7일 오전 11시40분께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220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1400만원대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다음날 급락한 이후 4일 1210만원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후 1200만원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뉴욕 증시가 폭락하자 비트코인이 비슷한 흐름을 보인 데 주목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3.51%, 나스닥지수는 4.96%,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78%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국 중앙은행이 돈을 풀며 전세계 주식이 상승하고 금가격이 치솟았고, 막대한 유동성에 비트코인도 동반 상승세를 보여왔다. 7월 초만해도 1100만원대였던 비트코인은 급격히 올라 1400만원대를 넘봤다. 하지만 금 시세가 주춤하자 비트코인은 약세를 나타냈고, 뉴욕 증시가 폭락하자 비트코인도 덩달아 급락했다.

업계는 이같은 전통 시장과의 동조화, 채굴업자들의 비트코인 매도세 등이 복합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국내 가상자산업계 한 관계자는 "비트코인이 올해 금값과 함께 움직인다는 전망이 나왔고, 실제 금 시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복합적으로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나스닥 증시가 떨어지며 그쪽에 쏠렸던 자금을 만회하기 위해 암호화폐 매도세가 함께 강해졌다는 분석과 전체적으로 가상자산 가격이 많이 올라 조정을 받는 시점이라는 분석이 함께 나온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과 S&P 500지수, 금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며 "비트코인 하락은 채굴업자들이 이례적으로 많은 양의 비트코인을 단기간에 매각한 이유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주식 시장과의 동조화 현상에 'V자 반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전망도 나온다.

가상자산 추적기관 및 지수펀드 제공업체 스택(Stack)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매튜 딥은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를 통해 "비트코인이 글로벌 주식 시장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증시가 더 후퇴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한화 1187만원)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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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용건-황신혜가 뒤늦게 찾아온 운명 같은 만남에 설렘을 드러낸다.

9월 9일 오후 11시 첫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 두 사람은 데뷔 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소감과 인연을 털어놓는다.

김용건은 1967년, 황신혜는 1983년 데뷔해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왕성히 활동해왔다. 하지만 한 작품에서 만난 인연은 없다. 이에 ‘우다사3’ 출연 제안에 놀라워하면서도 흔쾌히 응했다고.

‘우다사3’ 첫 회에서 김용건, 황신혜는 ‘우다사3’ 출연자들과 함께 첫 회식 자리를 가진다. 이 자리에서 김용건은 “내 짝꿍이 황신혜라는 이야기를 듣고 잠을 못 잤다”며 설렘을 드러낸다. 황신혜는 “너무 보고 싶었던 분이어서, ‘뜻밖의 커플’이 되면 너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며 맞장구친다.

첫 단체 회식 후, 두 사람은 서울 인근의 한 카페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긴다.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한껏 멋을 낸 김용건은 ‘대체불가’ 여신미모 황신혜의 등장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꽃다발을 선물한다. 이어 ‘뜻밖의 커플’ 출연을 결정하고 주위의 반응이 어땠는지를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레 자녀 이야기를 꺼낸다.

황신혜는 “딸(이진이)이 항상 엄마가 좋은 남자친구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딸이 (‘우다사3’ 출연을) 제일 좋아했다”고 말한다. 김용건은 “우리 아들들은 황신혜 씨와 짝꿍이 된다고 하니 ‘대박’이라면서 믿지 못하는 눈치였다”며 웃는다.

자녀들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뜻밖의 커플’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이상형, 이성 친구가 생기면 하고 싶은 데이트 로망 등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운다. ‘22년차 혼밥러’라고 밝힌 김용건은 “엄마처럼 푸근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하고, 황신혜는 “내가 (그 이상형) 해줄게요”라고 답해 ‘달달’ 케미를 폭발시킨다.

늦은 나이에 만난 만큼, “다닐 수 있을 때 다니고, 먹을 수 있을 때 먹는” 인생을 즐기고 싶다는 두 사람은 공통된 로망인 ‘캠핑카 데이트’를 실현하기 위해 행동에 나선다. 과연 두 사람이 ‘뜻밖의 커플’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인생 여행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커진다.(사진=MB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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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뛰었던 前 나이지리아 대표, 심장마비로 사망





(베스트 일레븐)

아지바데 바바라데. K리그 등록명은 바바라데. 1990년대 후반 K리그에서 뛰었던 나이지리아 출신의 바바라데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바라데는 1997년 안양 LG 치타스(現 FC 서울)에 입단해 K리그를 누볐던 수비수다. 적응에 실패해 K리그에서 함께한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당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였던 만큼 그를 향한 세간의 관심은 적지 않았다.

나이지리아 매체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바바라데는 지난 5일(한국 시간)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했다. 이에 나이지리아축구협회는 물론 나이지리아 전역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바바라데는 현역 시절 나이지리아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유명 선수로서, 1992년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해 자국이 3위 오르는 데 기여했던 존재다. 선수 은퇴 이후로는 슈팅스타의 감독으로 부임해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줄곧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FX시티

별다른 기저 질환 없이 급작스레 사망한 바바라데를 두고 나이지리아 축구계는 슬픔에 잠겼다. 아울러 나이지리아에선 바바라데를 비롯한 축구인들의 심장마비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에 정기적 건강 검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분위기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프리미엄 타임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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