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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09 10:0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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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입단 후 처음으로 얼굴을 올린 구단 홍보물에서 당당히 센터를 차지하며 자신을 향한 기대감을 증명했다.

샌디에이고는 9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올 시즌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아직 개막일이 정해지지 않았고, 무관중 여부조차 확정되지 않았지만 팬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에선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최근 입단한 김하성이 같은 시기 영입된 우완투수 다르빗슈 유와 좌완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홍보물의 모델로 나선 것이다. 이달 1일 입단이 공식발표된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의 마케팅 모델로 나선 적인 이번이 처음이다.

홍보 포스터에선 김하성이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고, 스넬과 다르빗슈가 각각 좌우로 배치됐다. 구단은 “웰컴 투 샌디에이고”라는 문구로 이들이 샌디에이고의 새로운 주축이 됐음을 알렸다.

김하성을 향한 샌디에이고의 기대감은 계속 커지고 있다. 계약서 사인 순간부터 화상 인터뷰 내용까지 고스란히 담아 SNS로 올리며 KBO리그에서 건너온 특급 내야수에게 정성을 쏟고 있다.

2014년 데뷔 후 정상급 내야수로 활약한 김하성은 최근 4+1년 최대 3500만 달러라는 포스팅 계약을 통해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 이달 1일 정식 영입 절차를 마무리지었고, 다시 국내로 돌아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김하성은 최근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는 내게 꿈의 무대였다. 가족들도 바랐다. KBO리그에서 7년가 뛰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이라는 꿈을 갖고 있었다”면서 “샌디에이고가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 좋은 선수들과 경기를 하고 싶었고, 또 우승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 끌렸다”고 입단 배경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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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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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윤스테이' 제작진이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 요리부 정유미, 박서준은 사전 요리 점검을 했다.

이날 박서준은 오랫동안 공을 들여 완성한 떡갈비를 선보였다. 정유미는 콩고기와 채수를 활용한 궁중떡볶이를, 최우식은 전을 각각 완성했다.

멤버들이 요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가운데 제작진이 깜짝 소식을 전했다. "하루 먼저 도착한 손님이 있다. 30분 후에 온다"라며 갑자기 4인 식사를 요청한 것.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요리부는 힘을 냈다. 바로 준비할 수 있는 요리들을 주방에서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헬로~"라고 밝게 인사하며 첫 손님들이 도착했다. 알고 보니 나영석 PD를 비롯한 제작진들이었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윤여정은 "돌았나 봐, 진짜"라고 진심으로 화를 내 폭소를 유발했다. 이서진 역시 "쟤네야?"라더니 험한 말을 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윤여정은 직원들에게 "우리 속았어. 진짜 미쳐. 짜증나 죽겠다"라며 "우리 밥 먹자. 꼴보기 싫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이서진은 윤여정에게 "선생님, 이게 진짜였으면 너무 양아치죠"라고 농을 던졌다.

이 와중에 최우식은 어눌한 한국어 발음으로 "죄송한데 문 좀 닫아 주시겠어요?"라고 장난을 쳐 제작진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과 낭만을 느끼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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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니브(NIve)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곡 작업을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너의 이름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니브가 출연했다. 지원사격으로는 흰(HYNN)이 나섰다.

방탄소년단의 ‘Blue & Grey’,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폴킴의 ‘나의 봄의 이유’, 흰(HYNN)의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다.

이날 MC 유희열은 니브에게 “흰을 비롯해 폴킴, 엑소, 샘킴, 박보검과 작업을 했더라. 그리고 방탄소년단과도 작업을 했다고 들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작업한 거냐”고 물었다.

니브는 “우연한 계기로 이뤄진 곡 작업이었다”며 “제가 폴킴의 ‘나의 봄의 이유’라는 곡을 작사, 작곡을 했는데 폴킴이 뷔에게 그 곡을 들려준 것 같더라. 그때 뷔가 ‘이 곡 쓴 사람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해서 만남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로 (뷔와) 음악적인 케미가 잘 맞아서 여러 곡을 썼고 그중 하나가 방탄소년단 앨범에 실린 ‘Blue & Grey’라는 곡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희열은 “나도 뷔와 케미 좀 잘 맞고 싶다. 교류도 좀 하고 싶다. 먼발치에서만 지켜봤다”고 욕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의 ‘Blue & Grey’가 미국 빌보드 디지털송 세일즈차트에서 2주 연속 톱10, 미국 지니어스 11월 가장 인기 있는 가사 톱10에 선정됐다고 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니브는 “이번 출연을 위해서 ‘Blue & Grey’를 라이브로 연습해봤다. 나로서는 이 곡을 완창하는 게 처음인데 정말 어렵더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녹음을 엄청 잘했다는 것을 이번에 몸소 느꼈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파워사다리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STN스포츠(인천)=박승환 기자]

"굉장히 아쉽다"

현대건설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9-25 22-25 24-26)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29일 흥국생명과 5세트 접전 끝에 3-2 승리를 따낸 뒤 KGC인삼공사에게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하며 2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이날 다시 만난 흥국생명에게 큰 힘도 써보지 못하고 패하며 6승 11패 승점 17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경기후 이 감독은 "굉장히 아쉽다. 사실 두 번째 세트를 잡아야 했고, 세 번째 세트도 다 따라잡았다가 빼앗겨서 아쉽다. 확실히 흥국생명이 김연경이 있기 때문에 결정력이 다른 것 같다"며 "결정을 해야 하는 예민한 상황에서 점수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보다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올라와서 고무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범실을 줄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라운드 흥국생명전에 비해서는 줄어들었지만, 이날도 16개의 범실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지난 경기보다 범실이 적었지만, 많았다. 강팀과 경기를 하다 보니 선수들도 힘이 들어가고 범실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감독은 "분위기가 떨어지면 범실이 많이 나오니까, 분위기를 살려 가면서 경기를 하자고 선수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조금씩 범실을 줄이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선수들도 인지를 하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올라가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KOVO
후후월드
미국 정부와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9)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법원이 미 검찰의 범죄인 송환 요구를 거부하면서인데요. 런던 중앙형사법원은 어산지가 미국으로 송환될 경우 극단적 선택을 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최근 의료진에게 자살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등 곳곳에서 위험 징후가 발견됐다는 겁니다.
2010년 7월 영국 런던에서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010년 7월 영국 런던에서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어산지와 미국 정부와의 악연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정부 기밀문서 수십만 건을 폭로한 게 발단이었습니다. 그해 4월 미군의 이라크 민간인 사살 영상을 공개하더니, 7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보고서 7만7000여 건, 12월 국무부 외교전문 25만건을 연이어 폭로했습니다.

이 문건에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고, 해외 주둔 미군 철수론도 촉발시켰습니다. 미 검찰은 어산지를 곧바로 1급 수배대상으로 지명했고, 이후 장장 11년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됐습니다.


은둔과 방랑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
어산지는 1971년 호주 북부 퀸즐랜드주 타운스빌에서 태어났습니다. 한 살 때 어머니와 재혼한 양아버지 성을 따라 어산지(Assange)라는 이름을 쓰고 있고요. 그의 조상은 19세기 호주로 건너온 이민자입니다. 모계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 호주로 건너왔고, 어산지라는 이름은 중국인 아상(Ah sang)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죠.
어산지의 석방을 요청하는 지지자들. [AP=연합뉴스]

어산지의 석방을 요청하는 지지자들. [AP=연합뉴스]

이민자의 피가 흘러서일까요. 어산지는 어린 시절부터 주류 사회 바깥을 맴도는 ‘아웃사이더'의 삶을 즐겼습니다. 유랑극단을 운영하는 부모를 따라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닌 탓에 정식 학교 교육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대신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았는데 유독 과학에 재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방랑은 계속됐습니다. 전화번호와 e메일 주소를 바꾸고 갑자기 사라져 주변 사람들 애태우기 일쑤였다네요. 그는 2010년 6월 미주간지 뉴요커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지배적인 문화에 맞지 않는 민감한 아이였다”고 소개했습니다.


철없는 해커에서 '로빈후드'로
근심 걱정 없이 자란 듯 보이지만 가정환경은 늘 불안정했습니다. 어산지가 8살 되던 해 어머니는 이혼과 재혼을 반복했고, 이교도집단인 새아버지의 괴롭힘을 피해 5년간 숨어지내야 했습니다. 도피생활 중 컴퓨터는 어산지의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독학하더니 16세 때 웹사이트를 만들어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5월 어산지가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망명생활 중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2017년 5월 어산지가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망명생활 중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신을 숨겨야만 하는 해킹은 은둔자인 그에게 매력적인 일이었습니다. 멘닥스(Mendax)라는 해킹 아이디로, 해킹 그룹 '국제 파괴분자'까지 만들어 전문 해커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1991년 캐나다의 한 통신회사를 해킹하다 붙잡힌 그는 31건의 해킹 혐의로 재판대에 서게 됩니다.

어산지에게는 16세 때 만나 사랑을 키워온 아내와 아들이 있었는데요. 재판으로 힘들어하던 때 가족마저 곁을 떠나버려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2011년 어산지가 스위스의 한 은행가에게 건네받은 고객 2000명의 탈세 정보가 든 CD를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2011년 어산지가 스위스의 한 은행가에게 건네받은 고객 2000명의 탈세 정보가 든 CD를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혼돈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는 개인과 사회, 계층 구조에 문제의식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들이 정보 전쟁을 위한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시발점이 됐습니다. 그는 몇달 간 집에 틀어박혀 폭로사이트 개발에만 몰두합니다.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면 벽이든 문이든 어디에나 메모했고, 잠도 안 자고, 먹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2006년 12월 위키리크스가 탄생했습니다. 모든 제보를 암호화해 제보자를 철저히 감추고, 전 세계 20여 곳에 서버를 둬 한 번 올라온 내용은 절대 지울 수 없게 만들었죠.


천재, 괴짜, 관종, 혁명가…진짜 그의 얼굴은?
망명생활 4년차에 접어든 2016년 2월 어산지가 에콰도르 대사관 발코니 창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AP=연합뉴스]

망명생활 4년차에 접어든 2016년 2월 어산지가 에콰도르 대사관 발코니 창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AP=연합뉴스]
매사 철두철미한 어산지의 발목을 잡은 건 성범죄 혐의입니다. 스웨덴에서 두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2010년 영국에서 체포되면서인데요. 스웨덴으로의 송환을 피해 숨어들어 간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기약 없는 망명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자신감 있고 담담했던 그였지만, 7년간의 긴 망명생활에 점점 지쳐갔습니다. 9평 남짓한 방에서 고립 생활을 견디며 만성 폐 질환을 앓았고, 불안과 우울함에 시달렸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에 기이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비좁은 방 안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대사관 벽에 대변을 칠하는 행동들로 대사관 측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2019년 4월 영국 런던 법원으로 이송 중인 어산지. 7년 만에 대사관 밖으로 나온 그는 몰라보게 나이 든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AP=연합뉴스]

2019년 4월 영국 런던 법원으로 이송 중인 어산지. 7년 만에 대사관 밖으로 나온 그는 몰라보게 나이 든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AP=연합뉴스]

폭로 수위도 점차 높아졌습니다. 에콰도르 대통령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2016년 미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 스캔들을 터트리는 등 전방위 폭로전을 펼쳤습니다. 그런 와중에 대사관에서 만난 변호인과 사랑에 빠져 아이 둘도 낳았습니다.

한계에 다다른 에콰도르 대사관이 어산지의 보호를 철회하면서 2019년 2월 망명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는 대사관에서 나오자마자 보석조건 위반 혐의로 징역 50주를 선고받고 영국에서 복역 중인데요. 체포 당시 몰라보게 나이든 외모와 횡설수설하는 모습은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어산지는 망명생활 중 대사관에서 만난 변호사 스텔라 모리스(가운데)와의 사이에서 아들 가브리엘(왼쪽)과 막스(오른쪽)을 낳았다. [AP=연합뉴스]

어산지는 망명생활 중 대사관에서 만난 변호사 스텔라 모리스(가운데)와의 사이에서 아들 가브리엘(왼쪽)과 막스(오른쪽)을 낳았다. [AP=연합뉴스]

천재 해커, 정의로운 혁명가, 사회성 부족한 괴짜, 인기에 취한 '관종'(관심 종자). 어산지는 지난 11년간 수많은 논란을 낳으며 이런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장 송환은 피했지만, 미국이 항소하면서 다시 법정 다툼을 하게 됐습니다. 앞선 판결에서 어산지의 주장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항소심에서 뒤집힐 가능성도 있습니다. 보석 신청도 기각됐는데요. 끝까지 기밀유출 죄를 묻겠다며 쫓는 미국과 언론의 자유를 주장하며 도망가는 어산지의 길고 긴 추격전의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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