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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23 14:5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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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미디어 제공
지담 미디어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놓치지 말아야 할 주말 밤의 슈퍼카드!”

드디어 23일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23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제작 지담, 초록뱀 미디어, 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히트작 메이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6년만 복귀작으로 초미의 관심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결사곡’은 센세이션을 일으킬 ‘찐 부부 드라마’를 표방, 대한민국을 뒤흔들 강렬한 화제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첫 방송 시청 전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결혼작사 이혼작곡’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봤다.

▲ ‘결혼작사 이혼작곡’ 관전 포인트 1. 피비(Phoebe, 입성한)작가의 ‘명불허전 극본’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끌어당기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명불허전 극본은 ‘결사곡’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이다. ‘결사곡’에서는 다양한 작품으로 몰입감 넘치는 극을 완성시킨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역량이 무한대로 발휘될 전망.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는 탄탄한 필력을 바탕으로 30대, 40대, 50대 부부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 결혼과 사랑, 부부생활에 대한 공감 백배 내용들로 맛깔나는 드라마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 ‘결혼작사 이혼작곡’ 관전 포인트 2. 유정준&이승훈 감독 ‘감각적인 연출’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미니시리즈인 만큼 연출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피디한 전개와 임팩트 있는 장면들을 강조하면서 몰입감을 더해주는 ‘감각적인 영상’을 완성하는 것. 인물간의 미묘한 감정마저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출력의 달인 유정준 감독과 쫄깃한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텐션 업 연출 이승훈 감독의 환상 시너지가 시청자들을 끌어당길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결혼작사 이혼작곡’ 관전 포인트 3. 배우들의 파격 변신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성훈, 이태곤 외에도 박주미-이가령-이민영-전수경-전노민 등 ‘결사곡 배우’들이 파격적인 변신을 선언하면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젠틀한 이미지를 드러낸 성훈, 이태곤, 전노민이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대담한 행보로 충격을 안겼던 상태. 특히 아내에게 맞고, 묘한 만남을 가지고, 그만하자고 선언하는 등 세 사람은 결이 다른 나쁜 남자로서의 면모를 분출시킨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애교와 날 선 경고를 넘나드는 박주미, 도도함과 울분에 찬 이중 면모를 소화한 이가령, 처연하고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전수경이 세대별 아내들의 심경을 오롯이 발산하며 폭발적인 전개를 이끌어낸다. 더욱이 이민영은 베일에 싸인 송원 역으로 세 부부 중 한 부부에게 파란을 일으키는 인물로 등장,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급력이 센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욕먹을 준비마저 단단히 되어있다고 호쾌하게 속내를 밝혔던 배우들의 열연이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피비(Pheobe, 임성한) 작가를 기다려온 분도, 아닌 분도 모두 만족할만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부부들의 속사정에 대한 명쾌한 분석이 돋보이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드라마이지만 그 어떤 부부극보다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23일 밤 9시 첫 방송된다.엔트리파워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적을 추진 중인 이승우(23, 신트트라위던)가 스페인 2부리그 4팀을 포함한 다양한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뛰어난 잠재력을 보이며 기대를 모았으나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인해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었다. 그동안 이승우의 빈자리는 다른 선수가 채웠고 그는 이적을 단행했다. 2017년 이탈리아의 헬라스 베로나에 둥지를 틀었으나 데뷔 시즌 세리에A 14경기 1골이란 기록만 남겼다. 팀은 강등돼 세리에B에 위치했다.

이승우는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펼쳤다. 플레이오프 포함 26경기를 치르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베로나는 기적적으로 세리에A로 승격했지만 이승우는 타팀 이적으로 도모했다. 차기 행선지는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이었다. 하지만 출전기회를 또다시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엔 4경기만 뛰었고 올 시즌엔 13경기에 나왔으나 출전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경기당 출전시간이 50분도 안되는 상황이다.

이에 이승우는 벨기에 탈출을 시도 중이다. 벨기에 현지 언론은 "이승우가 터키 리그의 괴즈테페 임대를 갈 것이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승우 측에서 거절해 무산됐다. 이승우가 신트트라위던에 남을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지속적으로 이적설이 나오고 있고 최근 명단에서도 제외됐기 때문이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 카를레스 알레냐와 함께 가장 유망한 선수로 지목된 공격수다. 하지만 도전을 위해 스페인을 떠났고 이탈리아, 벨기에를 거쳤다. 이제 스페인 복귀가 눈앞에 왔다. 현재 스페인 2부 리그의 스포르팅 데 히혼, 알바세테, 테네리페, 라스 팔마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코리안 메시 이승우는 이스라엘 클럽들도 관심이 있다. 현재 이스라엘 리그 1, 2위인 마카비 하이파와 마카비 텔 아비브가 해당된다. 만약 텔 아비브로 간다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텔 아비브는 UEL 32강서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상대한다. 이승우는 자신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은 클럽으로 이적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파워볼
나혼산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박은석이 미국 영주권을 갖고도 입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SBS 화제작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로 열연한 박은석이 출연했다.

박은석은 과거 미국 영주권을 지니고 있음에도 입대한 사연을 설명했다. MC들이 “영주권이 있는데도 입대를 왜 한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은석은 “영주권을 가지고 있으면 이 일(연기)을 하다가 미국으로 돌아가는 스스로의 비상구가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박은석은 “나는 이 길 밖에 없다. 플랜B는 없다는 생각으로 입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진 입대에서 한국말도 빨리 배우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파워볼
[OSEN=잠실, 최규한 기자]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 /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이 외국인타자 로베르토 라모스(27)와의 재계약이 늦어진 비화를 밝혔다.

차명석 단장은 23일 구단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라모스 재계약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라모스는 지난 시즌 117경기 타율 2할7푼8리(431타수 120안타) 38홈런 86타점 OPS .954로 활약했다. 투수친화구장인 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면서도 30홈런을 넘기면서 LG 구단 역대 최다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2020시즌이 끝난 후 LG는 당연히 라모스와의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하지만 협상은 생각보다 지지부진하게 흘러갔다. 협상이 길어지자 LG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메이저리그 출신 거포 저스틴 보어 영입을 검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달 22일 마침내 라모스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재계약하는데 성공했다.

차명석 단장은 “라모스가 도쿄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나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컸다”라며 라모스와의 계약이 늦어진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도코 올림픽은 오는 7월 23일 개최될 예정이다. 야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정말 오랜만에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다. 라모스의 모국인 멕시코는 2019년 올림픽 예선을 겸해 열린 프리미어12에서 미국을 꺾고 3위를 차지하면서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다. 멕시코 야구 역사상 첫 올림픽 출전이다.

멕시코는 다수의 메이저리거를 보유한 야구 강국이다. 하지만 올림픽에는 메이저리그 선수가 참가할 수 없어서 선수 선택의 폭이 제한된다. 라모스는 만약 멕시코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면 주전 1루수가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운동선수가 국가대표팀에 참가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마음이다. KBO리그는 올림픽에 맞추어 잠시 리그 일정을 중단할 계획이기 때문에 평소와 같은 상황이라면 구단이 적극적으로 선수의 국가대표 참가를 막을 이유는 없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존재한다. 차명석 단장은 “최악의 경우 라모스가 귀국한 이후에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할 가능성도 있다. 구단 입장에서는 이러한 위험을 감당할 수 없었다. 라모스도 국가대표 의지가 워낙 강했지만 결국 이러한 상황을 잘 이해해줬다”라며 라모스의 올림픽 출전을 만류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도쿄 올림픽은 개최 여부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영국, 미국 등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일본은 오는 2월 우선 접종을 시작하고 5월이 되서야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올림픽이 열리는 7월까지 집단면역이 형성될 정도로 충분한 국민이 백신을 맞는 것은 매우 어려울 전망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도쿄 올림픽이 취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일본 정부는 올림픽 취소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한편 아직 한국에 입국하지 못한 라모스는 얼마전 비자 발급을 받았다. 차명석 단장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곧 입국할 예정이다. 가족들은 함께 입국하지는 못하더라도 초청을 통해서라도 한국에 올 수 있도록 배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학 제적 후 은둔 생활하다 '층간 소음'에 피해의식
法 "예측 어려운 중대 범죄, 유족 상처"..징역 30년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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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6일 층간소음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층간소음은 살인 충동을 낳는 무서운 범죄"라고 썼다. 실제로 그랬다. 지금부터 4년10개월 전, 경기 하남에서 정말 무서운 층간소음사건이 일어났다.

하남시의 아파트에 거주하던 A씨(당시 33세). 학창시절 상위 10~20% 수준의 우수한 성적을 보인 그는 말수가 적고 내성적이기는 해도 학급 반장과 부반장을 맡을 정도로 대인관계가 원만했다.

그러나 대학 입학 후 안구건조증이 심해져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던 A씨는 결국 학적에서 이름이 지워졌다. 대학 제적 후 6년간 특별한 직업이 없던 그는 은둔 생활을 하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나름 진로를 모색했다.

"쿵광쿵광, 쿵광쿵광, 쿵광쿵광"

그러나 집에 머물 때면 어김없이 소음이 들렸다. 가슴이 뛰고 분노가 솟구쳤다. 그 스트레스가 어느날 임계점을 넘어섰다. 그는 문을 열고 위층으로 향했다.

아내 B씨(당시 65세)와 남편 C씨(당시 67세)가 함께 있었다. A씨는 두 사람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 B씨 부부는 "노부부만 살고 있어 층간소음이 발생할 일이 없다"고 답했다.

그 대답이 A씨에게 확신을 심어줬다. "대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A씨는 인근 마트에서 흉기 2자루를 구입했다. 송파구 전자기기 매장에서 초소형 캠코더 1대도 샀다.

A씨는 위층 현관문 앞 천장에 캠코더를 설치했다. B씨 부부의 입력 장면을 촬영해 비밀번호를 파악했다.

그 즈음 A씨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혔다. "건강이 나빠지고 취업이 안되는 것도 위층 소음 때문이야." 또래보다 사회적으로 뒤진 것도 소음 때문이라고 간주했다. 억울한 감정과 분노가 터지기 직전이었다.

A씨는 준비한 흉기를 소지한 채 계단 위로 걸었다. 비밀번호를 알아낸지 40여일 뒤였다. 흉기 중 하나는 손에 쥐고 다른 하나는 현관 앞에 숨겼다. 상대에게 제압돼 흉기를 빼앗길 가능성에 대비해 하나를 따로 보관한 것이다.

A씨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었다. 그리고 안방 침대에 있던 B씨를 발견한 뒤 소리치며 달려들었다. "당신들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A씨는 자신을 제지하던 C씨까지 마저 공격한 뒤 현장을 벗어났다.

B씨는 숨지고 C씨는 크게 다쳤다. A씨는 범행 하루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그는 인천의 한 사우나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A씨는 살인, 살인미수,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몰래 알아내 침입한 후 흉기를 휘두른 것은 피해자들이 도저히 예측못할 중대 범죄"라며 "유족의 상처도 치유되지 않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사람들은 이 사건을 '하남 층간소음 살인 사건'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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