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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15 08:42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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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1.15. (공동취재사진)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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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단 5게임만 던지고 시즌 아웃한 이용찬은 제주도에서 시즌에 대비한 몸을 만들고 있으나 아직 FA 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다.
벌써 신년의 첫달도 반이 지났다. 이제 보름만 더 지나면 프로야구 각 구단들의 2021시즌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한화의 지휘봉을 잡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외국인 코칭스태프들, 각 구단의 외국인선수들도 속속 입국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전지훈련을 못하고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리면서 2주 동안 격리 기간을 감안한 조기 입국이다.

스프링캠프 개시에 맞춰 각 구단들은 연봉 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직 미계약 FA 5명은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여전히 희망을 걸고 있는 양현종(KIA)과 원소속팀인 롯데와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이대호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유희관 이용찬(이상 두산), 차우찬(LG)도 소식이 없다.

물론 나름대로 사정은 있지만 '무관심 속 값 깍아내리기'가 아닌가 할 정도로 외면을 받는 모습이다.


유희관은 지난해 후반기부터 확연히 구위가 떨어지면서 8년 연속 두자리승수를 거두고도 첫 FA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유희관과 이용찬은 두산의 내부 사정까지 발목을 잡았다. 퓨처스리그의 유망주로 꼽고 있는 투수 정현욱이 프로야구 선수 신분으로 금지된 스포츠토토에 베팅을 하고 포수 권기영은 사행성 불법사이트에 접속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유희관과 이용찬의 계약 문제는 일단 뒷전으로 밀려났다.

무엇보다 재계약을 서두를 만큼 매력 포인트가 적은 것이 문제다. 유희관은 8년 연속 두자리 승수를 거두었지만 지난해에 큰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거기에다 2019년보다 무려 30이닝이나 적게 던지면서 최소이닝에 그쳤다. 하향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지난해 단 5게임만 던지고 시즌 아웃한 이용찬은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았다. 제주도에서 재활중이다.

이 사정은 차우찬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7월 24일 일찌감치 어깨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뒤 역시 재활중이다. 재활을 하는 선수에게 추운 겨울은 그야말로 악재 중의 악재다. 추운 날씨에서 공을 던져야 하기 때문에 재활 속도도 느릴 뿐더러 자칫하면 부상이 덧나 아예 시즌을 접어야 할 수도 있다. 당연히 시즌 개막에 맞춰 등판이 어렵다고 봐야 한다.


차우찬도 지난해 시즌아웃이 된 뒤 아직까지 재활중으로 구단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재자격의 FA 계약은 이루어 지지않고 있다.
그렇다고 이들이 전혀 효용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확실히 팀에 도움이 된다. 차우찬과 유희관은 좌완 투수다. 이용찬은 선발과 불펜으로 어느 곳이나 활용할 수 있다.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하다. 실제로 차우찬과 이용찬에 대해서는 일부 팀에서 지속적으로 재활상태를 지켜보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그럼에도 선뜻 손을 내밀지 않는 것은 무엇보다 FA 이적에 따른 유망주를 내주고 보상을 해야 하는 금액도 만만찮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관중입장이 이루어 지지 못하면서 각 구단마다 평균 1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본 마당에 10억대에 가까운 현금보상에다 유망선수까지 내주고 이들과 또 별도의 계약을 맺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야 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FA A 등급인 김상수가 사인앤트레이드 형식으로 키움에서 SK로 이적한 사례는 좋은 참고가 될 만하다. 베테랑 불펜투수인 김상수는 지난 1일 키움과 2+1년 총액 15억5000만원(계약금 4억원+연봉총액 9억원+옵션 1억5000만원)에 계약을 한 뒤 곧바로 현금 3억원과 2022년도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SK에 트레이드 했다.

정상적으로 SK가 FA A등급인 김상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김상수의 지난해 연봉 3억원의 200%인 현금 6억원에 보호선수 20명을 제외한 1명을 주어야 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이익을 본 셈이다. 자체 전력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돈도 아꼈다. 그리고 지난해 불펜 평균자책점 최하위(5.94)에 머문 약점을 2019시즌 '홀드왕'으로 보강을 했다.

반면 키움도 안우진, 양현, 김태현 이영준 등 확실한 불펜들이 즐비한데다 신인 장재영까지 입단하면서 김상수의 공백이 크게 아쉽지 않다. 결국 키움은 FA인 김상수의 체면을 살려주면서 현금을 챙겼고 내년시즌 신인 지명권까지 받았다. 손해는 아니라는 계산이다.

이제 차우찬이나 이용찬을 원하는 구단은 김상수와 같은 사인앤트레이드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선수는 다른 구단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있고 구단도 별다른 보상규정을 적용받지 않아도 되는 사인앤트레이드는 KBO 리그에서도 이미 여러차례 시도가 됐고 나름 효과도 보았다. 그 결과가 사뭇 궁금하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13일 오후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의 사진이 놓여 있다./사진=뉴스1
13일 오후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의 사진이 놓여 있다./사진=뉴스1

16개월 입양아를 수개월간 학대해오다 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인이(입양 전 이름) 양모' 장모씨(35)에게 검찰이 '살인죄'를 추가 적용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남부지검은 기소 이후 추가로 파악한 전문가 소견과 피고인의 통합심리분석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살인죄'를 주위적 공소사실로 하고 '아동학대치사죄'를 예비적 공소사실로 변경했다.

검찰 조사에서 장씨는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양 팔을 잡아 휘두르다 떨어뜨렸고 이 때문에 팔꿈치 탈골, 췌장 절단, 복강 내 출혈이 발생해 사망에 이르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검찰에 의견서를 낸 전문가는 165㎝ 눈높이에서 피해자를 떨어뜨려 췌장이 절단되기는 어렵고 양모가 살인의 의도를 갖고 있었거나 적어도 사망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어느 정도 둔력으로 췌장 절단되나…"발로 강하게 복부 가격 당할 때"

이지혜 디자인기자 / 사진=-

이지혜 디자인기자 / 사진=-
검찰의 질의를 받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해외 의학 논문 등을 참고해 "피고인은 살인 의도가 분명하게 있었거나 최소한 가해로 인해 피해자가 사망할 가능성을 인지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검찰은 어떤 방식으로 어느 부위에 둔력(주먹·발·둔기 등에 의해 뭉툭하게 가해지는 힘)이 작용해야 췌장이 절단될 수 있는 것인지 질문했다. 의사회 측은 갈비뼈에 의해 보호되지 않는 상복부 위치에 앞쪽에서 뒤쪽으로 가해지는 강력한 힘으로 췌장이 절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답했다.

임현택 의사회 회장이 작성한 답변서에 따르면 췌장의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외력이 전달되는 순서는 앞쪽부터 △전복벽 △장간막 △대장 △소장 △췌장 △후복벽 △척추 순이다.

외력에 의한 복부 장기 손상이 있더라도 췌장까지 손상되는 것은 매우 드물다는 설명이다. 또 췌장 전체가 절단된 것은 췌장 손상 중에서도 가장 심한 경우라고 말했다.

검찰은 또 장간막의 손상 정도와 췌장 절단 모양, 복강내 출혈 등을 종합했을 때 피해자에게 가해진 둔력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의사회는 췌장 손상의 전형적인 원인으로 △고속 충돌한 자동차 대 자동차 사고 △자동차 대 사람의 교통사고에서 사람의 복부에 충격이 가해진 경우 △자전거 핸들 손잡이에 배가 깊숙이 눌린 경우 △일상적인 높이가 아닌 높은 높이에서 추락한 경우 △주먹이나 발로 세게 배 부위를 가격 당한 경우 등을 언급했다.

또 의학 논문 케이스를 봤을 때 축구 경기 도중 배를 발로 차인 경우나 황소 머리에 배를 받힌 경우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주먹으로 배를 쳤거나 배를 발로 밟았다는 등의 구체적인 가해 정황을 알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팔을 잡고 흔들다 떨어져 사망했다'는 주장…"가능성 낮아"

장씨는 피해자가 사망한 지난해 10월13일 '밥을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양 팔을 잡아 휘두르다 떨어뜨렸고 팔꿈치 탈골, 췌장 절단, 복강 내 출혈이 발생해 끝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의사회는 장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낮다고 답했다. 임 회장은 "여러 의학논문은 일상적인 높이에서의 자유 낙하로는 췌장 손상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췌장 손상이 있는 경우 고의에 의한 둔력이 가해졌을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1회의 둔력으로 췌장 절단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1회인지, 여러번인지를 추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둔력이 가해진 횟수보다는 둔력의 강도와 방향이 췌장 절단과 연관있을 것"이라고 했다.파워볼게임


소아과 전문의 "살인 의도 있었거나 가능성 인지"

법정에서 발언하는 검사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법정에서 발언하는 검사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검찰이 살인죄를 추가 적용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건 피고인의 살인 고의성 입증 부분이다. 피고인이 피해자의 사망을 예측할 수 있었는지 여부다.
이와 관련해 의사회 측은 "국과수의 부검 감정서 소견을 보더라도 복부 장기 손상 중 일부는 사망하기 수일 이전에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미 손상이 있었던 부위에 재차 손상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기술하고 있다"라며 "이는 피의자의 고의성을 생각할 수 있는 정황"이라고 했다.

이어 "20년 가까이 수많은 소아 진료를 했고 소아의 인체 특성 등을 잘 아는 전문의의 주관적 견해와 다수 의학 논문 등 객관적 근거로 볼 때 피고인은 피해자의 대한 살인 의도가 분명하게 있었거나 최소한 피해자가 사망할 가능성을 인지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피해자는 600ml(밀리리터) 정도의 피를 흘리고 쇼크로 사망했는데 이는 16개월 영아 몸 속에 있는 거의 모든 피가 쏟아졌다고 볼 수 있는 양"이라며 "어떤 물리력을 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주먹으로 복부를 강력한 힘으로 가격하거나 발로 차거나 하는 방식이 췌장 손상 원인으로 언급된다"라고 했다.

김주현 기자 na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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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승현, 김승환 형제가 ‘펫 비타민’에 출연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에서 박성광이 붐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펫 비타민’을 찾은 김승현, 김승환 형제와 반려견 멍중이. 출연 이유를 묻자 김승현은 “이런 말을 써도 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딸을 키울 때도 딸 사춘기 때문에 힘들었다”며 “강아지한테도 개춘기라는 게 있는 건지”라고 말했다.

이어 “멍중이가 두 살(올해로 세 살)이 됐는데 요즘 들어서 특히 사료를 잘 안 먹고 야생에 있는 풀 같은 많이 뜯어 먹더라. 그래서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서 나오게 됐다”고 답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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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어쩌개'에서 입양을 앞두고 조윤희가 시원섭섭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어쩌다 마주친 그 개(어쩌개)'에서 입양하는 날이 됐다.

이날 이연복은 멤버들을 위해 푸짐한 저녁 상차림을 차렸고, 모두 취향저격하며 "그리울 것 같다"고 감동했다.
이때, 파티가 식탁으로 고개를 내밀었고, 모두 "표정도 느껴질 정도로 달라져, 사람에게 다가오기 쉽지 않던 아이가 확 달라졌다"면서 "활동량 많은 파티, 많이 돌아다니는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무엇을 해줄까 모두 고민했다. 단체 사진과 산책 등 의견을 전했으나 조윤희는 "사람 손과 품이 이렇게 따뜻하다는 걸 더 많이 알려주고 싶다"며 애틋함을 보였다. 조윤희는 "마음 같아선 다 입양하고 싶지만,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을 절대 하면 안 되니까, 새 가족 확실히 찾아주는 책임은 끝까지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픈 아이들을 많이 키워봤다, 아이들에게 사랑주는 것에 자신있었다"던 조윤희는, 유기견 케어만렙의 위엄을 보였고, 덕분에 강아지들도 편안하게 잠들었다.

다음날, 이연복이 아이들 사료를 챙겨주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허경환과 함께 나섰고, 허경환은 "사람에게 4일은 가아지들에겐 한 달같은 시간"이라며 마지막이란 시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물병원에 도착한 두 사람, 새끼 강아지 꼬물이들이 예방접종부터 각종 바이러스까지 건강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검진결과 아무문제 없다는 희소식을 들으며 안전하게 귀가했다.

집안에서 조윤희, 티파니는 구름이와 마당을 뛰어놀았다.마당이 무서워 나오지도 못 했던 구름이를 보며 조윤희는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다"고 안도했다.

다음날, 입양의 날이 왔다. 모두 아이들을 케어하는 가운데, 한 남자가 등장했다. 바로 20년 째 '동물농장' 아저씨, 신동엽이었다. 신동엽은 "너희들이 알아보는 구나"고 말하면서 아이들을 반가워했다.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조윤희는 신동엽에게 "동물과 함께 있는 걸 본적없다"며 동물 사랑 진정성 논란을 언급하자, 신동엽은 "아무도 모르게 봉사활동 해왔다. 개친화력 보여주겠다"며 명예를 회복했다.

이어 신동엽은 "드디어 아이들의 새 가족이 오고있다"면서 지난해 11월 입양자 찾기 홍보를 시작했고 라이브 생중계로 입양 모집 , 4단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새 보호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파워볼게임

조윤희는 "그냥 너무 감동. 너무나 동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어떻게서든 아이들을 치유해주고 좋은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모여주셔서 감동이다"면서 "거기에 제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삼켰다.
/ssu0818@osen.co.kr

[사진] '어쩌개' 방송화면 캡쳐


어쩌다 마주친 그 개SBS 목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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