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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07-31 17:02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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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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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비룡)의 팬클럽이 이효리(린다G)에게 전달한 손편지/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싹쓰리'의 린다G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비 팬클럽의 손편지를 인증했다.엔트리파워볼

이효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to 'World Cloud'"라는 글과 함께 손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싹쓰리 '비룡'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비의 팬들로부터 받은 손편지가 담겼다.

비의 팬들은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린다G' 효리 언니"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막내 비룡의 무대 위, 무대 아래, 어디에서도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막내 비룡 구박하실 때 은근히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뭐죠"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의 팬들은 "효리 언니 밖에 그렇게 해줄 사람이 없어요. 언니의 구박 속에, '꼴보기 싫어' 속에 싹트는 비룡의 인기입니다"라며 "힘든 시기에 세계 곳곳에 웃음을 선사해주신 린다 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올여름은 행복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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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싹쓰리/사진=놀면뭐하니 인스타그램

한편 이효리는 유두래곤(유재석), 비룡(비)와 함께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동 중이다. 음원 차트를 휩쓴 '싹쓰리'는 지난 30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경향]

키움 내야수 레셀이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1루 내야 땅볼을 치고 아웃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유희관을 쳐다보고 있다. 잠실 | 이석우 기자

키움 내야수 레셀이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1루 내야 땅볼을 치고 아웃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유희관을 쳐다보고 있다. 잠실 | 이석우 기자
시속 160㎞를 던지는 ‘광속구’ 투수를 곧잘 상대하던 그의 눈에 ‘느림의 미학’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의 키움 러셀(26)이 한국형 ‘아리랑볼’의 권위자 두산 유희관(34)과 처음 맞닥뜨렸다.파워볼사이트

러셀과 유희관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키움과 두산의 시즌 6차전에서 만났다. 지난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KBO 리그 1군에 데뷔한 러셀은 당일 선발 알칸타라와 홍건희 그리고 이형범 등과 상대했다. 알칸타라와 홍건희는 150㎞를 넘거나 육박하는 빠른 볼, 이형범 역시 직구 구속은 140㎞ 이상이 나오는 투수였다.

하루를 비 때문에 쉬고 30일 출전한 러셀이 맞닥뜨린 투수는 유희관이었다. 둘의 만남은 경기 시작 전부터 화제였다. 메이저리그에서 다섯 시즌을 보낸 현역 메이저리거라 볼 수 있는 그의 눈에 직구 구속이 130㎞도 되지 않고, 가끔 100㎞대의 공도 들어오는 유희관은 어떻게 느껴질지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KBO 리그 데뷔전 언더핸드나 사이드암 투수에 대한 생소함을 이야기했던 러셀이 오버스로지만 생소한 스타일인 투수를 또 만나게 된 것이다. 경기 전 키움 손혁 감독도 관련 질문을 받고 “특별한 이야기는 해주지 않았다. 오기 전 상대 구단의 주요선발진과 불펜투수들에 대한 영상을 보내 미리 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도 시청각 학습과 실제 타석에서 보는 일은 다르다. 러셀은 1회초 마운드에 오른 유희관의 공을 더그아웃에서 유심히 관찰했다.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한 러셀과 유희관의 대결은 1회초부터 이뤄졌다. 볼 하나를 보내고 파울을 쳐낸 러셀은 유희관의 떨어지는 느린 변화구에 배트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바로 다음 타석에서 반격했다. 3회초 1사 2루 상황을 맞은 러셀은 유희관의 초구와 2구를 볼로 고른 후 3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한 번 바운드하고 맞추는 장타를 쳐냈다. 4-0으로 도망가는 타점이었다. 5회초 다시 만난 러셀과 유희관은 유희관이 우익수 뜬공을 유도해 범타로 처리했다. 결국 둘의 대결은 러셀이 3타수 1안타에 2타점을 빼내는 판정승으로 마무리 됐다.

개인으로는 3연패 중이었던 유희관은 결국 이날 패전투수가 돼 4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팀의 승패를 떠나 30일은 러셀에게 또 하나의 생소한 투수를 만난 날로 기억될 듯하다.
"상금보다 연재 때문…큰 시장서 시작해야 올라갈 기회도" 현실적 판단
다음웹툰, 추가 당선작 선발 않고 9월 예정 '후반전' 취소 결정

(다음웹툰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김정현 기자,송화연 기자 = 다음웹툰 공모전 수상자 5명이 네이버웹툰 공모전 당선 연락을 받고 '수상 번복'을 요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갑자기 5명의 수상자들이 대거 이탈하게 된 다음웹툰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추가 당선작을 선발하지 않고 오는 9월 예정된 '후반전' 공모전은 취소하기로 했다. 이같은 사태를 재연하지 않게 위해 '새판짜기' 구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지의 사내독립기업(CIC) 다음웹툰은 최근 공지를 통해 "'왕따협상' '결혼까지 망상했어!' '샤인 스타' '아가사' '위아더좀비' 등 5개 작품 작가님들은 전반전 결과 발표 후 타사 공모전의 연락을 받아 수상번복을 요청했고, 작가님들의 의사를 존중해 이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제 다음웹툰의 '2020 천하제일 웹툰 공모전'과 네이버웹툰의 '2020 네이버웹툰&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2~10여일 간격을 두고 공모전 실시 계획과 원서접수, 수상작 발표를 진행했다.

단순 상금을 비교하면 네이버웹툰의 유인이 높다. 네이버는 이번 공모전에서 Δ대상 2편에 각 5000만원 Δ최우수상 3편에 각 3000만원 Δ우수상 5편에 각 1000만원 Δ장려상 20편에 각 500만원을 지급했다. 네이버웹툰 공모전 수상을 위해 다음웹툰 공모전 수상을 포기한 5편 중 '위아더좀비'는 대상을, '결혼까지 망상했어!' '왕따협상'은 최우수상을, '샤인스타' '아가사'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다음웹툰은 우승작(1편)에는 2000만원의 우승상금과 함께 오픈 지원금 200만원을, 당선작 14개편에는 상금 300만원과 오픈 지원금 200만원을 제공했다. 당선작 중 최우수 웹소설 원작 웹툰(1편)과 에이전시 웹툰(1편)을 선정해 각각 400만원의 상금을 추가 지급했다.

당선자 수 등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1등 기준으로 네이버웹툰 수상자가 다음웹툰 수상자보다 2.5배 더 높은 상금을 받고 이하에서도 네이버웹툰의 상금이 다음웹툰보다 높은 편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국내 웹툰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할 기회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얘기가 나온다. 다음웹툰과 네이버웹툰 공모전 수상자는 각 플랫폼에서 정식 연재 기회가 주어지는데 두 플랫폼에서 동시 연재는 안 된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네이버웹툰의 국내 월간 이용자 수(MAU)는 569만명으로 다음웹툰의 MAU 130만명보다 4배 이상 높다. 또 네이버웹툰은 전세계적으로도 지난해 말 기준 100개 국가 구글플레이 앱마켓에서 만화 분야 수익 기준 1위를 기록했고 현재 MAU는 6400만명을 돌파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웹툰은 '국민 포털' 네이버의 막대한 트래픽을 기반으로 작가들과 이용자를 빨아들였다"며 "신인 작가 입장에서 더 많은 이용자에게 노출될 수 있는 '큰 시장'에서 시작해야 올라갈 기회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웹툰 관계자는 "후반기 공모전은 연기하게 됐다"며 "공모전을 포함해 작가 선발 방식 전반을 점검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맹견으로 지정한 로트와일러. 사진 이미지투데이 © News1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로트와일러(로트바일러) 종의 개가 스피츠 종의 개를 물어 죽인 사고가 또 한번 발생했다.

지난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에서 산책 중인 스피츠가 로트와일러에게 물려 죽었다. 이 과정에서 견주는 개를 제압하지 못했다.

한국애견협회에 따르면 로트와일러는 용감하고 조용하며 자기 가족과 집을 보호하려는 열망이 강한 종이다. 강아지 때부터 사회화 교육이 안 돼 있으면 위험한 개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강형욱 훈련사도 로트와일러의 무는 힘이 세다며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다.

해당 사고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입마개만 착용했어도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

일부 누리꾼들은 "로트와일러는 미국에서 살상사고 2위를 기록한 맹견이다. 목줄, 입마개를 해도 일반인이 컨트롤하기 힘들다. 소유 금지가 이뤄져야 한다", "이미 여러차례 문 전력이 있으면 안락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또다른 누리꾼들은 '개는 잘못이 없고 견주가 문제'라고 반박한다.


로트와일러 개물림 사고를 낸 견주가 다시는 개를 키우지 못하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9일 등장했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OSEN=지민경 기자]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이 유성은 자막 실수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31일 OSEN에 "자막 실수로 인해 아티스트와 시청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내부적으로 방송 사고 방지 시스템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강화,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콜센타'에 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이 출연한 가운데 ‘보컬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홀짝게임

이날 '비나리'를 부르며 등장한 유성은은 폭풍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1대1 대결에서 장민호와 맞붙게 된 유성은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애절한 보컬로 부르며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하지만 장민호와 유성은의 대결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상단 자막에 유성은이 아닌 솔지로 잘못 표기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TOP7 중 김호중이 하차하며 TOP6 멤버들이 무대를 꾸민 가운데 '사랑의 콜센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8%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 독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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