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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07-29 15:29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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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NC 배재환. 연합뉴스

올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NC는 선두 답게 각종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8일 기준으로 팀 타율은 두산(0.300)에 이어 2위(0.290), 홈런은 97개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마운드도 높다. 팀 평균자책은 KIA(4.24)에 이어 4.50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비에서도 NC는 롯데(34개)에 이어 가장 적은 35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탄탄한 수비진을 자랑하고 있다. 각종 기록에서 왜 NC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NC가 고개를 들 수 없는 기록이 있다. 바로 불펜 평균자책이다. NC 구원진의 평균자책은 6.03으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파워볼게임

그러나 이 기록이 아직까지 팀 성적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올 시즌 NC는 68경기에서 역전패는 단 10차례로 가장 적은 역전을 허용했다. 드류 루친스키, 마이크 라이트, 구창모, 이재학 등 탄탄한 선발진에 타격까지 받쳐줬기에 경기 초중반에 기선을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NC가 올 시즌 목표로 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려면 불펜 부분에 대한 취약점을 바로 잡을 수밖에 없다. 만약 트레이드를 하게 된다면 NC는 불펜을 보강하는게 급선무다.

이동욱 NC 감독도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잘 안다. 28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트레이드에 관한 질문을 받자 “소개팅을 좀 해달라. 맞선 좀 시켜달라”고 했다.

트레이드에 대한 ‘주선’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전력의 출혈까지 감수하고 보강을 해야하는데 양 팀의 조건이 맞아떨어져야한다. 리그에서 불펜 투수에 대한 몸값이 높아지는 가운데 웬만한 자원으로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기란 쉽지 않다.

이 감독은 “현재 상황에서 트레이드를 한다, 안 한다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노력해야되고 좋은 조합을 만들려고 하는건데 만들지 못한 부분이 있다. 지금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소개 좀 해달라”며 우스갯 소리로 마무리했다.

최근 마운드의 허리를 책임지고 있는 배재환의 피안타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배재환은 지난 26일 수원 KT전에서 8회말 역전을 허용해 팀의 4-5 패배의 책임을 졌다.

이 감독은 “그래도 배재환이 8회를 지켜야된다. 배재환을 믿고 가야하지 않겠나. 일단 써야하는 상황이 맞다”고 했다.
미중 갈등 고조 영향…인도·호주·일본 등 뒤이어



베이징의 애플스토어 [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 소비자들의 제품과 브랜드 선호도가 가장 많이 떨어진 나라는 미국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고조가 소비자 선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지난 17∼24일 자체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서 1천800명의 응답자 가운데 63.7%는 제품과 브랜드 선호도가 가장 많이 하락한 나라로 미국을 꼽았다고 29일 보도했다.

인도와 호주, 일본, 영국에 대한 선호도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0.3%는 인도를 선택했으며 호주(28.4%), 일본(25.0%), 영국(23.7%)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중국과 국경 분쟁이 있었거나 홍콩 문제 등으로 갈등을 벌였던 나라다.

컨설팅업체 아이미디어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장이는 소비자의 수입 제품 선호와 지정학적 관계 간에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소비자들이 미국 브랜드에 '노'(no)라고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과거의 경험을 고려하면 미국 제품에 대한 보이콧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글로벌타임스는 한반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한국 유통업체 롯데마트가 중국에서 완전히 철수한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의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 조치로 미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더 심해졌다고 지적했다.

톈윈 베이징경제운영협회 부회장은 "영사관 사건 이후 중국 소비자들이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식으로 반응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 메이커 화웨이와 샤오미, 비보 같은 중국 브랜드가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소비자들이 과거처럼 외국 브랜드에 많이 의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74%의 응답자가 같은 종류의 제품을 선택할 때 중국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아들 軍 문제에 날 선 반응 보이는 추미애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에 외압 의혹
과거 의정 활동 시절에 이회창 저격수로 활동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아들 군복무 의혹'과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이 연일 야당 의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추 장관이 '아들 문제 저격수'였다는 평가가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고 이어 눈길을 끈다.

추 장관은 지난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이 추 장관의 아들 군 휴가 미복귀 관련 질의를 하자 "소설을 쓴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추 장관 아들 서 모씨는 2017년 주한 미8군 소속 카투사로 근무하던 시절 휴가를 나가서 부대로 복귀하지 않아 구설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추 장관이 해당 부대에 외압을 행사해 아들의 사건을 무마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지난 1월 추 장관의 아들 군복무 휴가 연장 사건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받은 바 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서울동부지검에서 수사 중이다. 수사 과정에서 검찰은 당시 추 장관 아들과 함께 군 복무를 한 동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정황이 담긴 게시물을 확보했다.

조수진 통합당 의원은 "추 장관 아들 의혹은 국민의 알 권리(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017년 8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이회창 회고록' 출간기념회에서 회고록에 담긴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발끈'하고 나선 추 장관은 과거 '아들 문제 저격수'로 활동한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추 장관은 16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통합당 전신) 대통령 후보의 아들 병역 의혹에 누구보다 적극적인 공세를 취했다.파워볼실시간

추 장관은 2002년 8월13일 법사위 회의에서 이 후보 아들 병역 의혹과 관련해 "병역 비리 국정조사를 하자"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당시 이 후보 아들 병역 의혹을 제기한 인물을 향해선 "용감한 시민"이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이 후보의 병역 의혹을 제기했던 김모 씨는 대선 뒤 명예훼손 및 무고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10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국정농단' 사건 당시에도 추 의원은 당 대표를 맡으며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공세를 지휘했다. 당시 민주당은 우 전 수석을 향해 "아들이 꽃보직에 배치됐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아시아나항공 M&A 좌초 위기에 국유화 가능성 부상
"채권단 관리 하에 전문경영인체제 도입될 듯"
"막대한 국민 혈세 투입 우려도"
[인천공항=뉴시스]박미소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신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힌 3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밖에 아시아나 항공기가 보이고 있다. 2020.07.03misocamer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박미소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신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힌 3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밖에 아시아나 항공기가 보이고 있다. 2020.07.03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이 교착상태에 빠지며 국유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수 주체인 HDC현대산업개발이 협상에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고, 항공업황 악화에 새 인수자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서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8일 '제14차 경제중대본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직후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감안해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섣불리 예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손 부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현재 인수협상이 진행 중이므로 관계 기관 간 협의가 긴밀해야 한다는 원론적 취지의 발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이 채권단 관리 체제로 들어갈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보고 있다.

약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HDC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HDC현산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4월 돌연 실사 작업을 중단했다. 이후 거래 종결의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며 인수 지연에 대한 책임을 금호산업 측에 돌렸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불황이 이번 딜을 무산 위기까지 몰고 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은 올 1분기 영업손실이 208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18억원) 대비보다 적자폭이 크게 늘었다. HDC현산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는 계약 체결일 이후 올 들어 4조5000억원 이상 늘었다.아시아나항공의 부채 규모는 2019년 6월 말 9조5988억원에서 같은 해 말 12조여원으로 급증했다.

또한 올해부터 새 회계기준(IFRS-16)에 따라 비행기 운용리스 비용도 부채로 잡힌다.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 84대 중 약 50대가 운용리스로 도입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HDC현산이 인수를 최종 포기할 때 새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도 낮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영구채 8000억원을 주식으로 전환하면 아시아나항공 주식 3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되는 국유화 방안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채권단이 일단 국유화한 뒤 업황이 나아지면 재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도 이어진다.

아시아나항공은 과거에도 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지난 2010년 1월 채권단 자율협약에 돌입한 바 있다. 그룹 차원의 경영 정상화 노력으로 약 5년 만인 지난 2014년12월 자율협약을 졸업했지만, 이후에도 재무 상태 개선이 쉽지 않았다

이 가운데 학계 일각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국유화가 과연 실효성 있는 회생 방안인지에 대해 의문부호를 그리고 있다.

국유화되면 아무래도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이후 새 주인을 찾는다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이같은 경로로 일이 진척된다면 새로운 아시아나의 비행 모습도 그려볼 수 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은 길이다. 이미 아시아나는 그간 여러 자구책을 통해 상당부분 '군살'을 뺀 상태다. 더이상의 인적 물적 구조조정이 큰 효과를 볼 것이란 기대를 하기 어렵다. 또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완전 종식될지 예단하기 어렵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더라도 한순간에 예년의 수준으로 승객이 많아질 것이란 기대도 섣부른 측면이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채권단 관리 체제로 돌입할 시 전문경영인 체제가 들어서겠지만 재무구조 개선에 막대한 국민 혈세 투입이 불가피해 논란이 예상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허희영 항공대 교수는 "아시아나항공은 재무 부실이 심각해 구조조정과 혁신이 필요한 항공사"라며 "아시아나항공이 채권단 관리 체제로 돌입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갈 경우 과연 책임있는 경영이 가능할지 의문이고, 대우조선해양처럼 10조원 이상의 세금으로 먹여살리는 기업 형태가 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황용식 세종대 교수는 "(금융당국 측에서) 국유화를 언급한 것은 채권단이 자체 판단하기에도 이번 인수전의 성사가 어렵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도 "항공업은 워낙 특수하고, 국유화될 시 민간보다 방만한 경영을 할 수 있어 (국유화 모델이) 바람직한 모델은 아니다"고 말했다.

황 교수는 "영국항공, 타이항공 등 사례를 봐도 전 세계적으로 국유화된 항공사 중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라며 "최선은 HDC현산과의 협상을 통해 인수가 성사돼 민간기업이 경영을 주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채권단은 국유화 가능성보다도 이번 협상에 진정성을 갖고 접근해 어떻게든 매각을 성사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5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지훈 타석 때 심판진이 LG 선발 윌슨의 투구 동작에 관해 지적했다. 이에 어필하는 LG 류중일 감독. / dreamer@osen.co.kr


[OSEN=인천, 한용섭 기자] KBO 심판위원회는 일주일 전에 LG 구단에 투수 윌슨의 투구폼이 논란이 된다며 고칠 것을 통보했다고 재차 밝혔다.

윌슨은 28일 인천 SK전에서 5회 도중에 심판진으로부터 2차례나 투구폼을 지적당했다. 심판진은 주자가 없는 상황이라 보크는 선언하지 않고, 윌슨에게 투구폼을 바꾸도록 주의를 거듭 줬다.

심판진의 지적에 류중일 LG 감독은 덕아웃에 나와 한참을 어필했고, 윌슨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논쟁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듣지 못했다'고 말하면서 3년째 같은 투구폼이 갑자기 문제가 된 거처럼 보였다.

허운 KBO 심판위원장은 29일 윌슨의 투구폼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허운 심판위원장은 "윌슨이 인터뷰한 내용은 윌슨의 이야기인 것이고, 박기택 팀장이 지난 22일 LG 감독, 투수코치, 윌슨에게 투구폼이 룰에 위반되니 고쳐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왜 지금에서야 윌슨 투구폼이 보크에 해당된다고 문제가 됐을까. 허 심판위원장은 "윌슨이 재작년부터 그런 폼으로 던졌다. 주자가 없으면 타자에게 크게 타이밍을 뺏는 행위가 아니기에 원활하게 경기 운영을 위해 용인해줬다. 하지만 규칙(룰)에 입각해서는 그런 투구폼은 안 된다. 그냥 놔 둔 것인데, 올 시즌에 다리 움직임이 조금 심해졌다. 게다가 이강철 KT 감독이 21일 경기에서 공식적으로 윌슨 투구폼을 어필했다"고 말했다.

이강철 감독은 21일 LG-KT전에서 윌슨의 투구폼을 두고 보크를 어필했고, 당시 문승훈 구심은 “주자가 없고 타자가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묵인해왔지 않냐"고 설명하며 그대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강철 감독은 "주자가 없어도 타자에 불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윌슨이 말한 "지난 경기에서 KT의 컴플레인을 대해 (당시) 주심들과 이야기했고, 피칭 매커니즘과 딜리버리가 문제 없다고 전달 받았다”는 것은 당시 KT전 상황인 것이다)

허 심판위원장은 "22일 심판팀장 회의를 하면서 윌슨의 투구폼을 모니터링 했다. 셋포지션에서 윌슨의 다리 움직임이 이전보다 심해졌다. 타자들이 타이밍을 뺏길 수도 있겠다고 판단했다. 22일 박기택 팀장이 류중일 감독, 최일언 투수코치, 윌슨에게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LG측에 통보한 내용은 '상대팀에서 윌슨의 투구폼이 규칙에 위배된다고 어필했고, 심판위원회가 검토했는데 예년보다 심해졌다. 이제는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고쳤으면 좋겠다. 주자가 있으면 이제 당연히 보크다. 지금까지 용인해줬는데 이제부터 조심하라'는 내용이었다. 파워볼실시간

28일 SK전에서 윌슨은 이전과 달라지지 않은 투구폼이었고, 이영재 심판팀장은 1회부터 지켜보면서 고쳐진 것이 없어서 경기 도중에 계속해서 코치를 통해 얘기했다고 한다. 그러다 5회 경기를 잠시 중단하고 투구폼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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