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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19 11:07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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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기적의도서관 '나도 북큐레이터' 포스터
[서울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사장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운영하는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직접 선정한 책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나도 북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파워볼

참여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nilib.dobong.kr)에 마련된 응모 페이지에 도서 소개 글을 작성하면 된다.

도서관은 이 중 5명을 선정해 29일에 통지한 후, 개인별 소개 영상을 촬영·편집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카카오톡채널·유튜브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서점이나 도서관에 갈 수 없는 주민들이 좋은 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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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임지연이 53세의 나이에 갱년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한번 더 체크타임'의 주제는 갱년기였다.

현재 57세인 임지연은 "다한증상, 오한 증상을 심하게 겪었다. 잘 때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옷이 흠뻑 젖을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그는 "병원을 갔는데 53세에 나이에 갱년기 진단을 받았다. 그때 너무 놀랐다"고 털어놓았다.

감정의 변화를 크게 격었다는 임지연은 "대화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너 뭐야!', '왜!' 이렇게 화를 냈다. 그렇게 말했다가 또 제가 놀랐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는 임지연은 "아버지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었다. 사실 가족력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고백했다.

그는 "언니도 지금 당뇨가 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하는 게, 가족력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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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듀란트(왼쪽)와 하이파이브하는 제임스 하든.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휴스턴 로케츠에서 4각 트레이드로 브루클린 네츠로 이동한 제임스 하든.

역사적 데뷔전을 치렀다. 트리플 더블을 했다. 32득점, 14어시스트,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은 올랜도에게 122대115로 이겼다. 휴스턴에서의 약간 무기력한 모습은 아니었다.

에이스 케빈 듀란트와의 조화도 훌륭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시절 두 선수는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듀란트가 효율을 극대화한 슈터다. 체력적 부담감이 있다. 아킬레스건 파열로 1년을 넘게 쉬었다. 때문에 볼 핸들러가 필요하다.

제임스 하든이 그 역할을 한다. 하든은 후반 클러치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 체력적 부담감 때문이다. 따라서 4쿼터에는 승부사 듀란트가 나설 수 있다. 즉, 그들만으로 리그 최고의 원-투 펀치를 형성할 수 있다.

단, 계산기는 두드려야 한다. 4각 트레이드 누가 웃고 누가 울었을까. CBS스포츠가 18일(한국시각) 보도했다.

4각 트레이드 최고의 승자는 역시 제임스 하든이다. 가장 원하던 블루클린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휴스턴과의 이별은 아름답지 못했지만, 듀란트와 함께 뛰면서 '행복 농구'를 할 수 있다.

브루클린 네츠도 나쁘지 않다. 당초 팀내 2옵션인 카이리 어빙은 불안했다. 정치적 이유로 별다른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무단으로 결장했다.

하든 합류는 여기에 대한 강력한 '보험'이다. 오히려 검증된 MVP급 선수를 넣었다. 출혈은 심했지만, '윈 나우'인 브루클린도 나쁘지 않다. 오히려 어빙을 트레이드하면서 부족한 벤치 멤버를 채울 수 있는 옵션도 얻었다.

휴스턴 로케츠도 나쁘지 않다. 마음이 떠난 하든이다. 빅터 올라디포를 얻었고, 4장의 1라운드 지명권과 또 다른 4장의 1라운드 스왑권(1라운드 지명권에서 높은 순위를 얻을 수 있는 권리)을 얻으면서 리툴링의 초석을 다졌다.

존 월과 빅터 올라디포 체제로 시즌을 치르다, 여의치 않으면 리빌딩 모드로 갈 수도 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도 나쁘지 않다. 좋은 빅맨 재럿 앨런을 얻었다. 주전 센터 안드레 드루먼드는 이번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다. 즉, 콜린 섹스턴, 다리우스 갈랜드, 재런 앨런 등 유망한 신예들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할 수 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도 좋다.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하긴 하지만, 카리스 르버트를 얻었다. 브루클린의 차세대 에이스로 각광받던 자원이다. 빅터 올라디포를 내줬지만, 올라디포는 연장 재계약을 거절했다. 말콤 브록던과 도만타스 사보니스와 함께 삼각편대를 형성, 동부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파워볼게임

물론 패자들도 있다. 휴스턴의 팬들이다. 2012년부터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하든을 일어버렸다. 각종 동영상에는 하든의 저지를 쓰레기통에 넣거나, 불태워버리는 장면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하든을 호시탐탐 노리며 카드를 맞추던 필라델피아 76ers와 밀워키 벅스 역시 패자에 가깝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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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 주재로 열리는 화상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1.19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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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0% 급증한 디카페인 원두 수입량..일반커피 3%↓
카페인 제거 공정으로 원가는 더 높아
커피빈 동일가격 스타벅스 300원 비싸
향후 수요 늘면 가격부담 커질 듯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커피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카페인 제거 과정이 비용이라서 판매가는 상승할 수밖에 없어서, 업체마다 저마다 셈법으로 시장을 재고 있다.

디카페인 늘고, 카페인 줄고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디카페인 원두 수입량은 3467톤(t)으로 전년 한해(2487t)보다 39.4% 증가했다. 반면에 카페인을 함유한 원두는 같은 기간 15만9861t을 수입해서 전년(16만5090t)보다 3.1% 감소했다.

이로써 전체 수입원두에서 디카페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5%에서 지난해(11월까지) 2.1%로 0.6%p 상승했다. 12월 치 집계가 이뤄지기 전이라서 디카페인 비중은 더 커질 여지가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카페 영업이 여의찮았던 점을 고려하더라도, 디카페인 수요는 대세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배경으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이 꼽힌다. 기존에는 임산부와 청소년 위주로 디카페인 시장이 형성된 데에서 나아가 일반 성인으로까지 수요층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카페인 거부감 탓이다. 코로나19도 영향을 준 측면이 있다. 정적인 활동이 많아지면서 커피 음용 양과 횟수가 늘어 부담이 덜한 디카페인을 택한 것이다. 기술 발달로 디카페인과 카페인의 커피 맛 격차를 줄인 것도 요인이다.

업계 관계자는 “저녁 식사 후에 커피를 마실 만큼 커피가 보편화했지만 동시에 카페인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맛없는 커피라는 인식을 깰 만큼 질이 향상한 것도 시장을 키운 요인”이라고 말했다.

아직 디카페인을 대하는 업계 자세는 미묘하게 갈린다. 커피전문점에서 디카페인을 판매하지 않는 곳도 다수다. 수요가 적은 탓에 원두 회전량이 느려서 품질을 유지하지 못하는 탓이라고 한다. 반면에 디카페인은 확실한 수요가 있어서 따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서 긍정적이라는 반응도 있다.
커피전문점 및 분말커피 디카페인 커피 제품.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커피빈, 스타벅스, 이디야, 동서.(사진=각사)

커피전문점 및 분말커피 디카페인 커피 제품.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커피빈, 스타벅스, 이디야, 동서.(사진=각사)
◇ 비싼 가격, 각자 다른 셈법

이런 반응은 비용 때문이다. 디카페인 원두가 일반 원두보다 비싸다. 원두에서 카페인을 빼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한다. 뜨거운 물을 쓰는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 이산화탄소를 쓰는 ‘초임계 이산화탄소 추출법’, 증기를 가하는 ‘유기용매촉매법’ 등이다. 공정마다 원두 맛이 달라져서 업체마다 선호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여하튼 공정을 거치면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에서 원두 가격은 디카페인 원두가, 원두 가운데 생두보다 볶은 원두가 각각 더 비쌀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해 원두(생두+볶음) 수입 가격을 양으로 산술 평균해 보면, 디카페인은 t당 8500달러, 카페인은 t당 4000달러였다. 디카페인이 카페인보다 약 두 배 넘게 비싸다.

이런 영향으로 디카페인 커피 값이 일반 커피보다 비싸다. 스타벅스와 이디야는 디카페인이 일반 제품보다 300원 비싸다. 커피음료도 마찬가지다. 분말 커피시장 업계 1위 동서의 카누는 디카페인 제품이 일반 제품보다 출고가 기준으로 10% 비싸다. 롯데네슬레코리아 분말커피도 가격 차이가 난다. 다만 커피빈은 디카페인과 일반 제품 커피 값이 같다. 커피빈 관계자는 “디카페인 장벽을 없애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원두 값과 커피 값 괴리를 두고서 업계는 고민한다. 예컨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일반이 4100원, 디카페인이 4400원으로 7.3% 비싸다. 그러나 수입가 기준으로 디카페인은 일반보다 t당 112.5% 고가이다. 현재 카페인 커피 시장이 압도적으로 커서 크게 무리가 없지만, 디카페인 시장이 커질수록 가격 차이는 부담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파워사다리

전재욱 (imf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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