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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2-19 17:4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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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이관형 코치가 1라운드를 호성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5주 2일차 1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패승승' 역스윕을 거두며 1라운드를 6승 3패라는 호성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하트' 이관형 코치는 "연습할 때보다 실력이 나오지 않아 안타깝다"며 소감을 남겼다.

이날 한화생명은 1세트에서 '아서' 박미르의 스카너가 카운터 정글 과정에서 실책을 범한 탓에 초반부터 경기 분위기를 상대에게 넘기고 말았다. 이관형은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에 대한 피드백이 많이 들어갔다. 1세트 미드와 바텀 챔피언이 초반 교전에 좋지 못한데 박미르가 대화를 거치지 않고 플레이를 펼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관형은 "박미르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선수에게 제대로 어떻게 해야 한다고 자세히 알려줬더라면 1세트도 좋게 흘러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6승 3패로 1라운드를 마친 한화생명의 성적에 이관형 코치는 만족을 표했다. 그는 "코칭 스태프로서 LCK에 처음 왔다. 포스트시즌 진출도 어려운 리그라는 생각에 긴장을 많이 했다. 지금은 연습도 잘 되고 있으며 성적도 만족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미 경기력 검증이 끝난 '쵸비' 정지훈과 '데프트' 김혁규는 물론, '두두' 이동주와 '모건' 박기태, '뷔스타' 오효성 등 다른 선수들이 연습과 커뮤니케이션에 임하는 자세를 칭찬하기도 했다.

한화생명의 2라운드 첫 상대는 1라운드에서 패배의 쓰라린 기억을 남긴 담원 기아다. "배운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이관형 코치는 "담원은 메타적인 부분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느낀다. 하지만 지금 LCK에서 영원한 1등은 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모든 팀들이 다 잘한다. 우리도 이길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배우는 입장임과 동시에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롤드컵 목표를 코치로서의 목표로 세우고, 2라운드에도 1라운드 같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밝힌 이관형 코치의 선수 사랑은 각별했다. 이관형 코치는 "패배하고 실수해도 성장할 수 있는 팀을 원한다. 우리 아이들 모두 여리고 착하고 귀여운 선수들이라 사랑만 해주시면 좋겠지만, 좋은 마음으로 주시는 매도 감당해야 하는 책임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마음처럼 경기에서 좋은 모습이 나오지 않아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것. 그는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과 함께 재밌고 신선한 경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연구와 연습을 지속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이미지 출처=한화생명e스포츠 SNS파워사다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MTV '더쇼'와 함께 할 MC로 ATEEZ 여상, 위아이(Wei) 김요한, 위클리 지한이 발탁되었다.

3월 2일 '더쇼'의 새로운 MC들이 첫 호흡을 맞춘다. 그 주인공은 막강한 글로벌 팬덤 화력을 자랑하는 ATEEZ의 비주얼 센터 여상과 연기, 가수, CF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센터 위아이(WEi)의 김요한, 지난해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슈퍼루키로 존재감을 드러낸 걸그룹 위클리의 지한이다.

제작진은 "김요한, 여상, 지한의 이름을 합쳐 한글로는 ‘요.상.한’, 영어로는 ‘Uncommon’한 매력을 보여주는 MC 조합을 기대하셔도 좋다“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 또 순둥순둥한 강아지상으로 꼽히는 세 MC의 비주얼 케미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쇼'는 2021년 시작과 동시에 기존 MTV Asia 채널, 일본 TBS 채널에 이어, MTV Russia, MTV Hits France 채널을 더한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전 세계 86개 지역에 방송되는 글로벌 음악방송인 만큼,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타로 이 세 사람을 선택했다.

걸스데이 혜리, 김우석, 여자친구 예린, NCT DREAM 제노, THE BOYZ 주연, 모모랜드 주이 등 수많은 아이돌 스타를 신인 시절부터 발굴한 '더쇼'가 올 해 주목한 스타인 만큼 세 사람의 큰 활약과 글로벌 팬덤의 응원이 기대된다.

ATEEZ 여상, 위아이(WEi) 김요한, 위클리 지한이 진행하는 첫 방송은 3월 2일 오후 6시 SBS MTV와 SBS FiL, MTV Asia 채널을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FX외환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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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지금은 (몸무게가) 106kg 정도 나가는데, 102kg까지는 빼보려고요."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32)은 올해도 체중 감량을 강조한다. 2019년 5월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및 연골 부분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며 고생한 뒤로는 독하게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 몸이 무거울수록 무릎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긴 재활을 마치고 복귀한 지난 시즌에는 빵과 탄산음료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멀리하며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했다.


지난해 나성범은 주로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우익수로 50경기에 나서 379⅔이닝을 뛴 게 전부다. 부상 재발 방지가 우선이라는 이동욱 NC 감독의 확고한 뜻이 있었다. 나성범도 그 뜻에 동의했기에 수비 대신 방망이로 더 보탬이 되려 했다.


올해는 수비 비중을 더 높이려 한다. 이 감독은 "(나)성범이가 이제는 지명타자가 아닌 수비를 나갈 수 있는 몸이 된다. 1주일에 6경기를 하면 4~5경기는 수비를 나갈 수 있다. 팀 운용에 충분히 도움이 된다. 그러면 다른 선수를 지명타자로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고 밝혔다.


그래서 체중 감량은 필수다. 목표 체중은 지난해 겨울과 마찬가지로 102kg이다. 현재 4kg 정도 더 빼야 한다. 나성범은 "똑같이 식단을 조절해서 먹고 있다. 먹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까 목표 체중에 아직 도달하진 못했다. 시즌 시작하기 전까지는 맞춰보려고 한다"고 답했다.


구단에서 제공하는 식사 양을 조절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나성범은 "구단 식당에서는 내가 아닌 모든 선수를 위한 음식이 나온다. 음식을 보고 내가 알아서 판단해서 양을 조절한다. 먹는 것은 골고루 먹는데 양을 줄인다고 보면 된다. 예전에는 많이 먹었다면, 이제는 반의반만 먹는 식으로 조절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그런 나성범을 옆에서 지켜보며 힘을 실어주되 무리하지는 않도록 조언하고 있다. 선수는 몸 관리를 하다 보면 100%까지 만들려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 감독은 "한 번 수술을 한 이상 100%로 돌아오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금 80~90%까지 올라온 몸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다. 성범이는 100%까지 가려고 노력하지만, 지금만 유지해도 좋은 배팅과 러닝을 한다. 충분히 훌륭하다"고 강조했다.


나성범은 지난해 건강히 시즌을 완주하며 130경기, 타율 0.324(525타수 170안타), OPS 0.986, 34홈런, 11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올해는 양의지, 박석민, 애런 알테어 등과 함께 타선을 이끌면서 수비로도 도움을 줄 준비를 하고 있다.


나성범은 "똑같은 마음이다. 아프지만 않으면 성적은 따라온다는 생각으로 매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해는 중심 타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드렸는데, 어느 타순에서든 내 몫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 올해도 준비만 잘하면 어느 타순이든 문제없을 것 같다. 부상만 안 당하면 될 것 같다. 다시 한번 우승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파워볼실시간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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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그오빠가 돌아왔다.

19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초대석에서는 밴드 사거리 그오빠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오빠의 비주얼과 감성을 가지고 있으려면 노력해야하는거다"라며 사거리 그오빠의 관리 비법을 물었다. 지현우는 "관리는 운동하고 물 많이 마시고 과일 많이 먹고 제일 중요한건 동심을 잃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얼굴에 청년이 있다"고 칭찬했다.

소속사를 나온 후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윤채. SBS 12층 제작진들에게 지현우가 와서 CD를 돌렸다는 이야기에 윤채는 "방송가쪽에는 현우가 저보다 발이 넓기 때문에 홍보하는데 유력한 로드매니저로 고용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현우는 "사실 경험을 좀 해보고 싶은 것도 있었다.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해서 이런걸 또 알아야 매니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힘든지 알 수 있기 때문에 해봤다. 뮤비 심의를 받아야하는데 이번에 심의를 직접 받으러 다녔다. sbs도 오고 방송국들을 다녔는데 다니다보니 저희 매니저분들이 따로 생기면 그분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이 진정성이 생길 것 같더라"고 매니저들의 고충을 공감했다.

사거리 그오빠는 "그동안은 회사가 있었고 홍보를 해주시거나 매니저분들이 준비해줬는데 저희가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고,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 없어서 몰랐다. 더넛츠 활동했을 때 매니저들이 어떻게 했었지 생각하면서 시디를 돌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즘 코로나로 음반시장이 힘들지 않나. 기존의 회사가 코로나 때문에 음반사업부가 정리가 됐다. 소속가수가 다 같이 나오게 됐다. 음반을 만드는 것을 힘들어하는 분위기인데 무턱대고 기다리보다 우리가 스스로라도 제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여러분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번 타이틀곡 '프리지아'는 사거리 그오빠가 처음으로 다같이 작업한 곡. 지현우는 "노래 제목처럼 프리지아 꽃말이 '당신의 앞날을 응원합니다'다. 그래서 회사에서 나왔으니까 졸업을 했다는 의미로 모든 사람들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지현우는 사거리 그오빠의 랜선 팬미팅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저희가 우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서지민 객원기자 입력 2021. 02. 19. 13:39 댓글 12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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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목소리 커지는데 주무부처 장관 '뒷짐'
與 "부적절하고, 무책임" 비판
(시사저널=서지민 객원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김경선 차관과 함께 2월1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이 김경선 차관과 함께 2월18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표현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을 미리 원문으로 읽고서도 '무대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미 국제사회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주무부처 장관이 '뒷짐'지고 있는 것이 적절하느냐는 비판인 셈이다.

19일 여가부와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램지어 교수의 논문 관련 파문이 확산하기 전 정 장관은 이미 해당 논문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가부 고위 관계자는 "장관이 미리 영어로 된 원문으로 논문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다만 논문을 읽은 정확한 시점을 밝히지는 않았다.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공인된 매춘부", "자발적으로 매춘부에 응모"했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해당 논문은 지난 1일 국내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그러나 여가부는 논문이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 2주가 지나도록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16일에야 "하버드대 교수 논문과 일부 매체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사례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더 이상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피해자 관련 논문이 파장을 일으키며 미국 정치권에서도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영 김 공화당 하원의원이 2월11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한 글 ⓒ영 김 의원 트위터 캡쳐=연합뉴스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피해자 관련 논문이 파장을 일으키며 미국 정치권에서도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영 김 공화당 하원의원이 2월11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한 글 ⓒ영 김 의원 트위터 캡쳐=연합뉴스
국제사회서는 이미 '파문'인데…주무부처 장관 '안일한' 태도

램지어 교수의 논문은 국내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 사회에서는 대학생, 지식인 사회, 미국 정치권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지난 17일(현지 시각)에는 하버드대 역사학 교수들도 나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미국 국무부도 이날 연합뉴스의 서면 질의에 "일본군에 의한 성적인 목적의 여성 인신매매는 지독한 인권 침해"라는 답을 해왔다.

그러나 정작 정 장관은 사안을 방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은 전날 국회 여가위 전체회의에서 논문을 어떻게 대처하겠냐는 의원의 질의에 "이 논문이 정부가 대응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논문인지…"라고 대답해 논란을 낳았다.

정 장관의 발언은 학문의 영역의 저작물에 정부가 직접 따지고 드는 것이 맞느냐는 취지로 보인다. 하버드대 역시 "학문의 자유"라며 공식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이미 큰 파장을 낳은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무부처 장관이 침묵한다는 것이 적절치 못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정치권에서도 비판은 이어졌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램지어 교수의 무도한 주장과 국제사회의 들끓는 비판 여론에 비하면, 정 장관의 발언은 대단히 부적절하고 무책임하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양경숙 의원도 "하버드대란 권위 있는 기관에서 나온 논문이고, 이미 국내외에서 크게 공론화된 사안을 일상적인 일처럼 치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여성계에서도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정부가 나서 자칫 논란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정무적 판단이었을 수 있다"면서도 "위안부 관련 주무부처라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할머니들의 인권회복 및 국민에게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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