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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2-19 17:4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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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샤이니(SHINee) 민호가 데뷔 계기를 밝혔다.

지난 18일 모비딕 유튜브 채널에는 '제시의 쇼!터뷰' 38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민호는 "샤이니에 어떻게 합류하게 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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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저는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며 "당시 스키장에 있었다. 스키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계속 여자 세 분이 형이랑 저를 쫓아다니더라. 그래서 계속 피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피하다가 막 달려와서 명함을 주더라. SM엔터테인먼트인데 오디션 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하더라. (저한테) 연락처를 계속 알려달라고 했다"며 "제가 휴대전화도 없고 집 전화만 알려주고 그리고 명함을 엄마한테 줬는데 그게 그때 당시에 로드 캐스팅 사기가 매우 많았을 때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래서 어머니가 (명함을) 받자마자 이거 거짓말이라고, 그리고 (캐스팅) 장소도 스키장이고, 이게 무슨 말이 되냐며 아니라고 제 눈앞에서 명함을 찢으셨다"며 "근데 그 이후에 집에도 계속 전화가 오고 어떻게 수소문을 해서 (관계자가) 학교 앞을 계속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정성과 노력에 마음의 문을 열게 됐다는 민호는 "춤과 노래에 흥미를 느껴서 가수를 꿈꾸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제시는 "근데 그렇게 해서 데뷔 안 시켜주면 진짜 열 받겠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유혜지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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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젠지e스포츠는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아프리카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 응한 젠지의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은 “2세트 때 살짝 위험했지만 깔끔하게 이긴 것 같아 만족스럽다. 설계한 플레이를 오늘 깔끔하게 한 것 같아 그런 점에서 많이 만족한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초반 주도권을 바탕으로 1세트를 손쉽게 가져온 젠지는 2세트에는 대거 킬을 헌납하며 힘든 초반을 보냈다. 하지만 단단한 조직력을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박재혁은 “질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다.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잘 해냈다”고 전했다.

박재혁은 이날 오랜만에 ‘뱅’ 배준식과 맞대결을 치렀다. 둘의 맞대결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과거 LCK 최고의 원거리 딜러 자리를 놓고 다퉜던 두 선수다.

“재미있었다. 쭉 잘하셨으면 좋겠다”며 배준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박재혁은 2세트 배준식, 손시우 듀오에게 킬을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뽑은 ‘이즈리얼’과 ‘갈리오’의 라인전 상성이 불리하다고 생각한다. 카이사를 상대로 킬각이 잘 나오는 편인데 우리한테서 실수가 한 번 나왔다. 그래서 죽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젠지는 1라운드를 시즌 6승 3패, 리그 2위로 마무리했다.

박재혁은 “예상보다는 많이 패했다”며 “되게 다사다난했다. 좋지 않은 경기도 많았다.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유리해도 잘 굴리지 못하고 많이 잘리고, 불리하면 아예 역전을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잘 보완해야 될 것 같다”고 1라운드를 돌아봤다. 그러면서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는데 2라운드 첫 번째 경기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전승이 목표인데, 많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젠지의 다음 상대는 농심 레드포스다. 연패에 빠져있지만 바텀의 힘이 강한 팀이다.

박재혁은 “평소 하는 대로 잘 준비하겠다. 경기를 잘 굴리는 걸 연습해서 이날도 열심히 굴려보려고 한다”는 각오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파워볼엔트리

mdc0504@kukinews.com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국주가 '국주네 포차'에 방문한 사람들을 공개했다.

2월 1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이국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택 베란다에 꾸민 '국주네 포장마차'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뮤지가 "국주네 포차에 누가 왔냐"라고 묻자, 이국주는 "명단은 비밀이다. 가수, 모델, 배우 다 온다. 나윤권 씨는 와서 노래를 부르고 갔다. 모델 송해나 씨도 왔고, 딘딘 씨도 왔다. 집에서 윷놀이도 한다. 다들 저희 집에 와서 뭘 이렇게 많이 준비했냐고 놀라면서 간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를 들은 뮤지는 "저렇게 손수 해주는 게 쉬운 게 아니다. 가고 나면 다 치워야 한다"고 칭찬했고, 이국주는 "저도 힘들어서 다음 날 치우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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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가 19일 생일을 맞은 이강인을 축하했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가 19일 생일을 맞은 이강인을 축하했다.



이강인(발렌시아)이 만 20세 생일을 맞아 많은 축구팬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경기를 볼 때마다 느낍니다. “아 이 분은 계속 형이다” 오늘로 만 20살되신 강인이형 생신 축하드립니다”며 재치있는 멘트로 생일을 축하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도 2023 아시안컵 계정을 통해 “항상 볼을 컨트롤 하고 2019 FIFA U-20월드컵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이 생일을 맞았다”며 역시 축하에 동참했다.

한국 축구 젊은피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이강인은 최근 소속팀에서 출전이 들쭉날쭉하며 다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팀을 찾으려는 시도도 무위로 돌아갔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했으며 컵대회 2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총 15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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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기대에 못미치는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팬들은 20번째 생일을 맞은 이강인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축구팬들은 SNS 댓글을 통해 “그래도 이강인 사랑해” “진짜 성인이 된 걸 축하해” “항상 힘내길 바래” “변함없는 한국축구의 미래” 등의 글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옛 충남도청사 담장에 식재된 문화적 상징물인 향나무가 최근 대전시에 의해 잘려나갔다./사진=뉴스1
옛 충남도청사 담장에 식재된 문화적 상징물인 향나무가 최근 대전시에 의해 잘려나갔다./사진=뉴스1

"80년된 남의 집 향나무를 베어갔는데…사과한다고 나무가 다시 자라날까요"

옛 충남도청사를 둘러싸고 있던 수령 50~80년 된 향나무 100여그루가 한꺼번에 잘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나무를 벤 대전시는 사과 입장을 내놨으나 여전히 비판이 거세다.


국비 들여 향나무 128그루 베어낸 대전시…"시민 공간 만들려 했다"

대전시가 지난해 여름 청사를 둘러싸고 있던 향나무 172그루 가운데 128그루를 폐기했고, 이 중 44그루는 유성구 양묘장으로 옮겨 이식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다.
대전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8월20일 준공을 목표로 국비 60억원과 시비 63억원을 투입해 옛 충남도청사 일원에 '소통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공사를 진행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시는 시민들이 쉽게 '소통협력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담장을 허물면서 담장을 둘러싸고 있던 향나무도 베어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개별 건물도 함께 철거했다.


향나무, 대전시 소유 아니다…"세입자가 집주인 몰래 집 뜯어 고친 셈"

그러나 옛 충남도청사 건물이 대전시 소유가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전시가 "세입자가 집주인 몰래 집을 뜯어 고쳤다"는 식의 비판이 제기됐다.
옛 충남도청사 건물은 충청남도가 2012년 내포신도시로 도청을 이전하면서 국가 매입이 추진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802억원에 사들였다. 올해 중으로 잔금 71억원이 치러지면 소유권은 충남도에서 국가로 완전 이전된다. 대전시는 이곳을 빌려쓰고 있는 상황이다.

소통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시설물 정비 필요성이 있다면 건물 소유주인 충남도, 문체부와 협의가 전제돼야 한다. 하지만 대전시가 사전 협의 절차 없이 무턱대고 공사를 시작해 충남도와 문체부가 발칵 뒤집혔다.


대전시 "진심으로 죄송" 사과에도…"기가 찬다" 비판 이어져

상황을 파악한 문체부는 지난 4일 시에 공문을 보내 공사중단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현재 공사를 일시 중단했으나, 문체부에 공문을 보내 빠른 공사재개를 요청했다. 해당 사업이 대전시민을 위한 문화, 혁신, 공유공간이니 공사재개를 서둘러 달라는 건의다.
향나무가 잘려나간 걸 뒤늦게 알게 된 충남도도 지난 15일 대전시에 공문을 보내 원상복구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협의없이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몰랐고, 최근 담당자가 출장을 나가 현장을 확인했다"며 "담장 주변과 옛 우체국 건물 등에 대한 복구를 요청했다. 이행되지 않으면 대부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고, 손해배상 청구도 할 수 있다"고 했다.


대전시당 "문화유산 스스로 망가뜨렸다"…대전시 사과에도 비판 여전

왼쪽부터 강영희 대전시 지역공동체 과장과 이규원 대전시 시민공동체 국장이 18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옛 충남도청사 소통협력공간 조성 과정에서 향나무를 대거 훼손한 데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사진= 뉴스1

왼쪽부터 강영희 대전시 지역공동체 과장과 이규원 대전시 시민공동체 국장이 18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옛 충남도청사 소통협력공간 조성 과정에서 향나무를 대거 훼손한 데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사진= 뉴스1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지난 17일 논평을 통해 "지켜내야 할 문화유산을 대전시 스스로 앞장서 망가뜨렸다"며 최종 결정권자인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판했다.
시당은 "옛 충남도청사는 대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근대문화유산"이라면서 "이 유산에는 대전시민, 좀 더 가까이는 중구민들의 산 역사로 평가되고 있는 향나무가 대전시에 의해 한꺼번에 잘려나갔다"고 지적했다.

이후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4회 구두로 협의를 했지만 문서상으로 승인을 받지 않았다"며 행정처리가 미숙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사과에도 일각에서는 "십수년 된 나무를 벨 생각을 한 게 아무리 생각해도 용납 안 된다", "고귀한 나무를 베버린 것도 기가 찬데 남의 나무라니", "저 정도 수령이면 문화재급인데 보통 심각한 사안이 아니다"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과가 문제가 아니라 관련 공무원들 당장 해고해야 한다", "저 많은 나무가 어디로 갔는지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사과한다고 나무가 다시 자라나는 것도 아닌데" 등의 지적도 제기된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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