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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07-31 16:59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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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김구라/사진=헤럴드POP DB,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남희석이 동료 연예인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 저격한 가운데, 추가적인 입장을 전했다.

지난 30일 남희석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공개 저격 논란 후 새 글을 올렸다. 남희석은 "돌연, 급작이 아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이다. 자료화면을 찾아보시면 아실 거다"라고 운을 뗐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는 것은 오보다. 20분 정도 올라와 있었는데 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운 거다. 이미 퍼진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 남희석은 "혹시 김구라의 반박이 나오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드리겠다.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인 연락을 하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혹시 이 일로 '라디오스타'에서 '이제 등 안 돌릴게' 같은 것으로 우습게 상황을 정리하시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남희석은 "콩트 코미디로 떠서 '라디오스타'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남희석은 MBC '라디오스타' 속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당시 남희석은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앉아 있다.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다.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남희석은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이미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남희석의 글은 퍼져나갔다.

이에 남희석의 소속사 A9미디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무대응을 택했다. 남희석 역시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되자 "죄송하다.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이라고 말하며 사연이 있음을 암시했다.

남희석의 글로 인해 사흘 내내 논란이 되자, 남희석은 다시 글을 올리며 김구라의 진행 태도 때문에 상처받은 후배들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중들은 남희석이 공개적으로 저격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남희석이 김구라의 입장이 나올 경우 새로운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연 김구라가 방송 또는 소속사를 통해 반박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하 남희석 전문

저기..돌연, 급작. 아닙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 하고 남긴 글입니다. 자료화면 찾아 보시면 아실.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는 것은 오보. 20분 정도 올라와 있었는데 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움. 이미 퍼진 거 알고 있었음)

혹시 반박 나오시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음.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 연락하는 사이도 아님.

혹시 이 일로 '라스'에서 "이제 등 안 돌릴게" 같은 것으로 우습게 상황 정리하시는 것까지는 이해.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스’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되심.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살라디노가 달아나는 좌중간 뒤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살라디노가 달아나는 좌중간 뒤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cej@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는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가 정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살라디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벤 라이블리, 데이비드 뷰캐넌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고 "안녕 한국, 좋은 추억들 고맙다"고 전했다.

올 시즌 삼성의 새 식구가 된 타일러 살라디노는 허삼영 감독이 추구하는 야구에 가장 부합하는 유형의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내야는 물론 외야까지 전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살라디노는 야수진 뎁스가 두껍지 않은 삼성에서 쓰임새가 매우 요긴했다. 허삼영 감독은 "살라디노는 모든 포지션에 갖다 놓아도 다 잘한다"고 말했다. 홀짝게임

쾌활한 성격의 살라디노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때부터 빠른 적응력으로 선수단에 녹아들었다. 친가 쪽 할아버지가 필리핀, 할머니가 일본 태생인 살라디노는 아시아 커뮤니티가 형성된 하와이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자랐다.

한국 문화도 낯설지 않았고 동료 선수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허삼영 감독도 "헌신적인 마인드를 갖춘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율 2할8푼(132타수 37안타) 6홈런 27타점 26득점 6도루를 기록한 살라디노는 허리 통증으로 지난 17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살라디노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해지면서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29일 KBO에 살라디노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살라디노가 달아나는 좌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OSEN=잠실,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초 1사 삼성 살라디노가 달아나는 좌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한편 삼성은 살라디노의 대체 선수로 다니엘 팔카를 영입했다. 삼성은 팔카와 연봉 10만 달러, 계약금 2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총 17만 달러의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별도로 이적료 10만 달러가 발생한다.

팔카는 201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3라운드 지명 선수로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애리조나, 미네소타 트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이너리그 레벨에서 뛰었고 2018년부터 2년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54경기에서 타율 2할1푼8리(501타수 109안타) 29홈런 71타점 OPS 0.710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 통산 261경기에서 타율 2할6푼2리 54홈런 146타점 OPS 0.827의 성적을 남겼다.

구단 측은 "팔카는 특히 빠른 공에 대한 반응이 좋고 KBO리그에서 뛸 경우 정상급 장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년 트리플A 기준 평균 타구속도 153km, 최고 타구속도 188km를 기록한 바 있다.

팔카의 주 포지션은 코너 외야수이며 1루도 가능하다. 삼성의 미국 현지 코디네이터인 애런 타사노는 "장타력이 매우 인상적인 파워히터로서 배트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KBO리그에서 홈런 타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라이온즈는 향후 팔카의 취업비자 획득, 입국 후 자가격리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애플 아이폰12 시리즈 예상 렌더링 /사진=폰아레나
애플의 첫 5G(5세대이동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가칭)를 9월에 볼 수 없게 됐다.

30일(현지시각)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어닝콜에서 "아이폰12 시리즈의 9월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마에스트리 CFO "우리는 지난해 9월 말 새 아이폰을 출시했지만, 올해는 출시가 몇 주 정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애플은 매년 9월 둘째 주에 새 아이폰을 선보이고, 같은 달 말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제품을 순차 출시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세계적으로 이동제한이 시행됐고, 이로 인해 이전 일정대로 제품 생산 준비를 하지 못했다. 업계에선 애플이 신제품을 한두달 늦게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애플이 직접 제품 출시 시기 연장 계획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업계에선 애플이 신제품 공개 행사는 이전과 비슷한 시기에 하더라도 제품 출시는 1~2개월 늦어진 10월이나 11월에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이폰을 선보이는 '스페셜 이벤트' 자체가 기존과 달리 1~2주 가량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애플은 올해 5.4인치, 6.1인치, 6.7인치 세 가지 크기를 가진 아이폰 4종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12(5.4 인치) △아이폰12 맥스(6.1인치) △아이폰12 프로(6.1인치) △아이폰12 프로 맥스(6.7인치) 등이다.


국역 부재일기
[서울역사편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조선 숙종대 문신 엄경수(嚴慶遂·1672∼1718)가 쓴 '부재일기'(孚齋日記)는 당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사료로 높이 평가된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총 8권으로 소장된 부재일기에는 엄경수가 과거 급제한 이듬해인 1706년 승문원에 들어간 때부터 사망한 1718년까지의 얘기가 담겨 있다.

가족들이 모여 시를 짓는 모습, 처음 관직에 나아가 치러야 하는 신고식인 '면신례'(免新禮)의 괴로움, 서울 양반들의 문화와 서울의 풍광, 벼슬에서 쫓겨난 양반의 궁핍한 생활, 역사적 인물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 정치적 논란이 된 사건의 뒷이야기와 세간의 소문 등 다양한 얘기가 실렸다.

그 중에는 담배의 해악을 깨닫고 형제와 친척과 함께 금연을 시도했으나 결국 모두 실패한 개인적 경험담도 있다.

엄경수는 "이 식물(담배)은 남쪽에서부터 들어온 지 백년에 즐기지 않는 사람이 없어 거의 온 나라에 두루 퍼졌고, 장사꾼은 이 물건으로 재화를 벌어들이니 그 형세로 보아 영원히 세상에 유통되어 금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썼다.

그는 "담배를 오랫동안 피우면 신장이 상하고 다리가 물러지며, 눈이 어둡고 정신이 혼미하여지니, 바로 수명을 줄어들게 하는 물건으로, 도움이 되는 점은 하나도 없다"라고 담배의 해악을 지적했다.

그러나 "모든 근심과 걱정, 무료함과 불평이 마음속에 있으면 이것을 의지하여 물리쳐 떨쳐내며, 엄동의 새벽 추위 및 길을 오가는 나그네의 얼굴에 서리가 맺히고 얼음이 가득한 것이 이것을 의지하여 따뜻하게 되며, 시인이 시 구절을 찾고 주인이 손님을 대접하는 등 모든 일에 이것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담배의 매력을 설명했다.

금연을 결심한 엄경수는 "이것을 멀리하려 하나 곧바로 가까이하게 되며 끊으려 하나 곧바로 친히 하게 되니 큰 역량이 없으면 끝내 목적 달성을 할 수 없다. 심하구나! 사람이 굳게 지킴이 없는 것이 이와 같을 것이다"라고 썼다.

엄경수는 '담배를 끊기로 한 약속'이라는 글을 기록하면서 금연 의지를 다졌으나, 결국 그 결심은 오래 가지 못했다.

해당 글의 마지막에는 다음과 같은 금연 실패담이 실려 있다.

"며칠 뒤에 내가 먼저 약속을 어겼고, 한 달 뒤에 막내아우 아형이 다시 그 뒤를 이어 약속을 어겼다. 몇 달 뒤에는 수부 아재가 홀로 약속을 지켰지만, 또 점차 담배를 가까이 하기를 면하지 못하였다."

서울역사편찬원은 부재일기를 국역해 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역본은 3책으로 나왔으며, '서울책방'(store.seoul.go.kr)에서 권당 1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8월부터는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tory.seoul.go.kr)에서 전자책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국역 부재일기는 정사(正史)와 관찬(官撰) 사료에서 볼 수 없었던 조선시대 서울 사람의 생활문화상을 보여주는 좋은 사료"라고 설명했다.

엄경수는 공조·예조판서를 지낸 엄집(嚴緝·1635∼1710)의 둘째 아들로, 34세에 문과에 급제해 관료로 일하던 중 당쟁에 휘말려 소론의 입장을 대변하다가 관직에서 쫓겨난 후 숨졌다.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호중 앨범 작업
송가인부터 영탁, 김호중까지
히트곡 넘치는 대세 작곡가
김호중 정규앨범 8월 발매 예정
가수 김호중./ 사진제공=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 사진제공=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대세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트바로티' 김호중의 정규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31일 텐아시아 취재결과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김호중의 정규앨범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프로듀서로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김호중의 성장과정은 물론 팬들을 향한 김호중의 마음 등이 곡을 통해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트로트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수록 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발표해 큰 인기를 얻은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역시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작품이다.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경범(왼쪽), 김지환./ 사진=텐아시아DB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경범(왼쪽), 김지환./ 사진=텐아시아DB

김경범과 김지환은 애초 작곡팀 플레이사운드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최근 김경범의 가명인 '알고보니 혼수상태'로 이름을 통일했다. 김경범은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김지환은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만들면서 트로트 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FX시티

두 사람은 송대관, 홍진영, 한혜진, 신유, 김양 등 수많은 가수들의 곡을 작업했고, TV조선 '미스트롯' 이후 송가인 정규 앨범에 참여, '가인이어라' '서울의 달' 등을 만들었으며, 유산슬과 송가인이 함께 부른 '이별의 버스 정류장' 편곡, '미스터트롯' 영탁의 '찐이야', 정동원의 '효도합시다', 이찬원이 부른 MBC 드라마 '꼰대인턴' OST '시절인연' 등을 작곡하는 등 업계 최고의 젊은 작곡가팀으로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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