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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11-13 16:03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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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드론산업협의체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협의체는 '드론법'에 따른 국가 드론정책 컨트롤타워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0.11.13/뉴스1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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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수십 분만에 초도 물량 매진…아이폰12 전체 유통 물량 부족
(지디넷코리아=선민규 기자)국내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가 사전 예약 첫날 인기를 이어갔다. 넉넉지 않은 초도 물량과 부족한 입고 물량을 고려할 때, 이번 신제품 역시 극심한 품귀 현상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는 쿠팡·11번가·카카오 등 온라인 몰에서 판매된 지 수십 분만 매진됐다. SK텔레콤의 온라인 몰에는 이용자가 몰려 한동안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당일 배송을 약속한 이동통신사의 신청도 빠르게 매진됐다. 선착순 3천명에게 당일 배송을 약속한 SK텔레콤은 2시간여 만에 선착순 예약이 마감됐고, 2천명에게 1시간 배송을 약속한 KT는 약 1시간 만에 신청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2 미니.(사진=애플)

아이폰12 시리즈에 대한 인기는 앞서 출시된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국내 출시된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역시 사전예약 당일 자급제로 판매되는 전 제품이 매진을 기록했다.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사전 예약한 이용자는 수주 째 대기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아이폰12 프로의 하루 유통량은 수백대 수준에 불과하다. 인기가 많은 색상 모델의 경우에는 더 적다.

아이폰12·아이폰12 프로의 판매 개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제품 예약에도 다수의 이용자가 몰리면서 국내 아이폰12 시리즈 품귀 현상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초기 물량이 앞서 출시된 아이폰12·아이폰12 프로에 비해 적다는 점에서 이같은 전망에 힘이 실린다.

업계 관계자는 “앞서 출시된 아이폰12·아이폰12 프로에 비해 이번 신제품에 대한 인기가 다소 적지만, 시리즈를 모두 합치면 전작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초도 물량이 앞선 제품에 비해 적은 만큼, 사전 예약을 하더라도 최소 2~3주의 대기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민규 기자(sun1108@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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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보도…아세안 정상회의서 미일 vs 중국 주도권 다툼



일본·아세안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 스가 일본 총리
(하노이 EPA=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일본·아세안(ASEANㆍ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하는 모습이 화면(가운데)에 비치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하노이의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ICC)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등 부속 회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으로 진행된다. leek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성명에서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언급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14일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뒤이어 미국과 러시아도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에서 정리하는 공동성명에 AIIB를 언급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작년 11월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때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AIIB가 언급됐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특정 국가가 주도권을 가진 내용을 (공동성명에) 넣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이번에는 삭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AIIB를 활용한 인프라 투자의 결과, 채무를 변제하기 어려운 국가에 중국이 정치적 요구를 내미는 '채무의 덫'이 관계국의 우려를 초래하고 있어, 일본의 AIIB 삭제 요구는 중국의 그런 움직임을 견제하는 의미가 있다고 산케이는 평가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미국 정부 등도 일본과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이 아세안에서 정치·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미국과 일본이 함께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면 중국은 미일이 주도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공동성명 초안에서 삭제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아세안이 작년 6월 채택한 '아세안의 인도·태평양에 대한 관점'(AOIP)에도 반대하고 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중국은 작년 동아시아정상회의 의장 성명 등에 AOIP가 언급되는 것을 인정한 바 있지만, 미일이 주도하는 대(對)중국 봉쇄로 연결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경계감이 강해졌다고 산케이는 덧붙였다.파워사다리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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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증거 과학수사 날로 중요"

[더팩트ㅣ박나영 기자] 이른바 '한동훈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법무부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각계 의견을 수렴해 방안을 찾겠다고 해명했다.

13일 법무부는 자기부죄금지원칙 및 양심의 자유, 사생활 보호와 조화로운 합리적 방안 마련을 위해 법원의 공개명령 시에만 공개 의무를 부과하는 등 절차를 엄격히 하는 방안, 형사처벌만이 아니라 이행강제금, 과태료 등 다양한 제재방식을 검토하는 방안, 인터넷 상 아동 음란물 범죄, 사이버 테러 등 일부 범죄에 한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영국, 프랑스, 호주, 네덜란드 등 해외 입법례 연구를 통해 인권보호와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해당 법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n번방 사건, 한 연구위원 사례 등을 계기로 디지털 증거에 대한 과학수사가 날로 중요해지고 인터넷 아동 음란물 범죄, 사이버 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범죄에 관한 법집행이 무력해지는 데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이 휴대폰과 가상화폐 계좌 비밀전호를 제공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에 따르면 2010년 영국 수사기관이 아동 음란물로 추정되는 파일을 발견하고 피의자에게 암호 해독을 명령했으나 피의자가 이를 거부해 암호해독명령위반죄로 기소된 바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날 대검 감찰부에 정진웅 차장검사의 기소 과정이 적정했는지 진상조사를 하라는 지시와 함께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의 휴대폰 수사와 관련한 법 제정을 검토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법무부는 "추 장관이 채널A 사건 피의자인 한 연구위원 사례와 같이 피의자가 휴대폰 비밀번호를 악의적으로 숨기고 수사를 방해하는 경우 영국 등 외국 입법례를 참조해 법원의 명령 등 일정요건 하에 그 이행을 강제하고 불이행시 제재하는 법률제정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 검사장은 이에 입장문을 내고 "당사자의 방어권은 헌법상 권리인데 헌법과 인권보호의 보루여야 할 법무부장관이 당사자의 헌법상 권리행사를 '악의적'이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이를 막는 법제정 운운하는 것은 황당하고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bohen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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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애플 신제품 아이폰12 시리즈 중 후발 주자인 미니와 프로맥스가 사전 예약 첫날부터 매진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는 이날 0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SK텔레콤은 해당 제품 1차 사전 예약이 2시간 내 선착순 마감됐으며, 2차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고 이날 알렸다.

KT는 온라인몰 KT샵에서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예약받은 ‘1시간 배송’이 1시간 만에 완판됐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아이폰12 기본형과 프로 예약보다는 이번 미니·프로맥스 예약량이 다소 떨어진다고 밝혔다.

쿠팡·11번가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자급제 물량은 30∼40분여 만에 모두 동났다. 쿠팡의 경우 구매자들이 몰리면서 접속 지연 현상까지 벌어졌다.

애플은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의 국내 사전 예약을 13일 시작하고, 20일 정식 출시한다.

아이폰12 프로맥스는 6.7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역대 아이폰 중 가장 크다. 트리플 카메라(광각·초광각·망원 카메라)와 증강현실(AR)을 구현하는 ‘라이다 스캐너’도 탑재했다.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실버, 골드, 그래파이트, 퍼시픽 블루 색상으로 출시된다. 저장용량은 128GB·256GB·512GB이며, 프로맥스의 가격은 149만원부터 시작된다.

아이폰12 미니는 5.4형으로 아이폰12 시리즈 중에 가장 작다. 아이폰12 기본형 모델과 성능은 같다. 듀얼 카메라(광각·초광각)를 장착했으며, 라이다 스캐너는 탑재하지 않았다.파워볼사이트

색상은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및 (프로덕트) 레드 등 5가지이며, 저장용량은 64GB·128GB·256GB이다. 아이폰12 미니 가격은 기본형보다 14만원 저렴한 95만원부터 시작한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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