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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21 08:53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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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의 경기 중 모습. 사진 출처 : ⓒGettyImages (Copyright ⓒ게티이미지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본 활동을 중단한 안신애. 1년 넘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나타나지 않는 안신애에 일본 골프계는 애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FX외환거래

지난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안신애는 한국 여자 골프계의 트렌드세터로 국내 무대에서 안신애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러던 지난 2017년, 안신애는 JLPGA 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데뷔 전부터 '섹시 퀸'의 등장이라며 일본 열도는 열광했다. 하지만, 기대만큼 성적은 나오지 않았다. 매년 시드전을 치렀고, 매년 조건부 시드를 획득했다. 그러던 중 2019년 4번째 시드전에서 드디어 시드 확보에 성공했다. 공동 25위로 지금까지 치렀던 시드전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것이다.

하지만 이번엔 코로나19가 문제였다. 코로나19 위험 속에서 섣불리 일본행을 결정할 수 없었다. 결국 2020시즌, JLPGA 투어 대회에 단 한 차례도 출전 하지 않았다. 다만, 위안거리는 올해도 시드 걱정 없이 활동 할 수 있다는 것이다. JLPGA 투어 역시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당초 예정됐던 37개 대회 중 14개 대회 밖에 치르지 못했다. 이에 2020-2021 시즌을 통합했기 때문이다.

시드는 확보됐지만, 올해도 코로나19가 문제다. 당초 일본은 비지니스 트랙(비즈니스 목적의 왕래 시 입국 심사를 완화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하지만 이달 초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등장하며 비지니스 트랙이 중단됐다. 사실상 외국인의 일본 입국이 전면 중단 된 것이다. 일본 정부는 2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발표했으나, 변종 바이러스 확산세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다.

비지니스 트랙이 중단되기 전, 안신애는 오는 3월 4일부터 나흘간 치러질 예정인 JLPGA 개막전 오키나와에서 다이킨오키드레이디스에서 복귀전을 치를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안신애의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는 "개막전 출전에 대한 의욕이 가득했다"고 했다. 이어 관계자는 "2월 초부터 오키나와로 입국할 예정이었다. 경기 감각은 물론 잔디 상태에도 적응해하는데, 비지니스 트랙 중단이 해제될 때까지 기다리면 빨라야 2월 8일 이후가 된다"고 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케쥴 재조정도 논의되고 있는 상태다.

일본 골프계 역시 아쉽기는 마찬가지다. 안신애가 JLPGA 투어 대회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019년 10월 말 치러진 노부타그룹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만약 개막전에 출전한다고 하더라도 496일 만에 출전이다. 이에 일본 골프계는 한 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 종식과 안신애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김현지 기자 kim.hyeonji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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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판매자 A 씨 제공(인스타그램:신사멍멍이)출처-판매자 A 씨 제공(인스타그램:신사멍멍이)
새벽 3시에 경기도와 강원도를 가로지르는 두 아빠의 중고거래가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강원 양구에 사는 A 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어린이용 분장 용품을 판매한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옷과 모자, 방패, 검 등입니다.

반년 전에 올린 판매 글인데 최근 구매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경기 수원에 사는 B 씨입니다.

구매자 B 씨에게 채팅이 온 시간은 새벽 3시가 넘어섭니다.

새벽 늦게까지 검색을 하다가 A 씨가 올린 판매 글을 보게 된 겁니다.

B 씨는 "뭘 가지고 싶다고 하는 아이가 아닌데 최근에 검과 방패를 너무 갖고 싶어 한다"면서 "인터넷 주문했는데 소식은 없고, 택배만 오면 자기 건 줄 알고 기대했다가 실망하며 눈물을 글썽거려서 안쓰럽다"면서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출처-판매자 A 씨 제공(인스타그램:신사멍멍이)
출처-판매자 A 씨 제공(인스타그램:신사멍멍이)
때마침 채팅을 확인한 A 씨는 흔쾌히 판매를 결정했습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어 그 마음이 이해됐기 때문입니다.

B 씨는 곧바로 수원에서 양구로 출발했습니다.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A 씨가 일어나면 물건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B 씨가 온다는 소식에 A 씨도 잠을 자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새벽 6시에 만나 물건을 주고받았습니다.

다음날 인증샷과 함께 후기도 도착했습니다.

구매자 B 씨는 "저희 아이는 아빠는 뭐든 다 할 수 있는 줄 안다.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판매자 A 씨 제공(인스타그램:신사멍멍이)
출처-판매자 A 씨 제공(인스타그램:신사멍멍이)
이 사연은 판매자 A 씨가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오늘(20일) JTBC에 "새벽 시간이라 놀랐지만 구매자분이 너무 정중하셨다"면서 "사정 설명을 해주시는데 마음이 갔고, 저였어도 그랬을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고 있던 아이가 벌떡 일어나 좋아했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헛된 기다림 한 게 아닌 것 같아 기분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구매자 B 씨는 "코로나로 밖에 못 나가게 되면서 게임기를 사줬는데 아이가 게임 캐릭터를 보고 검과 방패를 갖고 싶어 했다"면서 "판매자에게 채팅을 보냈는데 바로 답변을 주셨고, 새벽에는 차가 안 밀릴 것 같아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누리꾼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A 씨가 올린 중고거래 사이트 판매 글에도 '성지순례' 댓글이 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모두 멋진 슈퍼맨이다", "부모가 되고 나니 이들의 행동이 이해된다", "지금껏 본 중고거래 중에 가장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식을 위해 좋은 아버지가 되겠다고 강원도까지 달려간 사람도, 그 부정을 위해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소중히 넘겨준 사람도 아름답다"고 말했습니다.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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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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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 깊은 속내를 드러내는 진솔한 대화로 안방극장에 큰 울림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9%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0%까지 치솟으며 월요일밤을 장악하는, 폭발적인 화제를 입증했다.

‘우이혼’ 9회에서는 박재훈-박혜영, 이하늘-박유선 커플이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두 번째 만남을 가진 가운데, 지난주 재결합 의지를 드러낸 최고기와 유깻잎의 다음 이야기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핑크 하우스에서 두 번째 재회 여행을 맞은 박재훈-박혜영은 모닝커피를 즐기며 서로에 대해 잘 몰랐던 지난 시간들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로 현재는 보석 감정을 하고 있는 박혜영이 어떻게 레슬링을 하게 된 건지, 어떻게 보석 감정사가 된 건지, 당연히 알고 있었을 법한 스토리를 새롭게 전하며 제대로 된 공감력을 발휘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핑크하우스를 찾은 박혜영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되새겼다. 박혜영은 “자식이 있는 부부는 책임이 따르니까 애들 상처 되지 않게 부모의 도리를 다해야지”라며 “오빠가 자랑스러운 아빠로서의 모습을 위해 공부해서 박사학위 따고 하는 모습이 멋있어”라고 칭찬을 했고, 박재훈은 눈시울을 붉히면서 감격해해 지켜보는 이들마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후 박재훈은 박혜영을 집까지 에스코트했고, 서로 “건강해. 잘살아”라고 안녕하며 두 번째 재회 여행을 마무리했다.파워볼

재결합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 ‘2호 커플’ 최고기는 울산에 계신 아버지를 만나 단둘만의 대담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 이후 온갖 악플과 비난 세례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최고기 아버지는 그간 받았던 오해를 풀 듯 며느리에게 섭섭했던 점, 재결합에 대한 생각 등을 쏟아냈고, 이혼의 이유도 상세하게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최고기 역시 아버지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면서 긴장감 넘치는 대화를 이어나갔다. 최고기의 아버지는 “불쌍한 솔잎이를 위해서 재결합했으면 좋겠다. 너희가 재혼한다고 하면 너희 앞에 안 나타나겠다”라는 생각을 전함과 동시에 그동안 거칠게 표현했던 말들을 사과하며 아들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다. ‘재결합의 큰 산’으로 인식됐던 아버지가 누구보다 ‘든든한 내 편’이었음이 드러나는 순간, 스튜디오는 눈물바다를 이뤘고, MC 신동엽은 “그동안 아버님에 대해 오해해서 죄송하다”라고 사죄의 말을 건넸다.

아버지와의 독대 이후 유깻잎을 만나러 부산으로 달려간 최고기는 “나도 솔잎이도 너라는 사람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이혼하게 만든 내 잘못도 미안하고 널 못 잡은 것도 미안하다”라면서 진심을 터트려냈다. 그러나 유깻잎이 “나는 오빠한테 이제 사랑이 없다. 미안함만 남아있지”라며 “다시 살 마음이 없다고. 그렇게 안 하고 싶다”라는 단호한 태도를 보이면서 긴장감을 드리웠다.

그런가 하면 ‘4호 커플’ 이하늘-박유선은 3주 만에 전 남편 이하늘 집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박유선은 2년 만에 다시 만난, 한 살 차이 시누이와 함께 식사를 하며 어색할 줄 알았던 삼자대면을 진실하고 유쾌하게 만들었다. 박유선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악플과 이하늘의 대응으로 인한 마음고생에 대해 털어놨고, 이하늘은 “내 그릇이 작았던 것 같다”라며 지난 시간을 돌이켜봤다. 이외에도 세 사람은 이혼 후 이하늘 어머니의 반응, 혼자만의 독립된 생활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며 훈훈하게 만남을 마무리했다.

시청자들은 “이혼 후 재결합이 생각만큼 쉬운 문제는 아닌 듯”,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 일이...세상사인 것 같다”,“최고기 아버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는데 오늘 정말 많이 울었다”, “하! 누구의 잘못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가 없네요. 안타깝기 그지없어요”, “이혼이 이렇게 어렵다. 재혼은 훨씬 더 어렵다”, “그냥 다 짠한데도 이해가 가는 이야기” 등 뜨거운 반응을 내놨다.

한편 TV CHOSUN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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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동훈련 아닌 시뮬레이션 훈련 바람직
"남북 군사합의, 군사적 신뢰 구축하고 우발적 충돌 줄이기 위한 것"
"北비핵화하면 첨단 무기 안들여오겠다 협의도 가능"
김연철 전 장관 "안보 딜레마의 악순환 극복해야"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2019년 5월 16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2019년 5월 16일 이데일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20일 오는 3월에 예정된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대해 실제 기동훈련이 아닌 예년과 동일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의 연합 지휘소(CPX) 훈련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미 연합 훈련을) 필요하면 남북공동군사위원회에서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 발언에 대한 비판 여론을 두고는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문 특보는 이날 한반도평화포럼에서 개최한 1월 월례토론회에서 “한미 연합 훈련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완전히 딜레마에 빠져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남북관계 개선과 남북 군사합의 이행, 더 큰 목적인 비핵화 추동이라는 점에서는 한미 군사 훈련을 잠정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 그러나 대통령이 공약한 임기 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미 연합 훈련을 더이상 늦출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상황에서 2018년 3월처럼 축소된 형태로 시행해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전작권 전환 조건을 충족하는 목적의 훈련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 셈이다.

아울러 문 특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실제 가동훈련이 이뤄지기 쉽지 않다는 현실도 지적했다. 그는 “(한미 연합 훈련이 축소돼 시행되는 사이) 우리는 남북한 대화를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문 특보는 또 한미 연합 훈련을 어떻게 북한과 협의할 수 있느냐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는 “남북 군사합의를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한미 연합훈련 중단 요구에 “필요하면 남북군사공동위원회에서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문 특보는 “남북 군사합의라는 것은 군사적 신뢰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남북 군사공동위를 구축해 훈련을 상호 통보하고 상호 참관해 우발적 충돌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북한에서 안 받아서 그런 것이지 군사훈련을 문제를 북한에 통보·협의할 수 있다”며 “마찬가지로 북한이 비판한 남측이 첨단 무기 들여오는 것에 대해서도 ‘좋다, 우리가 첨단 무기를 들여오지 않을 테니 당신들도 비핵화를 위해서 이런 행보를 취해라’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현재 한반도 정세가 안보 딜레마의 악순환에 빠져 있다”며 “북한이 핵무장의 완성을 선언한 상태서 핵 무력의 고도화를 추구하고, 우리도 일종의 안보를 강화해 상대방을 자극하며 안보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더 우려할 만한 것은 이런 안보 딜레마가 한반도뿐만 아닌 동북아시아 지역의 차원으로 결합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남북 관계 차원뿐만 아니라 동북아 지역 질서 차원에서 벌어지는 안보 딜레마의 악순환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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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대한외국인’ 공민지가 2NE1의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공가네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 공형진, 가수 공민지,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 그리고 일일 부팀장 안혜경이 출연했다.

김용만은 공민지와 이야기를 나누다 앞서 출연했던 산다라박을 언급했고, 이에 공민지는 “다라언니에게 어떻게 해야 높은 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냐고 물었다. 언니가 운이라고 대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NE1의 앞으로는 묻는 질문에 공민지는 “다들 어떻게든 뭔가를 하고 싶어한다. 다라언니는 우리가 골다공증에 걸릴 수도 있으니 그 전에 뭉치자”라고 말했다고 전하며 웃음과 함께 재결합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김용만은 “춤은 공민지다”라고 분위기를 이끌어 춤을 보여줄 것을 유도했고, 공민지는 카리스마를 장착한 웨이브를 발사하며 명품 댄스를 선사했다. 놀라운 춤사위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했다. 파워볼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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