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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07-21 09:53 조회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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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미국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가 반등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21일 장 초반 NAVER(035420)와 카카오(035720)의 주가가 상승세다.파워사다리

이날 오전 9시22분 기준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3.87% 상승한 32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AVER도 2.85% 뛴 27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아마존(7.93%), 마이크로소프트(4.30%) 등 대형 기술주가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에 국내 증시에서도 비대면 산업 대표주로 꼽히는 NAVER·카카오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승배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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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창작환경 5, 생태계 조성 5, 관객 다변화 4개 사업추진

연극의해 기자간담회 현장©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연극계가 2020 연극의 해를 맞아 축제 행사를 배제하고 지속가능한 연극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 14개를 펼친다.

2020 연극의 해 집행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간담회를 열어 Δ안전한 창작환경 Δ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Δ관객 소통의 다변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14가지 사업을 공개했다.

심재찬 집행위원장(연출가)은 "2020 연극의 해는 연극 창작 환경을 지금보다 더 잘 조성해 앞으로 연극 공연예술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켜갈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 사업은 총 5개다. Δ전국 청년 연극인 네트워크 구축 Δ전국 연극인 젠더 감수성 워크숍 Δ극장 시설 접근성 개선 워크숍 Δ공연접근성 확장 워크숍 Δ전국 연극인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_연극인 일자리 매칭 앱 등이다.

안전한 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은 총 5개다. Δ연극인 복지증진을 위한 콜센터 '연극인공감 120' Δ실태조사 '공정보상’ 체계를 위한 기초연구'Δ한국공연예술자치규약 전국 워크숍 Δ전국 무대안전 조사보고서 작성 및 온라인 안전교육 모니터링 Δ장애인의 공연장 내 재난대피 가이드 및 워크숍 등이다.

관객소통의 다변화 사업은 총 4개다. Δ연극계 역사를 재조명하는 '언도큐멘타' Δ즐거운 거리두기 : 어린이 청소년(가족) 대상 공연 Δ연극 해설사 육성 프로그램 Δ전국 연극인 세대 공감 사업 등이다.

심 집행위원장은 "축제처럼 들썩이는 행사보다 보다 건강한 공연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연극계의 다양한 세대,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이들로 구성한 집행위원회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 연극의 해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해 4월30일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인들을 만나 2020년을 '연극의 해'로 지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정부가 '연극의 해'를 지정한 것은 1991년 '연극영화의 해' 이후 29년 만이다.


2020 연극의 해 추진방향© 뉴스1
앤디 김 의원 상대 후보된 공화당 정치 신인, 스테피언이 배후

[전홍기혜 특파원(onscar@pressian.com)]
앤디 김(Andy Kim, 뉴저지 3선거구) 의원은 현재 유일한 한국계 미 하원의원이다. 그는 20년 만에 배출된 한국계 미국 연방의원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부시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에서 모두 일한 경험이 있는 외교안보전문가로,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도 가깝다. 2018년 선거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김 의원을 적극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1월 3일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승리할 경우, 김 의원의 정치적 입지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다면 한반도 문제에서 트럼프 정부와 정책적 방향이 다를 수 있다고 예상된다. 때문에 한국계 미국인들의 권익, 더 나아가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도 김 의원의 정치적 역할이 중요하다.

2년에 한번씩 선거를 치러야 하는 미국 하원의원들에게 초선 못지 않게 중요한 시험대가 재선이다. 재선에 성공해야 이를 발판으로 다선의원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다. 앤디 김 의원은 2018년 선거에서 공화당 현역의원인 톰 맥아더 후보를 상대로 신승했다. 그는 이 지역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졸업했지만, 유권자의 절대 다수인 85%가 백인이며 2016년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6%를 앞섰던 지역이었기 때문에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더 값진 승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앤디 김은 기업들의 대규모 후원을 받지 않고 유권자들의 소액 다수 후원을 바탕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을 하는 등 젊고 개혁적인 의원다운 행보를 보였다. 또 지역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등 지역구 관리도 충실히 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예상됐던 케이트 깁스를 상대로 승리를 예상할 수 있을 만큼의 경쟁력을 확보해 놓았다. 그런데 지난 7월 7일 치러진 뉴저지 예비경선에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다. 깁스 후보를 제치고 정치 신인인 데이비드 리히터가 공화당 후보로 당선됐다. 문제는 건설회사 CEO 출신인 리히터의 '깜짝 당선'을 가능하게 만든 배후 인물이다. 지난 15일 트럼프 대통령 재선캠프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승진한 빌 스테피언이 리히터의 캠페인 기획자였다.

트럼프가 신임하는 참모답게 '정치공작'에 매우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스테피언은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주지사의 참모 출신이다. 뉴저지주가 주무대인 셈이다.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프레시안과 전화 통화에서 "스테피언은 원래 민주당 당적이었던 뉴저지 2지역구의 제프 반 드류 의원을 꼬셔서 공화당으로 이적시킨 인물이다. 그럴 정도로 권모술수에 능하다"고 현 상황에 대해 우려했다.파워볼

김 대표는 "지역 선거에서 중앙당이 움직이면 선거판이 흔들릴 수 있다. 공화당 중앙당이 김 의원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삼고 스테피언이 트럼프를 동원해서 선거 유세를 도우면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인종적 소수자(한국계, 아시안) 출신인 젊고 개혁적인 정치인이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운 꼼수 정치에 맞서 이길 수 있을지, 김 의원의 재선 도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앤디 김 의원 ⓒ프레시안(전홍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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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조던 짐머맨(34)이 메이저리그의 ‘역대급 먹튀’로 전락할 위기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짐머맨이 팔뚝 통증으로 4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전했다. 올해 60경기 단축 시즌에 따라 45일짜리 부상자 명단은 실질적으로 60일짜리에 해당한다.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다.

짐머맨은 지난 18일 자체 청백전에서 투구를 할 예정이었으나 팔뚝 이상을 호소했고, 팀 의사들로부터 검진을 받은 뒤 부상자 명단행을 결정했다. 야후스포츠는 ‘짐머맨의 5년 1억1000만 달러(약 1323억원) 계약은 디트로이트에 재앙을 안겼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짐머맨은 평균자책점 5.61을 기록했고, 부상으로 인해 점점 느려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즌 초반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1승13패 평균자책점 6.91에 그쳤다.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택하며 시즌 후반 복귀를 다시 시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역 매체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도 이날 ‘짐머맨은 최소 9월까지는 투구할 수 없게 됐다. 그의 연봉 2200만 달러는 디트로이트가 패배를 쌓고, 짐머맨이 부상을 쌓으면서 팬들의 가장 큰 표적으로 만들었다’며 ‘디트로이트가 계약이 끝날 때까지 카운트다운을 할 정도로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악의 투수’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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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짐머맨은 2015년가지 7년간 통산 178경기 70승50패 평균자책점 3.32. 2013~2014년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며 사이영상 투표에도 각각 7위, 5위에 올랐다. 2012년부터 4년 연속 195이닝 이상 던질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났다.

디트로이트가 거액을 들여 영입할 만했지만 결과가 이렇게 참혹할 줄 몰랐다. 2016년 첫 해부터 목과 사타구니 부상으로 고생하며 19경기 105⅓이닝 투구에 그쳤다. 2017년에는 160이닝을 던졌으나 8승13패 평균자책점 6.08로 투구 내용이 엉망이었다. 2018년에도 타구에 안면을 맞는 불운 속에 7승8패 평균자책점 4.52에 그쳤다.

지난해에는 팔꿈치 통증 여파로 1승13패 평균자책점 6.91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20경기 이상 선발로 나서 1승 이하, 13패 이상은 1900년대 이후 4번째 기록. 그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나빴다. 4년간 한 번도 규정이닝을 던지지 못할 만큼 부상 악재에 시달렸다. 4년간 96경기 25승41패 평균자책점 5.61. 워싱턴 시절보다 평균자책점이 2점 이상 상승했다.

올해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며 역대급 먹튀로 전락했다. 짐머맨과 계약한 뒤 디트로이트도 4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야후스포츠는 ‘올해도 디트로이트는 메이저리그 최악의 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짐머맨이 돌아와 선발등판을 시도하는 것은 헛된 일 같지만 그는 최근 은퇴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음 계약을 위해 투구를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다만 디트로이트가 케이시 마이즈 등 유망주 투수들을 시즌 중 콜업할 계획이라 짐머맨에게 선발 기회를 줄지는 불투명하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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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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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모범형사'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가 더욱 끈끈한 공조 행보를 보였다. 이는 사형수 조재윤을 살리기 위함이다. 그의 누명을 벗기고 사형 집행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20일 방송된 JTBC 월화극 '모범형사'에는 5년 전 살인사건과 관련해 오정세(오종태)의 의심스러운 모습들이 포착됐다. 5년 전 살인사건 피해자가 그려준 초상화를 가지고 있었고 그와 인연도 있었던 것. 장승조(오지혁)는 누군가에게 해를 입혀도, 피해를 줘도 죄책감 하나 느끼지 않는 오정세의 특징을 꼬집으며 용의 선상에 올렸다.

손현주(강도창)와 장승조는 경찰서 윗선의 눈을 피해 조재윤(이대철)이 범인으로 몰린 살인사건을 재수사하고 있었다. 손현주는 유일무이한 조력자로 이엘리야(진서경)를 언급했다. 장승조는 이엘리야와 티격태격하며 그녀의 취재 방식에 불만을 토로했지만 손현주의 "사형 집행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 죽을 놈 목숨 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자 한발 물러섰다.

장승조는 이엘리야에게 사과를 건넸고 두 사람은 서로가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이엘리야가 가지고 있던 오정세의 알리바이 CCTV 영상을 두고 분석에 들어갔다. 영상의 이상한 점을 발견한 것은 바로 장승조. CCTV 화면을 다른 카메라로 찍어 조작한 증거가 남지 않은 것이라는 걸 알아챘다.

이 가운데 이엘리야는 믿고 따르던 데스크 정한일보 사회부 부장인 지승현(유정석)이 오정세와 만난 모습을 목격했다. 충격에 휩싸였다. 아빠 조재윤을 면회하고 온 이하은(이은혜)은 손현주에게 "아빠를 제발 살려달라"고 눈물로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딸을 본 조재윤 역시 "제발 한 번만 더 만나게 해 달라"고 애원해 가슴을 찡하게 울렸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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