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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13 10:32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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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2021시즌을 향한 KIA타이거즈 스토브리그의 최대 관심사는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한 양현종(33)의 행보다. 양현종의 해외 진출 여부에 따라 선발진의 전체적인 그림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키플레이어는 잠수함투수 임기영(28)이라는 시선도 많다.파워볼실시간

2021시즌 KIA는 ‘전통의 명가’라는 자존심을 회복해야 한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국내 선발진이다. 외국인 투수 2명은 애런 브룩스-다니엘 멩덴 조합으로 정상급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브룩스는 가족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KBO리그 정상급 에이스로 활약했다. 멩덴은 미국 현지에서도 검증된 자원이다. 이름값만으로는 활약이 기대된다.

하지만 매해 꾸준히 170이닝 이상을 던지며 두자리 승수를 기록한 양현종의 공백은 단순히 한 두명의 활약으로는 메울 수 없다. 양현종의 공백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KIA타이거즈 임기영. 사진=MK스포츠 DB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선적으로 타진하고 있는 양현종은 일본 프로야구 진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기 때문에, 잔류 가능성이 반반인 상황이다. 양현종이 선발에서 빠지게 되면 KIA 국내 선발진은 중심축을 잃게 된다.

이런 점에서 2020시즌 선발로 반등에 성공한 임기영이 선발의 한 축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아야 한다. 임기영은 KIA가 통합 우승에 성공한 2017시즌 선발진에 합류해 깜짝 활약을 보였다. 당시 헥터, 양현종, 팻딘과 함께 막강 선발진을 구축했던 임기영이다. 데뷔 후 첫 100이닝 이상 소화(118⅓이닝)하며 8승 6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다만 2018시즌에도 8승을 유지했지만, 패전은 9패로 늘었고, 평균자책점은 6.26으로 치솟았다. 부상과 부진이 이어진 2019시즌에는 1군에서 12경기에 등판에 그쳤다.

그러나 2020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하게 지키며 시즌을 보낸 그는 선발로만 25경기에 출전해 127.2이닝을 소화하며, 9승을 올렸다. 아쉽게 첫 두 자리 승수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개인 통산 최다이닝(127⅔이닝),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했다. 나름 커리어하이 시즌이라고 불릴만하다.

2020시즌 보여준 구위로 이제 임기영은 데뷔 후 첫 10승에 도전한다. 임기영이 10승 투수 반열에 오르면, KIA는 마운드, 토종 선발진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 2020시즌 후 결혼하며, 가장으로 책임감도 커진 임기영이다.

한편 KIA는 양현종이 국내로 유턴할 경우 다시 한 번 최고 대우를 안길 가능성이 높다. 중심타자 최형우와 3년 동안 총액 47억원으로 계약을 마친 KIA는 양현종 복귀를 염두에 두고 '집토끼'에 우선 신경 쓰겠다는 방침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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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MK스포츠
서울대 UX랩과 공동 기획·제작
"클래식과 한층 가까워 질 것"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디토디지털오디세이가 매일 새로운 클래식을 소개하는 인공지능 스피커 서비스 ‘클래식 메이트’를 처음 선보인다.

디토디지털오디세이는 클래식 공연기획사 크레디아의 콘텐츠·퍼블리싱 컴퍼니로 음원, 영상, 도서, 뉴미디어 사업 등을 영위한다.


이 회사가 서울대 UX랩과 함께 만든 ‘클래식 메이트’는 구글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가 스마트 스피커를 향해 “오케이 구글, 클래식 메이트 불러줘” 라고 말하면 설명과 함께 매일 클래식 음악을 1곡씩 들려준다.

사용자가 희망하면 해당 곡과 연관된 곡을 추가로 들을 수 있다.

‘클래식 메이트’는 사용자가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클래식 음악 연주자의 목소리로 해설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머니브레인의 음성합성(TTS, Text to Speech)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이번 서비스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토니’가 친절하게 설명한다.

‘클래식 메이트’는 클래식 음악이나 공연에 관심이 생긴 초심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드라마, 쇼 프로그램 등을 계기로 클래식을 시작한 사람이 공연장으로 올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한다.

특히 매일 1곡씩 100일간 추천 재생하는 ‘클래식 인싸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진입장벽도 낮췄다.

이 음원은 크레디아가 발매한 음반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카이브에서 제공한다.

서울대 UX랩의 이중식 교수는 “스마트스피커로 듣는 클래식은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섬세하게 큐레이션된 음원과 감흥의 깊이를 더해주는 설명을 통해 클래식과 나를 한층 가깝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클래식 메이트’는 구글 기기,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기기가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링크) 의 ‘할 수 있는 작업’에서 ‘클래식 메이트’를 검색하면 된다.

오는 4월 20일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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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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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영애가 아동학대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코로나19로 사투하는 의료진을 위해 1억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했다.

이영애는 6일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후원하면서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 5일 가족들과 故 정인 양의 묘지를 찾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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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 사진=텐아시아DB



故 정인 양은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양모와 양무의 지속적인 학대로 인해 입양 271일 만에 사망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정인이 사건을 보도했고, 분노한 국민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와 함께 양부모의 엄벌을 촉구하는 엄벌탄원서(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06년 형편이 어려운 중증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강원도 지역 환자들을 위한 1억 원 등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들에 총 3억 5천만 원을 후원하며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이영애의 후원금은 난치성 뇌전증, 심장질환, 선천성 담관폐쇄 등의 중증환자 및 다문화 가족 환자 총 37명에게 전해졌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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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2월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신보명이 공개됐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CIX Town Scene #0”, “T Castle Town”, “안녕 낯선 꿈”, “Hello Strange Dream”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일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도시 이미지가 수채화 느낌의 일러스트로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림 한쪽에는 검은 고양이가 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여기에, ‘T Castle Town’이라는 문구에 맞는 독특한 구조의 건물들과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검은 고양이가 담긴 일러스트는 보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파워볼게임

열기구가 떠 있는 도시 주위로 나부끼는 홀씨들과 도심을 내려다보는 인물들, 그 뒤로 펼쳐지는 강의 정경까지 어우러져 판타지적인 무드를 자아내고 있는 이번 일러스트는 CIX의 세계관을 담아내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이미지와 함께 언급된 ‘낯선 꿈’과 ‘CIX Town Scene #0’이라는 문구는 이번 앨범이 CIX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낼 것을 암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신보는 CIX가 앞서 발매한 ‘안녕, 낯선 사람’(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과 ‘안녕, 낯선 공간’(HELLO Chapter 2. ‘Hello, Strange Place’), ‘안녕, 낯선시간’(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의 프리퀄 앨범인 게 예고된 만큼 CIX가 전개해 온 ‘헬로 챕터’가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매 활동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CIX만의 세계관을 보여준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CIX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2월 컴백을 앞둔 CIX가 미니 4집 헬로 챕터 0 ‘안녕, 낯선 꿈’을 통해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C9엔터테인먼트


씨아이엑스가수
CIX, 2월 컴백 확정..'헬로' 시리즈 대미 장식(공식)
'더쇼' CIX, 방탄소년단 '봄날'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더쇼' 아이즈원, '파노라마' 컴백과 동시에 1위..CIX·나띠 스페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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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앵커>

서울의 10층 짜리 건물이 기울어져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근 고층 빌딩 공사가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지만 사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원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10층짜리 건물.

군자역 산부인과 병원으로 잘 알려진 곳인데 현재 건물은 텅텅 비어 있습니다.

건물을 지지하는 기둥은 휘어져 있고, 외벽은 툭 튀어 나와 있습니다.

옥상 역시 균열을 쉽게 볼 수 있고, 1층 바닥 일부는 솟구친 모양입니다.

안전진단 결과,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 면이 10cm 정도 내려앉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터뷰> A씨 / 광진구 건물 소유주

"대문이 쪼그러들고 담장이 넘어가고 주차장이 다 깨져서 올라오고…건물이 그쪽(시공사)으로 인해서 기울었고, 침하가 왔다. 변이가 와서 약간 기울었다고 하니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어떤 방법이 없어요."

건물주는 인근 고층 빌딩을 지반침하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해당 건물 바로 옆 20층짜리 고층 빌딩이 들어섰는데 2018년 공사가 시작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주장입니다.

건물주에 따르면 공사 기간 지반침하로 지하수가 뿜어져 나온 적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고층 빌딩 옆 또다른 건물인 주차타워도 마찬가지.

최근 실시한 안전진단 결과, 2년만에 최저 수준인 D, E 등급이 매겨졌습니다.

광진구로 부터 사용불가 방침이 정해지자 위험에 노출된 입주민들은 빠져 나왔고, 보행자들도 불안한 상황.

때문에 주변 건물주들은 피해 보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빌딩 시공사인 한라건설은 어느 정도 책임을 인정하고, 보상금 명목으로 법원에 8억 여원을 공탁했습니다.

하지만, 지반침하에 따른 보수 공사비가 수십억원에 달해 양측 입장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공사는 최근 "건물 손상에 대한 귀책 사유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민원을 제기한 측에 책임을 돌리기까지 합니다.

<인터뷰> 한라건설 관계자

"사실 (민원인이)지지부진한 태도가 있는 거 같아요. 지금 민원인께서 적극적이지 않은 거 같아요. 그러면서 외적 부분들에 대한 억울한 부분에 토로하고…"

시공사와 주변 건물주간 합의가 사실상 어려워진 만큼 법정 다툼으로 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파워볼

한국경제TV 김원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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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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