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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2-20 11:2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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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코리아가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약 4주간 '2021 미니 찾아가는 전국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파워볼엔트리

이번 이벤트는 전시장이 없는 지역의 고객들에게 미니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행사장 내 시간대별 한정된 인원을 유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할 방침이다.

행사는 미니 전시장이 없는 4개 지역(천안·시흥·전주·진주)과 전국 각지에 있는 4개 미니 전시장(수원·송도·광주·창원)에서 진행된다.

시승은 해당 기간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미니 JCW 라인업을 포함한 모든 미니 모델을 시승할 수 있다. 미니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미니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7일부터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모든 시승 고객에게는 봄 나들이 시즌에 유용한 미니 슬링백과 휴대용 와인 칠링백이 선물로 제공되며, 행사장에서는 미니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2021 미니 찾아가는 전국 시승 이벤트는 추후 하반기 중 동일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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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토론토 류현진이 2년 연속 캐나다 밖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이 개막 홈 경기를 미국 플로리다의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치르기로 19일(한국시각) 최종 결정했기 때문이다. 토론토 마크 샤피로 사장은 "공공의 건강이 아직 충분하게 개선되지 않은 상황이라 토론토에서의 시즌 시작을 캐나다 정부에 의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캐나다 정부의 국경 봉쇄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 토론토 복귀를 기대했지만 다시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샤피로 사장은 "플로이다 더위와 습도를 피해 6월쯤 버팔로(샬렌필드)로 돌아가는 건 하나의 옵션"이라며 "여름 쯤에는 토론토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팀 선택지는 더니든, 버팔로, 토론토"라며 올 시즌 내 복귀를 희망적으로 암시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아직 홈 구장 마운드를 밟지 못한 상황. FA 이적 이후 2년 연속 임시 홈구장에서 개막을 맞아야 한다.

토론토는 지난해 뉴욕주 버팔로 샬렌필드를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TD볼파크 역시 후보지였지만 당시 플로리다주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 포기한 바 있다.

지난 1977년부터 토론토의 캠프지로 사용된 TD볼파크는 샬렌필드보다는 조금 큰 규모다. 특히 왼쪽 담장이 더 멀어서 우타자에게 불리하다. 류현진으로선 버팔로에 비해 크게 불리한 구장 변화는 아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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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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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백파더’ 백종원이 콩나물 불고기를 준비한다. ‘백파더’ 백종원은 외식 메뉴로 생각하기 쉬운 콩나물 불고기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자신만의 노하우로 소개할 예정.

20일 토요일 오후 5시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마!’(이하 ‘백파더’)에서는 ‘백파더’ 백종원이 콩나물 불고기를 ‘요린이’들과 함께 요리한다.

달달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콩나물과 씹을수록 감칠맛 나는 돼지고기의 만남이 돋보이는 콩나물 불고기. 친근한 외식 메뉴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지만 직접 만들어 먹기에는 번거로운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백종원은 복잡하고 귀찮은 걸 싫어하는 ‘요린이’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 적은 재료비로 여느 맛집 부럽지 않은 대박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약속했다. 또 코로나가 종식된 뒤 손님 대접용으로 이만한 메뉴가 없다며 ‘요린이’들의 실력 뽐내기에도 적절하다고 호언장담했다.

‘백파더’ 백종원은 콩나물 불고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백파더표 볶음밥’도 ‘요린이’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국물이 자작하게 남은 콩나물 불고기에 밥과 모차렐라 치즈를 섞은 ‘백파더표 볶음밥’은 상상만으로도 ‘요린이’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20일 오전 10시 40분 ‘백파더 편집판’에서는 채소를 싫어하는 ‘편식 요린이’들의 편견을 깨트린 ‘시금치 2종 세트’ 편이 방송된다. 고소함과 건강한 단맛이 어우러진 ‘백파더표 시금치 요리’는 그동안 시금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부수며 ‘요린이’들의 새로운 ‘소울 푸드’로 등극했다.

‘백파더’는 생방송 종료 이후 네이버 TV ‘백파더’ 라이브관에서 생중계를 이어간다. 매주 메뉴와 관련된 재료 안내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백파더’ 관련 소식은 네이버 TV ‘백파더’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백종원, 양세형과 함께 요리 갱생을 시작할 '요린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중이다.

shinye@mk.co.kr

사진ㅣ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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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일본에게 주사기를 보내야 하나 말아야 할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9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박 후보는 일본이 한국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최소잔여량(LDS 혹은 LDV) 주사기, 이른바 ‘쥐어짜는 주사기’를 요청했다고 알려지자 일본 내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는 보도에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오늘 특수 주사기 제조 풍림파마텍 조(미희) 부사장과도 그동안 힘들었던 특수 백신 주사기 관련 소회를 나누면서 일본 관련 얘기를 한참 나누었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세요?”라고 물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일본이 쥐어짜는 주사기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다가, 한국 업체에 구매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풍림파마텍을 방문한 소식을 전하며 일본 측이 주사기 약 8000만 개 구매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일반 주사기는 백신 한 병으로 5회 접종할 수 있지만, 쥐어짜는 주사기를 쓰면 접종 후 주사기에 남아 있는 백신량이 기존 제품이 30%에 불과해 6번까지 접종할 수 있다.

병당 6회 접종 기준으로 7200만 명분(1억4400만 회) 백신을 공급받기로 계약한 일본은 이 주사기를 확보하지 못하면 최대 1200만 명분을 버리게 된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국내 누리꾼들은 “수출규제 해놓고 주사기만 수입한다고?”, “무역 보복 잊었나”, “독도 주사기로 이름을 바꾸자”, “보내주되 주사기에 ‘독도는 우리 땅’ 문구와 ‘소녀상’ 그림 넣자”, “백신 접종해서 이상 생기면 한국산 주사기 때문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주더라도 나중에 주자”라는 등 대다수가 여전한 반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니 당연히 보내야 한다”, “사람 목숨과 관련 있으니까 고민할 거 없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보내야 한다”, “보내지 않으면 똑같은 국격의 나라가 된다”는 등의 댓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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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8일 오후 전북 군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이른바 ‘쥐어짜는 주사기’ 생산시설인 풍림파마텍에서 일반 주사기와 최소잔여형 주사기를 비교 시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쥐어짜는 주사기는 풍림파마텍의 혁신역량에 더해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상생 협력과 정부 지원으로 만들어진 민관 협력의 성공 모델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처음 시작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지원된 사례이기도 하다.파워볼

그동안 박 후보는 풍림파마텍의 쥐어짜는 주사기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박 후보는 이날 일본의 구매 요청을 다룬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풍림파마텍 조희민 대표의 딸 조미희 부사장께서 일본 수출 문제를 상의 주셨는데 솔직히 고민 좀 되긴 한다”고 했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께서 어제 드디어 풍림파마텍 군산공장을 다녀오셨다”며 “지난해 12월 일명 쥐어짜는 백신 주사기 문제를 보고 받으시고 ‘성심을 다해 지원하라’는 말씀이 떠오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후 풍림파마텍 대표를 설득하던 일-‘대통령 관심사항이라는 말’에 주저하던 조 대표가 ‘그렇다면 국가를 위해 저도 뭔가 해야지요’라며 결심해주셨던 일. 모두가 고맙다”고 했다.

박 후보는 “그 후에도 몇 차례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저를 믿고 해주셨던 풍림파마텍 조희민 대표와 따님 조미희 부사장 그리고 풍림파마텍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주사기 문제를 마무리하고 중기부를 떠나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라며 “그동안 수고하신 중기부 직원 여러분 그리고 삼성 직원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풍림파마텍은 세계 20여개 국으로부터 2억6000만 개 이상의 주사기 구매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풍림파마텍은 월간 생산량을 현재 1000만 개에서 다음 달부터 두 배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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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noname@
앤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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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주식 맛집, 앤츠랩 입니다. 주식시장이 연말연시 활황이었어서 이번엔 좀 덜 오른 종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2개월 선행 PER 9배 이하, PBR 1배 이하, 올해 추정치 기준 지배주주 ROE 3% 이상 조건을 모두 부합하는 종목이 41개라는데요. (PER·PBR 배수는 낮을수록 주식이 저평가됐다는 뜻, ROE는 높을수록 이익창출능력이 뛰어나다는 뜻.)



대체로 은행∙증권 같은 금융주가 많았는데, 경험칙상 금융주가 많이 오르는 걸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다음으로 많은 금속∙광물업종, 그 가운데서도 업종 대표주라고 할 수 있는 포스코를 살펴보기로 합니다.

· 철광석 가격 오르는데 저평가된 주식
· 작년 4분기 실적 개선됐고, 2차전지 같은 신사업도 각광
· 최대주주 국민연금, 잇단 노동자 사망으로 집권당에 욕 먹는 등 악재

일단 원유·구리·철 같은 원자재 가격이 최근 폭등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나오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생기고, 중앙은행이 돈을 엄청나게 풀면서 원자재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는 건데요. 여기에 ‘세계의 공장’ 중국의 제조업이 살아나면서 철강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철광석 선물가격은 지금 152.88달러로 1년 전보다 103.62% 급등, 그러니까 두 배가 되었습니다. 포스코 입장에선 자칫 원가 상승이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 판매가격 상승도 적절하게 이뤄지면서 작년 4분기 영업이익도 개선되었습니다. 올해 초에 열연강판 값은 올렸고, 지금 배 만드는 회사들과 후판(厚板, 두꺼운 철판) 가격 인상도 논의 중인데, 배가 잘 팔리고 있어서 포스코 입장에선 유리한 것 같습니다.

포스코는 매출의 49%가 철강, 무역부문(포스코인터내셔널)이 34%, 건설이 12%, 기타(포스코케미칼 등) 5% 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의 음극재와 양극재를 만듭니다. 포스코는 이를 위해 리튬(배터리 원료)이 나는 아르헨티나 소금 호수를 2억8000만 달러(약 3100억원)를 주고 사들이기도 했어요. 여기서 나는 리튬으로 전기차 3억7000만대 분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중앙포토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중앙포토
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이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입을 가져다 줄 걸로 예상되고요. 엊그제는 제철소에서 쇳물을 녹일 때 생기는 부생수소를 수소차 만드는 현대차그룹에 공급하기로 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어요.

정리하면 자동차·조선·해운 등 철이 필요한 전방산업이 잘 되고 있고, 철 이외에 신사업도 앞날이 밝아 주가에도 전반적으로는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문제가 뭐냐. 일단 철강산업이란 게 좀 올드 합니다. 아시다시피 옛날엔 일본 철강업체들이 1등이었는데 포스코(포항제철)가 따라잡았고, 지금은 포스코가 중국 회사들에 추격을 당하고 있죠. 이미 따라잡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연합뉴스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연합뉴스

또 지금 세계경제의 최대 화두가 ‘친환경’ 입니다.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모든 나라가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고 난리죠. 전력 생산을 제외하면 온실가스를 제일 많이 배출하는 게 철강산업이예요. 굴뚝 산업의 대표격. 그러면 앞으로 친환경적으로 철을 만들어 내는 공장과 공법이 필요한데 이건 필시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는 일이 되겠죠.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거기다가 포스코는 최대주주가 국민연금인데요.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가의 투자 책임 원칙)라고 해서 요즘 국민연금 보고 포스코 경영에 개입하라는 정치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요. 특히 포스코 제철소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사망사고가 끝이 없어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어제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죠. 이낙연 민주당 대표나 김태년 원내대표 같은 집권 여당 지도부가 “무책임한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말까지 할 정도예요.동행복권파워볼


결론적으로 6개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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