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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20 13:51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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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도시어부들이 낚시 대결만큼이나 뜨거운 마니또 1위 경쟁을 펼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57회에서는 전남 여수에서 감성돔 낚시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마니또 1위의 주인공이 공개된다.

도시어부들은 지난 방송에서 신년 맞이 마니또 게임을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멤버들로 인해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의 마니또 투표를 앞두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경쟁이 펼쳐졌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마니또 1위에게는 황금배지와 함께 감성돔 1cm가 추가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도시어부들의 승부욕이 폭발했다.

특히 이경규는 스태프의 환심을 사기 위해 낚시를 마친 후 "수고했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방송 3년 만에 처음 받아본 인사였던 것.

이경규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그치지 않고 "나는 마니또에게 돈을 주겠다. 돈으로 사겠다. 그럼 내가 1등"이라며 확실한 묘수를 떠올렸다고 해 과연 실행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준현은 앞서 "감성돔 5짜 잡아요. 사랑해요, 고니 씨"라는 내용을 수건에 담아 러브레터를 보냈지만, 마니또인 이태곤은 "남자가 왜 남자한테 사랑한다고 하냐"라며 질색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이날 김준현은 자신의 러브레터가 처참하게 버려진 것을 발견한 후 "마음이 버려진 것 같다"라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이태곤은 "되게 수줍음이 많은 분인가 봐"라며 누구인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고 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이 가운데 큰형님 이덕화는 "너 마니또는 나라니까"라며 끝끝내 마니또 게임의 룰을 이해하지 못하는 초지일관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준현은 "이제는 모르는 척 하기도 힘들다. 제발 비밀로 해달라"며 또다시 호소했다고 전해져 강력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스태프들은 간이 기표소를 만들어 철통보안을 유지하며 마니또 비밀투표를 진행했고, 저녁 만찬에서 그 결과가 공개됐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치열한 선행 배틀 속에서 과연 스태프의 마음을 움직인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를 더한다.

'도시어부2'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파워볼실시간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여자농구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KB스타즈에 승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2.30/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여자농구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KB스타즈에 승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2.30/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강-2중-2약.

'2020~2021 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 여자프로농구' 순위 경계가 틀을 잡은 모양새다.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은 연승을 질주하며 4라운드 만에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부산 BNK와 부천 하나원큐는 연패를 반복하며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이 그 중간에서 중심을 잡으며 4강 PO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일찌감치 끝나 버린 것만 같은 순위표. 하지만 누구 하나 '끝났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 아직 시즌은 남았다. 이제 막 5라운드에 돌입했다. PO 진출 여부를 떠나 각각의 목표를 향해 레이스를 계속하고 있다.

봄 농구 진출을 확정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순위가 정해진 것도 아니다. 사실 우리 팀은 주축 선수들이 연이어 부상을 입으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김정은이 부상으로 이탈해 빈자리가 크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우승을 목표로 노력해야 한다. 또한, PO에서 어떤 팀과 겨룰지 알 수 없다. 마지막까지 경계를 늦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PO 티켓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정상일 신한은행 감독도 매 경기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에게 3위와 4위는 의미 없다. PO에 가면 어떤 팀과 만날지 모른다. 우리가 순위를 고를 수 있는 처지도 아니다"며 각오를 다졌다.

BNK는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포기는 없다. 유영주 BNK 감독은 "어느 팀이든, 어느 선수든 패하기 위해 경기에 나가지 않는다. 승리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 우리는 PO 진출 여부로 '왔다갔다' 하는 순위는 아니다. 우리는 그저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난 시즌 초반에 부진했지만, 후반에 연승을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비시즌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됐다. 앞으로를 위한 희망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코트 위 저마다의 굳은 각오. 순위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하나파워볼
[포토]이동국과 포옹 나누는 정의선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1월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최종전 전북 현대와 대구FC의 경기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동국에게 우승 메달을 걸어주고 포옹을 하고 있다. 이동국의 은퇴 경기였던 대구전에서 전북은 2-0 승리를 거두고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전부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KBO리그에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가 있다면 K리그엔 정의선 전북 현대 구단주가 있다.

전북은 19일 한국 축구 레전드인 박지성을 행정가로 영입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본지 1월18일 3면 단독보도). 전북은 박지성을 어드바이저로 위촉해 프로와 유소년의 선수 선발, 육성 및 스카우트, 훈련 시스템 등 폭 넓은 분야에 걸쳐 조언하는 역할을 맡겼다. 선수 영입을 주로 다루는 테크니컬 디렉터를 겸하면서도 그 이상의 행정 업무까지 겸하게 된다.

전북 구단의 ‘위원’이 된 박지성은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에서 경험한 빅클럽의 시스템을 팀에 전수하고 발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은 PSV에인트호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큰 팀에 몸 담았다. 빅클럽이 어떻게 팀을 운영하는지를 오랜 기간 상세하게 목격했다. 전북은 K리그 최고의 빅클럽이다. 박 위원이 몸 담았던 조직과 맞닿는 지점이 있다. 전북은 그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단 박 위원은 비상근직으로 근무한다. 대신 전북은 꼼꼼하게 ‘방문 조항’을 삽입해 박 위원이 확실하게 전북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실무적으로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놨다. 전북 구단에 따르면 1년에 총 몇 회, 몇 시간 이상 구단을 방문해야 한다는 점을 계약서에 넣었다. 한 번 방문할 때 몇 시간 이상 머물러야 하는지까지 명시해놨다. 방문일을 특정한 것은 아니지만 횟수는 채워야 한다. 당연히 임금도 받는다. 전북의 백승권 단장은 “박 위원이 영국에 체류하고 있고 여전히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축구평의회(IFAB) 등에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비상근직으로 하게 됐다”라면서 “단순히 상징적인 면 때문에 영입한 것은 아니다. 방문 조항을 넣은 것도 실제적으로 팀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시쳇말로 ‘얼굴 마담’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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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바이저로 위촉된 전북 현대의 박지성 위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 | 전북 현대
전북이 박 위원을 영입하는 과정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단장은 “처음 박 위원 영입건을 보고드렸을 때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하셨다. 한국 축구의 상징적인 인물이 팀에 들어오는 만큼 구단주께서도 기대감을 드러내셨다”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연락을 취해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여러 조직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고민했던 박 위원이 결정을 망설이는 과정에서 축구단의 비전을 설명하고 박 위원이 전북의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재계순위 1,2위를 다투는 대기업의 총수가 적극적으로 어필하자 결국 박 위원도 마음을 돌려 전북으로 향했다. 구단주가 직접 화끈한 어시스트를 한 셈이다.

정 회장은 전북 팬 사이에서 ‘갓의선’으로 불린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그저 그런 팀이었던 전북은 정 회장의 지원 속 K리그 최고 명문 구단으로 도약했다. 전북은 유럽에서도 부러워할 만한 높은 수준의 클럽하우스를 확보했고, 최고의 선수들을 모아 지난해 K리그 최초 4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정 회장은 지난해 전북 우승 세리머니, 이동국 은퇴식에 참석해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우산을 쓰지 않은 채 구단, 선수, 그리고 팬과 함께 호흡해 다시 한 번 박수를 받았다.

2013년 프로축구연맹이 연봉 공개를 결정한 후 K리그를 지탱했던 기업구단들은 모기업의 외면을 받으며 명가의 명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발전보다는 명맥 유지가 목표인 것처럼 소극적으로 운영한다. 전북은 다르다. 구단주가 확실하게 지원을 약속하고, 실행한다. 축구단도 눈에 띄는 성과로 화답한다. K리그에서 몇 안 되는 기업과 축구단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정 회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북이 세계 속으로 들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구단주의 야심 속 전북도 선수단, 코칭스태프에 사무국까지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하며 밝은 미래를 그리고 있다.

지난해 KBO리그에서는 한국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김택진 NC 대표이사가 화제였다. 신생팀 NC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호평을 받았던 김 대표이사는 한국 시리즈 경기 내내 경기장을 찾아 직접 응원하고 결국 우승 트로피를 함께 들어올려 구단주의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 정 회장도 이에 뒤지지 않는다. 축구단에 대한 관심, 애정을 넘어 실질적으로 팀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갓의선이라 불리는 것도 과장은 아닌 배경이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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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 가운데 석연찮은 해명으로 누리꾼의 빈축을 사고 있다.

19일 SBS 8뉴스는 "박시연이 대낮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시연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반쯤,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가 좌회전하려 신호를 기다리던 승용차의 뒷 범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주변에 있던 교통경찰이 사고 현장을 목격했고, 음주 측정에 나섰다. 그 결과 운전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97%가 나왔다.

이번 사고로 박시연과 피해차량의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경찰은 박시연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 중이다.

보도 직후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박시연이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고 다음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하다 사고가 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이 해명 역시 아쉬운 부분이 있다. 전날 저녁에 마신 술이 다음날 오전 11시 30분까지 깨지 않아 면허 취소 수준이 나올 정도라는 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물론 늦은 새벽 혹은 이른 아침까지 마셨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소속사는 구체적인 음주의 양이나 음주 시간은 알리지 않은 채 "전날 마신 술", "숙취 때문"이라는 말로 일관했다. 소속 배우를 감싸기 위한 무성의한 해명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음주운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건 그만큼 위험성이 크기 때문이다. 숙취가 있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더욱이 야간도 아닌 낮에 신호 대기 중인 차를 들이받았다는 사고 정황을 볼 때 운전자의 상황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임을 엿볼 수 있다.

해명은 물론 "이유를 불문하고 당사는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박시연 역시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소속사의 사과가 공허하게만 들리는 이유다.
서울구치소 확진 직원 밀접접촉..오전 PCR 검사 실시
이르면 오후 입원..지병 치료받던 강남성모병원 갈 듯
박근혜 전 대통령.( 뉴스1DB)2018.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뉴스1DB)2018.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6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해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

법무부는 예방적 차원에서 박 전 대통령을 이르면 이날 오후 외부 병원에 입원시켜 일정 기간 격리조치하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박 전 대통령은 지병인 허리 디스크 등을 치료하기 위해 해당 병원을 주기적으로 찾았다.

법무부는 이날 서울구치소 직원이 지난 18일 박 전 대통령의 외부의료시설 통원치료 때 근접계호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호승차량에 동승했고, 박 전 대통령과 해당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박 전 대통령과 접촉한 직원은 지난 18~19일 실시한 전 직원의 주기적인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19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서울구치소 내 밀접접촉자 중) 여자는 박 전 대통령 혼자"라며 박 전 대통령의 외부병원 입원은 구치소 내 여성 수용자 감염 확산을 선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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