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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11-20 16:1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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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 OLED 출하량 1.2억대 전망, 연간 영업익 전년比 31% 증가한 2.1조 기대
(지디넷코리아=양태훈 기자)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4분기에만 1억2천435만대에 달하는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출하해 시장 1위 기업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보인다.홀짝게임

나아가 내년에는 5G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저전력·고화질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앞세워 고객 저변을 늘리고, 후발 주자와의 격차도 크게 벌릴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역대 최대치인 1억2천435만대의 OLED 패널을 출하해 전체 시장의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디스플레이 충남 아산캠퍼스. (사진=SDC)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서 3분기에도 9천985만대(시장조사업체 옴디아 기준)에 달하는 스마트폰용 OLED 패널을 출하해 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특히, 3분기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Flexible OLED) 패널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은 독보적이었다.

시장조사업체 스톤파트너스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3분기 글로벌 플렉시블 OLED 시장에서 5천180만대의 패널을 출하해 72.6%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경쟁사와 압도적인 점유율 격차를 보였다. 2위 업체인 중국 BOE와 비교해 플렉시블 OLED 패널 출하량은 4천260만대가 더 많았고, 시장 점유율은 59.7% 포인트나 더 높았다.

스톤파트너스는 "3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패널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13.17% 증가, 이는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에 적용된 플렉시블 OLED 패널 출하량에 기인한다"며 "BOE는 3분기 920만대의 플렉시블 OLED 패널을 출하해 12.9%의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최대 고객사인 화웨이가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사업에 차질을 빚으면서 향후 플렉시블 OLED 패널 출하량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화웨이의 공백으로 삼성디스플레이의 주력 고객사인 오포, 비보, 샤오미가 내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구매량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삼성디스플레이)

국내 증권가에서는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가 글로벌 스마트폰용 OLED 패널 시장을 사실상 독점함에 따라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수익성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으로는 작년 이상의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일례로 KB증권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올해 연간 실적으로 매출 30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1천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31.25% 늘어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5.1%에서 6.9%로 1.8% 포인트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12 시리즈의 출시 효과, 중국 모바일 시장의 수요 증가 영향 등으로 플렉시블 OLED 라인 가동률이 98%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44% 증가한 1조6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내년에도 플렉시블 OLED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이익 증가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내년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저전력·고화질 특성을 갖춘 '저온폴리옥사이드(LTPO)' 방식의 OLED 패널 생산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적용한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 (사진=애플)

또 애플을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가 고급형부터 보급형 제품까지 OLED 패널의 탑재 비중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OLED 패널의 원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주요 제조사의 OLED 패널 채택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예컨대 애플은 올해 출시한 '아이폰12 시리즈' 전 모델(4종)에 플렉시블 OLED 패널을 적용했으며, 중국의 비보도 지난해 2개 모델에 적용했던 OLED 패널을 올해 3종의 'X30 시리즈'에 탑재했다. 중국 오포 역시 최근 출시한 'Reno 시리즈' 2종에 OLED 패널을 적용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OLED 패널 침투율이 올해 32%에서 내년에는 38%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이와 관련해 "현재 고급형 스마트폰 패널의 경우, 한국의 OLED 패널 공급 업체가 적극적으로 고객 수주를 추진 중인 가운데 중국 패널 업체들이 OLED 신규 공장을 추가로 건설하는 등 과도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며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OLED 패널 채택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상승 모멘텀으로 인해 내년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의 OLED 패널 점유율은 액정표시장치 점유율(34%)을 추월한 38%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양태훈 기자(insigh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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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의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소. [사진 출처=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7만명에 달하는 등 확산세가 잡히지 않자 주(州) 정부들은 잇따라 강도 높은 억제책을 내놓고 있다.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8일(현지시간) 17만161명의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13일의 17만7천224명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날 하루 사망자 수는 184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만명을 넘겼다.

입원 환자 수도 연일 신기록을 쓰고 있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는 18일의 입원 환자를 코로나19 사태 후 최고치인 7만9410명으로 집계했다.파워볼엔트리

44개 주에서 최근 1주일간의 신규 환자가 1주일 전보다 10% 이상 늘었고, 감소한 곳은 하와이주 1곳뿐이었다고 CNN은 19일 보도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1주일 뒤로 다가온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향후 코로나19 추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9일 추수감사절 기간 여행·외출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CDC의 협력 기관인 미국전염병학회(IDSA)도 전날인 18일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 모임을 권장했다.

코로나19의 무서운 재확산세 속에 캐나다, 멕시코와 국경 통행 제한도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추가 연장됐다.

주 정부들의 방역 강화 추세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최대의 교육구인 뉴욕시는 19일부터 등교를 금지할 예정이다.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이날 새로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내년 1월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앤디 베셔 켄터키주 주지사는 오는 20일부터 술집·식당의 실내 영업을 금지하고 사교 모임도 최대 2가정, 최대 2명으로 제한했다. 23일부터는 학교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주가 한계점에 도달했다며 4주간 경제 재개 후퇴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같이 살지 않는 다른 가족과 만남은 전면 금지되고 술집·식당은 배달·포장 음식만 허용된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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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넷플릭스 제공


올해 하반기 영화시장에서 큰 기대를 모았던 SF영화 <승리호>가 극장 개봉없이 ‘넷플릭스 직행’을 결정했다. 코로나19로 몇차례나 개봉일을 미룬 끝에 ‘제작비라도 건지는 쪽’으로 방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20일 ‘승리호’를 넷플릭스 영화로 단독 공개한다고 공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영화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김태리, 송중기, 진선규, 유해진이 출연한다.

지난 여름 시즌 개봉을 노렸던 영화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을 미뤄왔다. 지난 8월 추석연휴 개봉을 확정하고 제작보고회까지 열었으나 광복절 연휴를 전후로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하자 다시 개봉을 연기하고 넷플릭스 공개를 타진해 왔다.

<승리호>는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시리즈 영화와 스핀오프 영상 콘텐츠, 웹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의 IP 확장을 전제로 제작된 영화다. 투자·배급을 맡았던 메리크리스마스의 유정훈 대표는 “현재 전 세계에서 대규모로 유행하는 코로나19를 배제할 수 없고, 콘텐츠 유통에 대한 기존 환경과 디지털 사이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고 있다”며 “후속적인 슈퍼 IP(지적재산) 확장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더는 개봉을 연기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국내 관객은 물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승리호>를 선보일 방법으로 넷플릭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홍진수 기자 soo4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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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기존 주택 매매량 4.3% 증가…저금리·재택근무 확대 영향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미국의 지난달 기존 주택 매매량이 14년 만의 최대를 기록했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이날 미국의 10월 기존 주택 매매량이 전월대비 4.3%(연율 기준) 증가한 685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6년 2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며 5개월 연속 늘어 7년 만의 최장 기간 증가한 것이었다.

마크 잔디 무디스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단독주택보다 놀라울 것은 없다"면서 사람들이 멀리서 일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을 언급하고 "주택 선호도의 근본적인 변화"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00만달러(11억1400만원) 이상의 주택 가격이 1년 사이 두배 이상으로 뛰어오르는 등 고가 주택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사상 최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택근무 확산 등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WSJ는 풀이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일시적인 모기지 상환 유예와 같은 정책이 만료되는 내년에는 주택시장 열기가 식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밀레니얼 세대가 주택구입 연령대로 진입하면서 수요가 여전히 살아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다고 WSJ는 전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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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전쟁 안 난다 100% 확신 못해"
세계일보 자료 이미지.

세계일보 자료 이미지.

중국은 대만 통일을 위해 무력사용을 원하지 않지만 미국의 행보가 대만에서의 전쟁 위험을 높인다고 중국 군사전문가가 경고했다.
저우보(周波) 중국 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 명예연구원은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대만을 겨냥한 무력 사용은 중국 최후의 선택지이지만 최근 미국의 일련의 행보가 우려를 낳고 있다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관계 진전은 중국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다.
이는 오히려 대만과 미국, 중국의 상호 교류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은 계속해서 대만에 접근하고 있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친중 행보를 한 전임자와 완전히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SCMP는 이 같은 저우보의 발언은 최근 미국 전문가들이 미중 관계가 나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모두 지금 당장 군사행동을 취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전쟁 위험은 없다고 전망한 것에 대한 반박이라고 전했다.

저우보는 남중국해에서 미중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도 양측의 우발적 충돌 위험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중 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100% 확신할 수 없다”면서 “전쟁을 피한다는 목표는 양국이 함께 협력할 때만 달성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미국은 중국의 섬과 모래톱들을 겨냥해 도발을 계속하면서 중국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면서 “중국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할까?”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에서 악화일로를 걸은 양국 관계를 볼 때 중국의 군사 활동 증가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저우보는 “군사협력을 포함한 양국 관계는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심하게 손상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이 같은 대치 국면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후에도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우보는 바이든 당선인이 2016년 7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가 남중국해에서필리핀과 중국 간 벌어진 분쟁에서 필리핀의 손을 들어준 판결을 지지할 것이라면서“중국은 아시아 국가도 아니고 아무런 권한도 없는 미국이 도대체 왜 이 문제에 개입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중국해 문제는 중국과 당사국들 간 직접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또다시 대만에 첨단무기를 판매하면서 협력을 강화 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이날 미 국무부는 대만에 ‘MQ-9 리퍼’ 공격용 무인기 4대를 판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MQ-9는 정보수집과 정찰·감시는 물론 목표물을 정밀타격하는 공격 기능을 갖췄다.파워볼

미 국무부는 성명에서 “이번 무기 수출건은 해당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군사적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매건의 규모는 6억달러(약 6700억원)에 달한다. 무인기 이외 지상 장비, 통신장비 등이 포함되지만, 폭탄이나 미사일 등 공격용 무기는 포함되지 않았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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