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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16 14:1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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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간미연, 황바울 부부가 달달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선보였다.

15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20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간미연과 그녀의 남편 황바울을 집으로 초대했다.

윤은혜는 요리 시작에 앞서 간미연, 황바울 부부에게 선물을 건넸다. 두 사람의 결혼 1주년을 맞아 선물한 커플룩. 황바울이 간미연에게 “지금 입어 입어 자기야”라고 말했고, 윤은혜가 “자기야. 우리 집에서 들어볼 수 없었던 자기야”라며 부러워했다. 윤은혜는 8년째 솔로라고.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됐고, 윤은혜가 첫 번째 요리인 달고기 스테이크를 대접했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며 달달함을 폭발시켰다.

윤은혜가 두 번째 요리를 준비할 때도 신혼부부의 알콩달콩이 계속됐고,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고 있던 윤은혜가 “이러고 계신 거예요? 잘못 불렀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애정행각은 빙상의 일각이었다. 갑자기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 있던 이들이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던 이연복 셰프가 “어허! 떼기!”라고 말하기도. 오윤아가 윤은혜에게 “요리하길 잘했네. 셰프로 (주방에) 들어가 있길 잘했어”라고 하자 윤은혜가 “저 충격적”이라며 “저 저런 모습 못 봤거든요”라고 했다.

그야말로 간미연, 황바울 두 사람만의 ‘그사세’. 요리를 하던 윤은혜가 “혹시 매콤한 소스 좋아해요?”라고 질문했지만 듣지 못한 듯 간미연, 황바울은 함께 사진을 찍던 일에 계속 집중했다. 이 모습을 본 윤은혜는 눈을 질끈 감으며 “못 볼 걸 보고 말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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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던 중 진솔한 이야기도 오갔다. 윤은혜는 황바울에게 “언니가 정말 저한테 잘해줬다”며 “나도 되게 외로웠고 어렸을 때 친구도 너무 없었고, 너무 의지하고 싶고 너무 잘 보이고 잘하고 싶고, 언니한테 사랑받고 싶은 언니였다. 한두 살 터울의, 바로 위에 있던 언니였기 때문에 내가 유일하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언니”였다고 설명했다.

간미연도 “나는 희한하게 뭔가 의지를 해야 살 수 있었다. 그래서 은혜한테 의지했던 것도 있고”라고 털어놓으며 “사회 나와서 할 것들을 너무 어렸을 때부터 했으니까. 너무 어렸지”라고 말했다.

간미연은 2세에 대한 고민도 밝혔다. “나는 아기 때문에 고민이 많거든”이라고 말한 간미연은 “나는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하다 보니 했고, 해야 되니까 했고, 여태까지 계속 그렇게 해왔다가 요즘에 이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뮤지컬 같은 거. 그런데 아기가 생기면 쉬어야 하잖아”라고 털어놨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던 황바울이 “코로나 때문에 사실 공연도 쉽지가 않은 상황이라서 ‘아기 가질까 그냥?’ 이렇게도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계속 열이 났다가 안 났다 그래서 혹시…”라고 말해 임신 증상인 것인지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간미연이 부인하듯 휙 고개를 돌려버려 웃음을 자아냈다.실시간파워볼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원한 스트라이커 김지현 영입 확정했다
-“이동경, 이동준, 김지현 등 중심으로 활용해 외국인 선수 의존도 줄일 것”
-“클럽 월드컵 합류 목표로 새 외국인 선수 영입 진행하고 있다”
-“팀을 단단하게 잡아줄 선수도 필요하다”

2019년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김지현(사진 가운데)이 울산 현대로 이적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19년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김지현(사진 가운데)이 울산 현대로 이적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엠스플뉴스]

울산 현대에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터뜨릴 수 있는 내국인 스트라이커가 생겼다. 2019년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김지현(24)이다.

김지현은 2019시즌 K리그1 27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다. 프로 3년 차 시즌인 2020년엔 23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올렸다. K리그1 내국인 선수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골을 넣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62경기 출전 21골 3도움.

한 축구계 관계자는 “홍명보 감독이 강원 FC 스트라이커 김지현을 강하게 원했다”며 “울산은 2021시즌 외국인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고 공격진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울산 공격진은 2021시즌 확 젊어진다. 한국 U-23 축구 대표팀 이동경(23)을 중심으로 공격진을 재편한다. 이동경과 U-23 대표팀 공격을 책임지는 이동준(23)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동경, 이동준, 김지현이 2021시즌 울산 공격의 중심이다.” 앞의 관계자의 얘기다.

‘이동경 중심-이동준·김지현 합류’ 울산, 공격진 피가 끓는다

2021시즌 울산 현대 공격 중심으로 활약할 이동준(사진=KFA)

2021시즌 울산 현대 공격 중심으로 활약할 이동준(사진=KFA)

울산 현대는 2020시즌 K리그1 27경기에서 54골을 기록했다. 팀 최다득점 2위였다. 하지만, 고민이 있었다.

2020시즌 울산의 주전 스트라이커는 주니오(34)였다. 주니오는 K리그1 27경기에서 뛰며 26골을 기록했다.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19골을 터뜨린 일류첸코(30)를 따돌리고 K리그1 득점왕에 올랐다.

2020시즌 울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건 주니오가 유일했다. 울산에서 주니오 다음으로 많은 골을 터뜨린 건 비욘 존슨(29)이었다. 존슨은 K리그1 18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김인성(4골 6도움), 이청용(4골 1도움), 윤빛가람(4골) 등이 존슨의 뒤를 이었다.

울산은 2020시즌을 마치고 주니오와 이별을 선택했다. 주니오는 중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와 이적 협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진다. 존슨도 다른 리그 이적을 알아보고 있다.

울산의 새판짜기에 속도가 붙었다. 이동준, 김지현 등은 K리그1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췄다.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울산이 젊은 내국인 선수 위주로 새판을 짠다고 해서 외국인 선수의 중요성을 외면하는 건 아니다. 울산은 새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축구계 관계자는 “울산이 주니오의 대체자로 점찍은 건 일류첸코였다”며 “전북과 영입 경쟁에서 밀렸다. 현재는 다른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엔 스트라이커가 아닌 측면 공격수 영입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울산은 새 외국인 선수가 클럽 월드컵에 합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울산은 베테랑 선수의 중요성도 외면하지 않는다. 이청용(32), 윤빛가람(30) 등이 건재하다. 이적이 유력했던 김태환(31)은 팀 잔류로 가닥을 잡았다. 1월 8일엔 신형민(34)이 합류했다. 신형민은 전북의 5회 우승에 앞장선 베테랑 미드필더다. 홍 감독은 “팀을 단단하게 잡아줄 선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구 조화를 이뤄야 16년 만의 K리그1 우승에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울산, 2주 전진 훈련 후 클럽 월드컵 도전한다

울산 현대는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현대는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 현대는 2020시즌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정상에 올랐다. 아시아 대표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여한다.

이전까진 매년 12월에 클럽 월드컵이 열렸다. 2020년은 달랐다. 코로나19로 각 대륙 챔피언이 늦게 확정되면서 일정이 바뀌었다. 이번 클럽 월드컵은 2월 1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한다.

울산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울산은 2020년 12월 19일 ACL 결승전을 치렀다. 선수들은 한 달도 채 쉬지 못했다.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자마자 휴가가 끝났다.

울산은 1월 7일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1시즌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13일엔 1차 전지훈련을 떠났다. 울산은 26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에서 컨디션을 끌어 올린다. 29일엔 클럽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로 떠난다.

홍명보 감독은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가장 늦게 2020시즌 일정을 마쳤다”며 “고심 끝 1주일 휴가 연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해 출전하는 클럽 월드컵이다. 온 힘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고민이 커지는 것도 사실이다. 클럽 월드컵을 마치고 돌아오면 또다시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일본은 ACL에 참가하는 팀에 격리 기간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울산은 목표가 명확한 팀이다. 2005년 이후 들어 올리지 못한 K리그1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야 한다. 클럽 월드컵 이후 행정적인 지원을 받는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홍 감독의 얘기다.

2020시즌 주장 신진호가 포항 스틸러스로 떠났다. 김인성은 대전하나시티즌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다. 울산의 새판짜기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1시즌 완성된 울산은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궁금하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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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백지영이 오윤아의 날씬한 몸매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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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윤아는 백지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민이를 위해 주택으로 이사를 하는데 집을 정리하려고 한다고. 안 쓰는 물품을 모아 아프리카로 보내는데, 혹시 필요한 게 있으면 챙겨가라는 것.

그러자 백지영은 날씬한 오윤아의 몸매를 보며 "네 사이즈가 나한테 맞을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윤아는 "내가 옛날 옷은 다 진짜 스키니한 것밖에 없다. 44 사이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그런 건 내놓지도 마라. 내 지금 사이즈는 풀 55"라고 답했다. 오윤아도 뒤늦게 "나도 지금은 55"라고 백지영을 달랬다.

오윤아의 옷방을 뒤진 백지영은 마음에 드는 옷을 하나씩 건지기 시작했다. 옷을 하나하나 입어보며 백지영은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고 "이번 겨울엔 쇼핑할 일 없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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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백지영은 마음에 들었던 바지가 25 사이즈라는 것을 알고는 기겁했다. 하지만 오윤아는 덤덤히 "언니, 저 25예요"라고 자신의 사이즈를 밝힐 뿐이었다. 백지영은 오윤아의 바지를 들고 "아동복 아니냐. 들어가느냐"고 경악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김용일 LG 코치.
김용일 LG 코치.
"예. 알래스카 아닙니다", "역시 엄청 잘 생긴 남자", "코치님 모자 꼭 쓰셔야 합니다", "시베리아인데요", "용형. 사랑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현직 선수들이 어느 한 코치의 SNS에 남긴 글들이다. 마치 동네 형 대하듯이 막역한 사이에서나 주고받을 법한 메시지들. 이렇게 선수들의 마음을 얻고 있는 이는 바로 김용일(55) LG 트윈스 수석 트레이닝 코치다.

아직 시즌은 시작하지 않았지만, 몇몇 선수들은 벌써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비활동기간이 끝나려면 보름 정도 남았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는 쉴 틈이 없는 게 사실이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거나, 방출의 아픔을 겪으면서 야구가 간절한 선수들은 더욱 그렇다.

올해에도 제주도에서는 저연차, 저연봉 선수들을 위한 동계 트레이닝 캠프가 열린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가 힘을 모아 지난해 처음 시작,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김용일 회장을 중심으로 LG와 KIA, KT 트레이너 및 스티브 홍(스포츠 사이언스) 등이 훈련을 돕고 있다.

15일 연락이 닿은 김용일 코치는 "잠깐 LG 선수단도 봐야 할 일이 있어 서울에 왔다. 다음주 또 제주도에 내려가야 한다"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제주 서귀포시에서 훈련 장소와 버스를 제공해줬다. 선수협에서도 선수들의 항공편과 택시비 등을 어느 정도 지원했다. 사실 많이 힘든 상황인데, 코로나19 때문에 안 할 수는 없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용일 코치(오른쪽). /사진=뉴스1
김용일 코치(오른쪽). /사진=뉴스1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 코치를 비롯한 트레이너들은 무보수로 선수들의 훈련을 돕고 있다. 김 코치는 LG 트윈스 소속이지만, 다른 팀 선수들의 훈련과 기량 발전도 시켜주는 셈이다.

이에 대해 김 코치는 "아마추어 야구는 프로야구의 근간이다. 아마 야구가 살아야 한다. 근데 특정 학교만 잘 되게 하는 게 맞는가"라면서 "이제 프로 선수들은 유튜브를 통해 많은 정보를 빨리 접하는 시대다. 저연차, 저연봉 선수들은 비활동기간에 해외를 못 나가는 경우가 많다. 정말 열심히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 그들을 도와주고 싶다. 프로야구가 전체적으로 정체돼 있는 상황이다. 환경이 어려운 선수들을 도우면서 서로 조금씩 함께 발전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사실 김 코치는 궁극적으로 비활동 기간이라도 자발적으로 훈련하길 원하는 선수들만큼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는 "생각보다 서귀포 기온이 영상 15℃에 달할 정도로 따뜻하다. 비활동 기간 단체 훈련 금지가 끝나는 2월 1일부터 기술 훈련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데 서울 등은 날씨가 추워서 어렵다. 대부분 실내에서 한다.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내려면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기술 훈련과도 잘 접목돼야 한다. 야구계 전체가 관심을 갖고, 각 구단 유망주들 혹은 절실한 선수들이 함께 훈련해 서로 발전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금은 10개 구단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지만, 다시 시즌이 시작하면 LG 수석 트레이닝 코치로 집중할 김 코치다. 특히 그는 류지현(50) 신임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 코치는 "류 감독이 입단할 때부터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 LG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누구보다 LG를 잘 알고 있다. 저도 잘 도와줘야 한다. 잘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힘을 보탤 것이다. 해낼 거라 본다"며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

눈 내린 길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김용일 코치. 김 코치는 '이건 뭔가요. 알래스카는 아니죠'라는 글을 남겼다. 모습을 본 많은 전,현직 선수들이 그의 SNS에 댓글을 달며 소통했다. /사진=김용일 코치 인스타그램
눈 내린 길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김용일 코치. 김 코치는 '이건 뭔가요. 알래스카는 아니죠'라는 글을 남겼다. 모습을 본 많은 전,현직 선수들이 그의 SNS에 댓글을 달며 소통했다. /사진=김용일 코치 인스타그램
김해 3명, 창원·밀양 각 2명, 진주·거창 각 1명
부산 보험회사 2명 추가, 진주 기도원은 0명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 발생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확진자는 377명(지역감염 360, 해외입국 17)이 됐다.

15일 오후 5시부터 16일 오후 1시 사이에 발생한 추가 확진자(경남 1702~1710번)는 ▲김해 3명 ▲창원 2명 ▲밀양 2명 ▲진주 1명 ▲거창 1명이다.

감염 경로는 ▲부산 보험회사 사무실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조사 중 3명이다.

김해시 신규 확진자 3명은 경남 1702, 1708~1709번이다.

1702번은 경남 1668번의 지인이다. 1708~1709번은 부산 보험회사 사무실 관련 확진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 보험사무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1708~1709번은 경남 1382번 가족이다.

창원시 확진자 2명(경남 1704~1705번)은 각각 증상이 있어 검사했는데 양성으로 나왔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밀양시 확진자 2명(경남 1706~1707번)은 부산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시 확진자 경남 1710번은 경남 1692번의 지인이다. 거창군 확진자 경남 1703번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일 오후 1시 현재 1707명이다. 입원자 288명, 퇴원 1413명, 사망 6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한편, 경남도는 '김해 가족모임'과 관련해 현재까지 총 345명을 검사했다.검사 결과는 양성 23명(가족 관련 20, 접촉자 3), 음성 98명, 검사 진행 중 224명이다.

'진주 국제기도원'과 관련해서는 총 1502명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는 양성 67명(방문자 59, 접촉자 8), 음성 1417명, 검사 진행 중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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