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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2-18 13:0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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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용인=장충식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경전철 15개 역사 내 모든 승강장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밀폐형 스크린 도어 설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용인 경전철은 국내 모든 지하철·전철 역사 중 유일하게 스크린 도어가 없이 '선로침입 검지장치'를 설치해 운영했으나, 급정차에 따른 승객 부상이나 전동 휠체어의 선로 추락사고 등 안전에 대한 문제가 제기돼 왔다.파워볼사이트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시비 45억7000만원과 국·도비 11억1000만원 등 총 56억8000만원을 투입, 스크린 도어를 설치했다.

지난해 12월 준공해 시운전과 차량 개조·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절차 등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국내 회사와 계약해 기술 국산화와 동시에 약 19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었다.

경전철 열차와 무인 자동열차제어시스템을 제작·공급한 캐나다 봄바디어 社가 제시한 스크린도어 설치 견적은 약 250억원이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용인대역 승강장을 찾아 스크린도어 작동 모습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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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2021년 KBO 리그 10개 구단은 총 61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지난해 588명과 비교해 22명이 늘어난 숫자다. 전체 포지션 중 투수가 가장 많은 314명으로 51.5%를 차지했다. NC와 삼성은 각각 64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했다. 신인 선수도 총 51명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KBO(총재 정지택)는 2월 18일(목) 2021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NC, 삼성에 이어 KT, KIA, SK, 한화가 각각 62명을 등록했다. LG와 롯데는 같은 60명, 키움과 두산이 각각 58명과 56명이다.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모두 지난해 보다 많은 선수를 등록했다. 이 중 NC가 가장 많은 8명, 이어 삼성이 6명 늘어났다. 선수 숫자가 줄어든 2개 팀은 롯데, 두산으로 각각 3명, 1명이 줄었다.

소속 선수 중 투수는 314명으로 전체 선수의 51.5%를 차지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20명이 늘어난 숫자다. 지난해 소속 선수 588명 중 투수는 294명으로 50% 비율이었다. 10개 구단 중 두산, 롯데, 한화를 제외한 7개 구단이 지난해와 비교해 더 많은 투수를 등록했다. 이어 내야수가 144명으로 전체의 23.6%이며, 외야수 102명(16.7%), 포수 50명(8.2%)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신인 선수는 총 51명으로 전체 소속 선수의 8.4%이다. 이는 지난해의 7.8%(46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비율이다. 신인 선수 역시 투수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신인 선수 포지션별 숫자는 투수 29명, 내야수 14명, 외야수와 포수가 각각 4명이다.

KBO 리그는 최근 4년 동안 2017년 이정후(키움), 2018년 강백호(KT), 2019년 정우영(LG), 그리고 지난해 소형준(KT)까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입단한 선수들이 신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신인 선수들의 활약은 리그 전체 흥행과 경기력에 든든한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초∙중∙고교 학생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

올해 역시 51명의 신인들이 입단과 동시에 KBO 리그 소속 선수로 등록되며 5년 연속 순수 신인왕 탄생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체 소속선수 등록 숫자는 늘어났지만 코치는 13명이 줄었다. 올해 등록된 코치는 총 247명이며 지난해에는 260명이 등록됐었다. LG가 가장 많은 30명, 키움이 가장 적은 17명의 코치를 등록했다.

KBO는 소속 선수의 연봉 집계가 완료되면 분석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 psy@spotvnews.co.kr

[영상]'손흥민...7경기만의 부활포

[댓글] 손흥민은 월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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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OSEN
[OSEN=박소영 기자]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배달가요-신비한 레코드샵'에서 MC로 활약 중인 레드벨벳 웬디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되었다.

18일 공개된 화보 속 웬디는 오버사이즈 수트, 트위드 재킷과 진 팬츠 등을 입고 평소 자주 드러내지 않았던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인터뷰에서 웬디는 게스트들과 대화하며 서로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는 ‘배달가요-신비한 레코드샵’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이전에 접하지 못했던 음악에 대해 배워가고 있으며 직접 다양한 음악을 들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노래를 자주 추천한다는 웬디는 “음악은 듣는 것만으로 위로가 된다”며 자신이 부르는 노래가 친구나 가족처럼 편안하게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가오는 봄에는 모두가 따뜻하며 건강한 나날을 보내길 바라고, 곧 좋은 노래와 무대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웬디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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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1년 현재 한국은 정말로 '마약 청정국'이 맞을까. 최근 들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는 이들이 하루이틀 걸러 언론에 보도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언론에 공개되는게 이 정도라면, 실제 일반인들의 마약 중독 상황이 상당히 심각할 수 있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우리 일상 속 마약 침투가 이미 심각한 지경이라면서 범정부적 대응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설 연휴 마지막 날이던 지난 14일 마약을 투약한 채 서울 용산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떨고 있던 40대 소방관 A씨가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있었다.

또 설 당일인 12일에는 20대 남녀 3명이 강남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흡입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곳에서는 대마와 환각 화학물질인 '해피 벌룬'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7일에는 마약을 투약한 채로 강남거리를 돌아다니던 30대 여성이 편의점에서 "살려달라, 마약을 했다"는 등의 발언을 한 뒤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이밖에 지난달 31일에는 한 40대 남성이 깜빡하고 택시에 마약이 든 가방을 두고 내리면서 투약 범행이 들통나는 일도 있었다.

특히 이 경우, 자신이 분실한 가방을 찾기 위해 택시기사에게 수차례 전화해 독촉했는데 이를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B씨의 가방을 경찰에 전달하면서 마약이 발견된 것.

이에 경찰은 B씨를 추적, 하루 뒤인 이달 1일 서울의 한 모텔에서 B씨와 동거녀 C씨를 함께 체포했다. 현장에서는 이들이 마약 투약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사기 1개도 압수됐다.

앞선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 마약에 손을 대는 이들은 대다수가 학생, 직장인, 주부 등 '일반인'인 경우다.

실제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제도 지정병원에서 일하는 천영훈 인천 참사랑병원 원장은 이미 이달 초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내 진료실을 찾아오시는 환자분들을 보면 20대 초반, 여성의 비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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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이어 "더 속상한 것은 청소년들이 호기심에서 구글링해서 LSD, 엑스터시, 허브 이런 것들을 너무 쉽게 찾아서 하고 있다"고 적기도 했다.

특히 천 원장은 인구 10만명당 적발된 마약사범의 수를 지칭하는 ''마약지수'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이를 통해 계산하면 국내의 마약 상습투약인구가 50만명 수준이라고 추산했다.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확산 속도다. 2015년도에 1만명(마약지수 20)을 돌파한 이래로 5년 만에 더블을 친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범정부적인 구체적인 대책들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마약 초·재범을 무조건 교도소에 보내면 안 된다고 제안한 천 원장은 "교도소에서 마약류 중독자들을 모아놓으면 출소할 땐 전국적 공급망을 얻어서 나오니 병을 오히려 키워서 나오는 꼴이다. 치료명령제가 버젓이 있는데 활용하기 싫은 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라고 적었다.

치료명령제도는 2016년 12월 주취·정신장애 범죄자에 대해 형사처벌 외에 치료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고자 도입됐으며, 2018년부터는 마약사범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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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highrom@news1.kr
하루새 확진자 185명 증가..전일 대비 70여명 감소
종교단체 손해청구 진행중..신천지·사랑제일교회·성석교회
18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1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18일 서울시가 신천지·사랑제일교회·성석교회 등 집단감염을 유발한 종교단체에 대해 청구한 손해배상 금액이 총 50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집단감염을 유발한 종교단체에 대해 청구한 손해배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천지·사랑제일교회·성석교회 등 3곳이 대상이다.

시는 신천지와 성석교회를 상대로 한 일부 청구로 각각 2억 100원을 청구한 상태다. 시는 추후 손해배상 내용을 확정해 청구금액을 증액할 예정이다.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청구 금액은 46억여원이다. 단 성석교회는 교회와 목사 등 피고에 대해 수취인 부재로 인해 소장을 송달하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새 100명대로 줄었다. 18일 서울시는 일일 확진자 수가 전날 기록한 258명 대비 73명이 줄어든 185명 늘어났다. 이날 감염사례는 대다수는 국내 전파가 원인이 됐다. 집단감염 15명, 병원 및 요양시설 21명, 확진자 접촉 95명, 감염경로 조사중 48명, 해외유입 6명이다.

서울시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계속해서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15명)과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5명)에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관련 147명,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23명이 됐다.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17일 확진자는 환자 4명, 종사자 2명, 간병인 1명, 가족 및 지인 8명이다. 해당 시설 관계자와 접촉자를 포함해 촘 3489명이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 2명을 제외하고 양성 169명, 음성 3273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환자가 발생한 병동은 동일집단격리와 재배치를 실시했다. 직원과 환자, 보호자 등 접촉자 대상으로 지속적인 추적 검사와 모니터링이 이뤄지고 있다. 16일 확진자가 나온 층에서는 환경검체검사를 37건 진행했다. 그 결과 16건이 검출됐다. 다수가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 배수구, 세면대, 난간, 병실 내 변기, 침대, 세면대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17일 확진자는 가족 1명, 지인 4명이다. 학원 관계자와 수강생 등 접촉자 152명을 검사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2명, 음성 96명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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