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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07-27 12:24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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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전신인 한국이동통신이 CDMA 휴대폰을 상용화한 뒤 만든 브랜드.

SK텔레콤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가 역사 뒤안길로 사라졌다.

SK텔레콤은 27일 0시 서울시를 마지막으로 2G 서비스를 종료했다. 지난 해 11월 7일 2G 서비스 종료 신청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SK텔레콤은 2G 부품 수급 어려움 등을 이유로 지난해 정부에 2G 서비스 종료를 요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용자 보상방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이용자 피해와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라는 승인 조건을 부여하고 2G 서비스 종료를 승인했다.

SK텔레콤은 7월 6일 강원·경상·세종시·전라·제주·충청(광역시 제외)을 시작으로 13일 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 등 광역시, 20일 경기·인천 2G 서비스를 종료했다.파워볼게임

이에 따라 기존 2G 휴대폰에서 음성통화와 문자 수·발신이 불가능해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 2G 가입자 38만4000여명(전체 SK텔레콤 가입자 중 1.21%) 중 상당수가 3G 이상 다른 기술 방식 이동통신으로 전환 가입한 상황”이라며 “전환하면서 악성 민원은 없었다”고 밝혔다.

2G 가입자가 3G, LTE, 5G로 전환하면 종전 011·017 번호를 010 번호로 바꿔야 한다. 다만, 기존에 쓰던 번호 유지를 희망하는 가입자는 한시적으로 내년 6월까지 번호를 유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기존 2G 가입자 전환을 위해 2022년 7월 26일까지 단말 구매 혹은 요금 할인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텔레콤 2G 서비스 종료로 800㎒ 대역 10㎒ 폭이 유휴대역이 된다. 정부는 5G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주파수는 회수해 5G 용도 활용할 것”이라며 “할당 시기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1년 2G를 종료한 KT에 SK텔레콤 2G 종료로 LG유플러스만 남았다.

LG유플러스는 2G 주파수 재할당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올해 연말이전 2G 종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조기 종료 계획은 없다. 이후 상황은 검토 중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서비스 장비는 EV-DO를 사용하고 있지만 음성은 SK텔레콤과 동일한 CDMA를 사용, 부품 수급 사정이 녹록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번에도 몰랐나’ 질문에 답변 거부…“철저 조사후 조치, 한치 의혹없이 설명하겠다”파워볼사이트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탈북민이 최근 개성으로 재입북(월북)했다는 북한 발표에 합동참모본부는 해당 탈북민이 강화도 일대에서 배수로를 통해 군사분계선을 통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탈북민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유기된 가방을 발견했다고도 했다.

그러나 국방부와 합참은 북한이 발표하기 전까지 몰랐느냐는 질문을 받자 답변을 하지 않았다.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주말 사이 월북 탈북민 재입북 경로'를 묻자 "우리 군은 관계기관과 공조하에 해당 인원이 월북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강화도 일대에서 특정하였다"며 "해당 인원을 특정할 수 있는 유기된 가방을 발견하고 확인하였으며 현재 정밀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우리 군은 철저하게 조사해서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며, 한 치의 의혹 없이 명확하게 설명드리겠다"고 했다.

김 실장은 "현재 궁금해 하시는 부분 중에는 통과한 지점은 철책은 아니고 배수로로 확인했다, 추정하고 있다"며 "추정된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정밀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강화도 추정과 관련 최근 '교동도로 추정된다'는 보도의 진위여부, '배수로가 어떤 배수로를 말하는 것이냐'는 질의에 김 실장은 "여러 가지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관계기관과 공조하면서 위치를 강화도 일대로 추정을 했다"며 "그다음 월북했던 장소로 추정되는 지점이 철책이 아니고 배수로로 추정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그는 그 내용에 대해 "명확하게는 정밀조사가 끝나면 한 치의 의혹 없이 설명드리겠다"고 했다.

특히 하수영 뉴스핌 기자가 '이번 사건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삼척항 목선이라든지 태안 보트사건부터 시작해서 계속 해안 경계 논란 우려가 있고, 또 특히 북한의 발표가 있기 전에 군에서 몰랐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에 대한 공식입장이 뭐냐'고 묻자 국방부와 합참은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다른 질문 좀 받겠다"고 답변 자체를 사실상 거부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이 27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정부e브리핑 영상 갈무리


곧바로 '김씨(월북 추정 탈북민) 관련해 해당 지역에서 TOD나 이런 감시장비로 식별된 게 있느냐'고 질의가 이어지자 문홍식 부대변인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합참 실장이 확인된 바를 말씀드린 취지는 (관련) 사항들의 진전 이런 것들을 투명하게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그렇지만 이것을 특정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문 부대변인은 "보다 정확하게 전달해드려야 하기 때문에 질문이 많아도 잠시 자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밖에도 '한 치의 의혹도 없이 다 밝혀주겠다고 하셨는데 언제쯤 나오느냐', '가방이 발견됐다고 하는데 그 가방은 어떤 가방이었느냐', '시점은 좀 특정이 되겠느냐' 등의 질의가 나왔지만 김준락 합참 공보실장은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월북시기와 관련 김 실장은 "월북 시기는 현재는 특정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서 종합적인 평가를 해 봐야 될 부분이 있다"며 "나중에 추후에 설명드릴 때 포함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19일에 넘어왔다'는 북한 보도와 달리 있으나 당시 호우주의보나 북쪽 기상이 안좋았는데그럼 훨씬 더 이전에 (월북)했을 수도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도 나왔지만 김 실장은 "그런 것을 포함해서 기상이나 당시의 여러 가지 여건들에 대해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는 추가로 설명드릴 사안은 없다"고 했다.

조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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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뭉쳐야 찬다’ 양준혁이 예비 신부 박현선 씨에게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의 피앙세 박현선 씨가 출연해 핑크빛 설렘을 선사했다.

구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양준혁의 예비 신부 박현선 씨가 ‘뭉쳐야 찬다’를 찾아왔다. 오직 양준혁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는 물론, 팬과 스포츠 스타로 만나 예비 신랑, 예비 신부가 되기까지 버라이어티했던 결혼 스토리가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양준혁은 골을 넣으면 프러포즈를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고, ‘어쩌다FC’는 0-1로 패했다. 프러포즈슛을 성공하지 못한 양준혁은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어렵게 프러포즈에 성공했다.

지난 방송과 관련해 ‘뭉쳐야 찬다’ 성치경 CP는 OSEN과 통화에서 “양준혁이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대회 전 마지막 경기이고, 예비 신부를 소개 시킨 자리였다. ‘뭉쳐야 찬다’에 애착이 많아 가족 같은 멤버들에게 예비 신부를 먼저 인사를 시키고 싶어 했다”며 “예비 신부가 온 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었을 텐데 아쉬웠다. 경기력에 기복이 있기 마련인데, 이날은 또 마음만큼 풀리지 않는 날이었다. 때문에 안타깝게도 골을 넣고 프러포즈하는 그림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 CP는 “예비 신부 역시 양준혁이 골을 넣고 프러포즈 하는 모습을 원했을 것 같다. 무엇보다 경기장을 방문한 날 양준혁이 골을 넣고 프러포즈를 했으면 의미가 있었을 텐데 아쉬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쩌다FC’ 멤버들이 ‘프러포즈 조작단’으로 변신해 양준혁이 골을 넣고 프러포즈 하는 그림을 만들어 줬으나 마지막까지 순탄하지는 않았다. 양준혁이 수비수들을 다 제치고 슛을 한 게 골대를 맞고 나온 것. 양준혁은 재차 슈팅해 골을 넣었고, 예비 신부의 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하지만 왼손이 아닌 오른손에 끼워줘 진땀을 흘렸다.

성치경 CP는 “처음 해보는 거니까 정신 없었을 것 같다”며 “멤버들, 제작진 모두 한 마음이었다. 잘 좀 했으면 싶었는데 하는 마음이 컸을 것”이라고 웃었다.

이제 ‘어쩌다FC’는 구 대회를 앞두고 있다. 성치경 CP는 “비록 구 대회이긴 하지만 마포구에 강팀들이 많다. 하지만 ‘어쩌다FC”도 1년 동안 쭉 해왔고, 요즘 성과가 보이고 성적도 나오기에 옛날처럼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타이틀이 걸려있는 만큼 치열한 경기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스 외무 “지금은 G11이나 G12은 필요 없어”

영국·캐나다·일본 이어 반대…러시아 견제 목적

한겨레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 D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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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러시아와 한국 등을 참여시키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구상에 독일이 반대 의견을 밝혔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은 26일(한국시각) 독일 서부 지역 지방지인 <라이니셰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주요7개국과 주요20개국(G20)은 합리적으로 조직된 체제”라면서 “지금은 주요11개국(G11)이나 주요12개국(G12)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러시아와 한국 등 4∼5개국을 주요 7개국에 가입시켜 회의 체제를 재편하자는 구상을 내놨다. 이 구상대로라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크림반도를 병합해 다른 회원국의 반발을 사 2014년 주요8개국(G8)에서 배제된 뒤 6년 만에 복귀하게 된다. 하지만 영국과 캐나다도 이미 러시아를 포함한 G7 확대에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러시아는 1997년부터 G7에 가입해, G8 체제로 운영되다가 2014년 크림반도 합병에 대한 국제제재로 이 모임에서 배제됐다. 영국과 캐나다는 크림반도 합병 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러시아를 초청할 이유가 없다고 반발한다.

마스 외무장관 역시 직접적으로 러시아 복귀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크림반도 및 동부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해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는 “해결책이 없는 한 러시아에 복귀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관계가 “최근 어렵다”며 “하지만 시리아, 리비아, 우크라이나 분쟁을 해결하는 데 러시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도 매우 느리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스 외무장관 발언은 러시아 주요7개국 회원국 복귀 반대에 대부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더해서 러시아의 회원국 복귀 기회가 될 수 있는 ‘회원국 확대’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이라서, 한국의 회원국 참여에 대해서도 반대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영국과 캐나다도 러시아의 복귀를 반대한 바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주요7개국 회원국인 일본은 회원국 확대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4㎡당 1명 이용, 3시간 운영 후 1시간 휴식 등 강제 가능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방안과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07.10.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방안과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0.07.10.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정부가 휴가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고위험시설과 일부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해당 시설들은 이용인원이 제한되거나 사전예약제로 밀집·밀접도를 낮춰야 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황금연휴' 기간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277명이 감염됐다. 클럽 내에서는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미흡, 출입자 명단 관리 미흡 등 감염 확산 위험요인 등이 확인됐다.

현재 클럽과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은 정부가 지정한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지정돼 있다. 고위험시설의 경우 전자출입 명부를 반드시 비치해야 하고 사용자와 이용자 모두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한다.

정부는 클럽파티, 게스트하우스 등 지역 특성에 따라 휴가철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시설도 지방자치단체가 위험시설로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12종의 고위험시설에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여름 휴가를 앞두고 방역 관리를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특히 5월 초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례를 고려해 위험도 높은 시설에 대해 지역별 상황에 따라 지자체장이 방역을 강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방역 수칙도 보다 강화된다. 정부는 고위험시설과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3시간 운영 후 1시간 휴식 등 시간제 운영을 하거나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도록 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상황에 따라 위 시설들에 대해 집합제한 등 행정조치도 시행이 가능하다.엔트리파워볼

윤 방역총괄반장은 "휴가철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달라"며 "5월초 집단 감염 사례를 상기해 방역 수칙에 계속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7446개소 중 마스크 미착용, 출입자 명부 미작성 등 57건에 대해 행정지도가 있었다. 26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2만9912명이다. 이 가운데 해외입국 자가격리는 2만6388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는 3524명으로 나타났다. 26일에는 생필품 구입 등을 위해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2명이 확인돼 계도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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