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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2-23 15:47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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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뜨거워진 열기를 직접 전하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24일 청주 KB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의 최종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오는 27일부터는 4강 플레이오프가 펼쳐질 예정.

지난 21일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와의 원정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으며 4강 플레이오프 대진 역시 완성됐다. 27일에는 우리은행과 삼성생명(4위)의 4강 플레이오프가 3판 2선승제로 펼쳐지며, 28일부터는 KB스타즈(2위)와 인천 신한은행(3위)이 맞붙는다.

정규리그 막판 치열한 명승부들이 펼쳐지며 WKBL의 분위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이목이 집중되는 부분 하나는 관중 입장 여부다. 24일부터 정규리그 일정이 재개되는 KBL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하로 인해 10개 구단이 관중 입장을 준비 중이기 때문.

결론적으로 WKBL 팬들은 플레이오프 기간에 현장을 찾을 수 없게 됐다. 애초 WKBL은 지난 설 연휴 직후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격하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규리그 일정이 많이 남지 않은 시점이라 여러 여건상 정규리그 종료까지는 유관중 전환이 쉽지 않다. 다만,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의 경우 해당 구단들과 논의를 거친 뒤 긍정적인 의견이 모아지면 유관중 개최를 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정규리그 종료가 다가온 시점에서 연맹과 플레이오프 진출들이 의견을 주고받은 결과 4강 플레이오프는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WKBL 관계자는 “검토를 꾸준히 했지만, 플레이오프 동안에는 유관중 개최가 어렵게 됐다. 지역별로 관중 입장 허용률도 다르고, 4차 확산에 대한 지자체들의 우려도 있다”라며 플레이오프 무관중 개최 소식을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하나의 희망이 남아있다면 오는 3월 7일부터 시작될 챔피언결정전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겨놓았다는 것. WKBL은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화에 따라 해당 구단 및 연고지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챔피언결정전 유관중 전환에 대한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 선미. 제공l어비스컴퍼니
▲ 선미. 제공l어비스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선미가 ‘캣 우먼’으로 변신했다.

선미는 23일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싱글 ‘꼬리’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선미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6월 ‘보라빛 밤’ 이후로 약 8개월 만이다. 선미는 ‘보라빛 밤’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선미는 “‘보라빛 밤’과는 또 정말 다른 곡이다. 앞서 제가 했던 곡들과도 완전히 다른 곡이다.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 지 걱정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싱글 ‘꼬리’에는 동명 타이틀곡과 ‘꽃같네’ 두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꼬리’에는 ‘보라빛 밤’, ‘사이렌’, ‘날라리’ 등에서 합을 함께 맞춰온 히트 메이커 프란츠 작곡가가 이번에도 선미와 함께 공동 작곡했다. 선미는 “예전에는 제가 톱라인 작업에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악기 소스나 리듬, 사운드의 밸런스나 톤 등 세부적인 작업을 함께 하고 있다. 프란츠 작곡가가 저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신다”라며 ”사실 남매다”라며 웃었다.

강렬한 사운드 위에 기타리스트 영의 독특한 기타 리프를 더한 ‘꼬리’는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선미는 사운드적으로 신경쓴 부분에 “고양이 특유의 날카롭고 신경질스러우면서도 나른한 소리를 곳곳에 배치하려 했다. 그러면 너무 딥해질까 봐 리듬이나 기타 리프를 더해서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꼬리’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선미는 “‘꼬리’의 콘셉트는 ‘예민미’가 폭발하는 빌런 ‘캣우먼’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인 본능을 과감하게 표현하면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짚었다.

그간 타이틀곡 중에서는 처음으로 두 글자 제목을 선보이게 된 선미는 “꼬리라는 단어가 임팩트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꼬리는 동물들의 감정 표현 수단이다. 일차원적이고 본능적이고 거짓이 없는 느낌이다. 그래서 매혹적이고 큰 임팩트 있는 단어로 다가온 것 같다”고 웃었다. 또 “꼬리 언어라고 집사들은 다 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보통 꼬리를 치다는 표현이 많다. 유혹의 표현으로 쓰이는데, 이 곡에서는 성가심의 표현이다. 그래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또 선미는 “음악적 영감이라고 하면 부끄럽다. ‘꼬리’는 뉴스를 틀어놓고 휴대전화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뉴스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라고 하더라. 그래서 ‘꼬리’에 확 꽂혔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을 듣기 가장 좋은 시간은 해가 떠오를 때라고. 선미는 “‘꼬리’는 해가 떠오를 때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시작부터 본격적이고 비장한 느낌이 든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주인공이고, 치명적인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고 하더라. ‘꼬리’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 선미. 제공l어비스컴퍼니

▲ 선미. 제공l어비스컴퍼니
‘꼬리’의 퍼포먼스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동작들로 눈길을 끈다. 비욘세와 제니퍼 로페즈의 댄서이자 안무가로 활동하는 자넬 기네스트라가 이번 ‘꼬리’의 춤을 만들었다. 선미와 오래 합을 맞춰온 댄서팀이 고양이의 꼬리를 색다르게 표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선미는 “어떤 안무가분이 ‘꼬리’라는 곡을 제일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많이 찾아봤다. 슬기&아이린의 ‘몬스터’ 안무가 그분의 작품이더라. ‘꼬리’도 동물적인 느낌을 원해서 부탁을 드렸다. 신박한 동작들이 많고 너무 잘 나온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또 “일차원적으로 동물적인 동작들을 표현해주시면 좋겠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잘 나왔다. 수위가 엄청 센 동작들도 있는데, 그건 뺐다”며 웃었다. 이어 “다른 동작들은 너무 기발하고 동물들이 꼬리로 감정 표현하는 것이 잘 나왔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꼬리’ 춤 포인트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포인트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놀라는 부분이 엔딩 포즈다.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춤을 살짝 보여드렸는데, 다들 놀라시더라”며 소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색다른 오브제 활용이 인상적이다. 영화 속 ‘캣우먼’을 오마주, 선미의 팔색조 매력이 드러나 있다. 선미는 “다양하게 변신하는 저의 모습을 잘 담아주셨다. 아름다우면서 강렬하게 표현해주신 것 같다”고 했다.

수록곡 ‘꽃같네’에는 크러쉬, 태연 등과 작업한 홍소진 작곡가가 선미와 공동 작곡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미는 “영어 제목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왓 더 플라워’로 비속어를 돌려서 쓴 제목이다”며 귀띔했다. 그간 노래에 ‘꽃’이 많이 활용된 것에 대해 “저는 꽃을 좋아하지 않는다. 꽃이 사람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애정을 너무 많이 주거나, 적게 주면 금방 시들고 바스라진다. 그게 되게 연약한 존재라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자주 오브제로 사용한다”고 짚었다. 또 “사람들이 나에게 시비를 들을 때 ‘꽃같네’를 들으시면서 ‘꽃같네, 꽃같네’하면 짜증나는 마음이 풀릴 것 같다”고 귀띔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최정상 걸그룹은 물론, 솔로 여가수로도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왔다. 올해로 데뷔 15년차를 맞은 선미는 “저 이렇게 컸다. 벌써 서른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다. 얼마전에 박미선 선배와 촬영을 같이 했다. 박미선 선배가 오래 버티는 사람이 나중에 이기는 거다 하시더라. 그 말을 박진영 PD도 하신 적이 있다. 아직까지는 제가 잘 버틴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부담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선미는 “부담감이 많은데 이번에도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었다. 10분 전까지도 ‘나 못하겠다, 모르겠다’ 했었다. 최근 마음이 약간 힘들었던 것이 어느 순간 스스로 한계를 정해논 것 같더라. 얼마든지 마음을 먹으면 부술 수 있는 한계였다. 나는 나를 적어도 믿어줬어야 하는데, 내가 그러지 못하고 있더라. 그래서 많이 조금 혼란스럽기도 하고, 많이 지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무대에 서서 공연하고, 곡을 쓰는 이유는 우리 팬들 밖에 없다”며 털어놨다.

이어 선미의 장르라는 이야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선미팝’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주셨다. 너무 영광이다. 근데 스스로 갇히는 것이 싫어서 애초에 무조건 내 곡이어야 한다는 마인드도 없다. 다음에는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프로듀서를 만나서 정말 해보지 않았던 또 다른 음악을 작업해보고 싶다”고 소망했다. 또 새로 해보고 싶은 장르도 귀띔하기도 했다. “조금 더 트렌디하고 가볍고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진짜 신나는 음악을 해보고 싶다. 또 밴드 사운드 록 기반의 음악도 해보고 싶다”며 “베이스를 제대로 배워서 스팅처럼 노래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고백했다.

▲ 선미. 제공l어비스컴퍼니영상 바로보기

▲ 선미. 제공l어비스컴퍼니
그간 싱글 단위 음반을 발표해온 선미는 정규 앨범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귀띔했다. 그는 “정규 앨범을 기획하기는 했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음반 플랜에 차질이 생겼다. 그런데 아마 다음은 정규 앨범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저도 저의 정규앨범이 너무 기대된다. 올해 안에 내보도록 하겠다. 잘 준비해서 나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파워볼게임

이번 활동 목표나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서는 “사실 큰 목표는 없다. 왜냐하면 저는 또 다른 앨범 준비를 할 것이다. 그래도 서른 살이 된 저에게 30대 행보의 첫 걸음이다. 뭔가 30대 첫 걸음을 당차게 내딛은 것 같아서 의미가 있다”고 남다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선미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꼬리’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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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김창열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훈남 아들 김주환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 특집으로 김창열, 한혜진, 김수찬, 안성준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DJ DOC의 메인보컬 김창열은 1994년 DJ DOC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해 ‘RUN TO YOU’, ‘DOC와 춤을’, ‘나 이런 사람이야’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1남 1녀를 둔 김창열에게 MC 김용만은 “아들 김주환 군이 훈훈한 외모로 화제다. 최근에 모델로 활동하며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들었다”며 근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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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은 “모델로 정식 활동하는 건 아니고 런웨이에 몇 번 선 적이 있다. 방송에서 활동한 모습과 런웨이 선 모습을 보고 유명 모델 회사에서 러브콜이 왔다”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지금 코로나 19가 심각하다 보니 따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없어서 보류 중이다”고 덧붙였다.

김창열은 “주환이가 집에 오래 있다 보니 공부보다 휴대전화를 더 많이 사용하더라. 아빠 입장에서 공부를 더 하길 바라는 마음에 잔소리하게 된다. 그래서 말수가 없어지고 거리가 생겼다”며 씁쓸한 표정을 보였다. 이에 MC 김용만이 즉석 영상 편지를 제안, 김창열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아들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편지로 감동을 주기도 했다.파워볼중계

트로트 새내기 김창열의 퀴즈 도전기는 2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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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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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우리는 댄스 쇼케이스에 갔어요. 행복한 가정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는 미모의 아내 하원미 및 예쁜 세 자녀와 자택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아내는 "전기도 안 들어오고 수영장도 얼었고 곧 물도 끊길지도 모른다고..진짜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위기 상황을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추신수는 일주일만 다시 행복한 모습을 공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최강욱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강욱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당 대표 취임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축하 전화를 요청했다고 보도한 기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05단독 성백현 원로법관은 23일 최 대표가 일간지 기자 A·B씨를 상대로 총 1천만원을 지급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열린민주당은 지난해 5월 신임 당 대표로 최 의원이 당선되자 문 대통령이 축하 전화를 걸어와 7분여간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열린민주당은 문 대통령이 최 대표에게 "권력기관 개혁 문제는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의 실질적 구현과 남아있는 입법 과제 완수와 함께 이뤄야 할 과제"라며 "열린민주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한 일간지가 문 대통령의 전화는 최 대표가 청와대에 먼저 요청해 성사된 것이라는 취지의 보도를 했고, 최 대표는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소송을 냈다.

하지만 재판부는 최 대표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들에게는 이 사건 보도 내용의 중요 부분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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