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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13 17:4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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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활성화..서울 용적률 기준 상향"
"대규모 도심 택지확보 통해 공급 물량 늘려야"
"공시가격 산정체계 정부적 관리로 재조정 시급"
"DTI·LTV 규제 개선 등 주거사다리 복원하겠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 대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 대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최서진 기자 = 13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당 차원의 부동산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부동산 정상화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도시 서울의 미래 비전에 맞춘 부동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혁신적인 사고 전환으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교통난을 해소해 세계적인 도시들과 경쟁하는 국제도시 조성에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각종 규제로 인해 멈춰져 있던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활성화해 기존 도심을 고밀도·고층화 개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전 시장은 서울 도심의 노후화에도 재건축·재개발을 인위적으로 막아 신규주택 수급불균형을 초래했고, 지난 10년간 서울시는 400여 곳의 정비사업을 폐지해 약 25만호에 달하는 주택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률보다 낮은 서울의 용적률 기준 상향,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안전진단 기준 조정, 그리고 분양가 상한제 폐지 및 과도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현실화 등 규제를 획기적으로 푸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규모 도심 택지확보를 통해 공급 물량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 시내의 철도 차량기지를 더 외곽으로 이전시키거나 복개해 상부 택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차량기지는 지하철역이 입지해 접근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청년·신혼부부 등의 주택수요를 수용하기 적합하다"며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 및 철도시설의 지하화로 상부토지를 주거용지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완충녹지를 활용해 숲세권 주택부지를 마련하고, 철도시설로 단절되어 있던 도시공간 구조를 회복하는 등 국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주거 공간을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위원장은 양도소득세 중과제도를 폐지해 부동산 거래세 부담을 완화하고 잠긴 매물이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도세 완화는 단기공급 확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꼽히는 방안인만큼 의미 있는 정책수정이 될 것"이라며 "1가구 1주택자 등 주택 실수요자 세부담을 완화하고, 생애 첫 주택구입자의 취등록세를 인하하며 건보료 등 부과기준도 조정하겠다. 종부세, 재산세율 인하 및 종부세 기준금액 조정 등 종합적 세부담 완화 정책도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고질적인 교통난도 해소하겠다며 "서울의 중심, 용산공원 지하에 대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사통팔달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출퇴근에 주로 이용되는 수도권의 주요 간선도로 만성 지·정체 구간에 지하 대안 도로를 추가 건설해 출퇴근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서울지역 내 단절된 도시철도 교통망을 확충하여 지하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1·2·3기 신도시와 연계된 광역도로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시가격 제도를 근본적으로 손질하겠다고 다짐하며 "현행 국토부 소관인 공시가격 산정체계를 범정부적인 관리체계로 재조정하는 것이 시급하다. 공시가격 상한률을 법률로 명시하고 적절한 공시가격 산정을 담보할 수 있도록 공시가격 검증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을 지원해 주거사다리를 복원하겠다"며 "대한민국 보통사람들은 보다 여건이 좋은 집으로 옮겨가고 싶다는 꿈을 갖고 살아간다. 이를 도와주고자 DTI, LTV 규제를 개선해 금융기관 자율성을 제고하고, 신혼부부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확대하며, 주택구입 지원을 위한 공유지분 모기지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해당 대책들을 검토와 보완을 통해 4·7 재보선 공약으로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 대책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 대책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3. photo@newsis.com
이날 김 위원장은 부동산 대책 발표에 앞서 그간 정부의 정책 실패를 비판하며 "그제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했는데, 불과 1년 전 '부동산 문제에 자신 있다'고 공언하고 왜 갑자기 부동산 문제에 자신이 없어졌나"라며 "대통령은 이에 대해 국민들께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는 "부동산에 대한 대통령과 정부의 인식 변화를 촉구한다. 자신들은 강남 아파트에 살면서 국민들에게는 공공임대주택을 강요하는 비뚤어진 공감 능력부터 재고하라"고 일침을 놓고, "임대차 3법을 당장 개정하고 부동산 징벌 세금을 즉각 철회하는 등 대대적인 정책기조 전환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김 위원장은 "법 취지에 대해 우리 당이 요구하는 사안에 여당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발표한 대책을 기초로 해서 다음에 서울시장 후보로 입후보하시는 분들이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량기지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하철 연장을 요구하는 노선에 놓인 차량기지를 이전할 수 있다"고 답했으며, 금융당국의 공매도 재개 방침에 대한 질문에는 "증권시장이 지나치게 과열된 요소를 보이고 있기에, 증권 감독기관에서 판단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청와대에서 국민의힘에 영수회담을 타진했다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들은 바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에프엑스시티
본즈의 금지약물 복용을 비난하는 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본즈의 금지약물 복용을 비난하는 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지난 2013년부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 입후보 자격을 얻은 배리 본즈(57)는 2021년 현재 9번째로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하고 있다.

첫 투표에서 36.2%의 득표율을 기록한 본즈는 조금씩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난해에는 60.7%까지 올랐다. 그러나 여전히 헌액 기준선인 75%에는 한참 떨어져 있다. 두 번의 기회가 남은 본즈는 36% 가까이 투표 결과가 알려진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73.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가 진행되면 낮아지는 득표율을 고려하면 올해도 헌액은 어려운 상황이다.

기록으로는 헌액에 전혀 문제가 없다. 본즈는 통산 762홈런과 2558볼넷으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역대 1위에 올랐다. 22시즌 동안 7번의 MVP와 14번의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001년에는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인 73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약물 복용과 위증 혐의로 인해 본즈의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위증 혐의는 법정에서 무죄로 판결났지만 본즈 커리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2001~2004시즌의 활약이 약물의 힘을 빌렸다는 건 기정사실로 평가받고 있다.

2003년 올스타전에 나선 프레스턴 윌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2003년 올스타전에 나선 프레스턴 윌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이렇듯 본즈에 대한 평가가 은퇴 직전부터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본즈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2003년 본즈와 함께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던 전 메이저리거 프레스턴 윌슨(47)은 13일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의 팟캐스트에 출연, 본즈의 명예의 전당 입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윌슨은 "본즈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윌슨은 "본즈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하기 전에 이미 MVP 3회를 수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는 금지약물 복용 시작 시점으로 꼽히는 1999년 이전 본즈는 피츠버그에서 2회(1990, 1992), 샌프란시스코에서 1회(1993) MVP를 수상했다.

윌슨은 "내게는 MVP 3회 이상 수상자는 명예의 전당 헌액자다"라며 본즈가 약물 복용 이전의 활약만으로도 충분히 명예의 전당 입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윌슨은 본즈의 금지약물 복용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중요하지 않다고 옹호했다.

배리 본즈의 성적 비교
1986~2007: 2986경기 타율 0.298 762홈런 1996타점 2935안타 OPS 1.051
1986~1998: 1989경기 타율 0.290 411홈런 1216타점 1917안타 OPS 0.966
1999~2007: 1088경기 타율 0.316 351홈런 780타점 1018안타 OPS 1.217파워볼엔트리
양혜지·연우·최병찬·이세희도 종영 소감
[서울=뉴시스]배우 정다빈.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우 정다빈.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정다빈이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을 마치며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다빈은 13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를 통해 "'라이브온'에서 좋은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행복한 환경에서 촬영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다"며 "시청자분들이 저희와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해주셔서 이야기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과 겨울 사이 매력적인 호랑이를 만나 저 또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라 여운이 깊게 남아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라이브온' 시청자분들의 빛나는 청춘을 항상 응원하겠다. 그동안 '라이브온'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다빈은 '라이브온'에서 전교생의 선망과 시샘의 아이콘 '백호랑'으로 열연을 펼쳤다. 가시가 돋친 듯 그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던 백호랑은 극이 전개되면서 다양한 인물들과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극 중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과 풋풋한 로맨스를 그리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12일 최종회에서는 고은택과 백호랑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쌍방 로맨스로 해피 엔딩을 맞았다.
[서울=뉴시스]배우 양혜지.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우 양혜지.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극 중 강단 있는 모범생 '지소현' 역의 양혜지도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양혜지는 이날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소현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라이브온'은 지난 여름 나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준 고마운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혜지는 극 전개의 중심이 되는 백호랑의 저격수를 찾는데 맹활약하며 몰입도를 높였다.그가 맡은 지소현은 백호랑과 사이가 좋았던 중학교 시절부터 사이가 멀어지고 조금은 변할 수밖에 없었던 현재 그리고 모든 오해를 풀고 다시 가까워지는 모습까지 그리며 진실한 우정을 보여줬다.
[서울=뉴시스]연우.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연우.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연우도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며 "따뜻한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생해 주신 우리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강재이' 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단순하면서도 털털한 성격으로 '인간 사이다'로 불리며 모든 등장인물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등 극의 감초 역할을 했다. 또 극 중 '도우재'(노종현)와 공식 커플로 현실 연인 연기도 선보였다.

연우는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도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최병찬. (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병찬. (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그룹 '빅톤'의 최병찬은 "촬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났다고 하니까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크다"며 "배우 동료 분들과 같이 웃고 떠들고 일하며 함께 했던 지난 3개월간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소중하고 좋아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신축년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라"고 밝혔다.

최병찬은 '라이브온'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섰다. 그는 극 중 비글미 넘치는 고등학생 '김유신' 역을 맡아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백호랑과 투닥대면서도 의리 넘치는 현실 남사친의 모습을 보이며, 한편으로는 좋아하는 지소현에게 지고지순한 순애보로 다정하고 배려 깊은 순정남 면모를 표현했다.
[서울=뉴시스]배우 이세희. (사진=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우 이세희. (사진=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13. photo@newsis.com
극 중 '정희수' 역을 맡아 반전 악녀로 불린 이세희는 "'라이브온'은 정말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서연고 2학년 방송부원으로 조용하고 성실하게 방송부 활동을 돕는 줄 알았으나, 작품 중반부터 백호랑의 트라우마인 과거 학교폭력 피해 사진을 학교 축제 중 유출하는 익명의 저격수로 정체를 드러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세희는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중 제가 연기한 희수의 행동들이 시청자 모든 분들께 공감받을 순 없겠지만 배우로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캐릭터였다"며 "함께 분석하고 섬세한 연출을 해주신 김상우 감독님 덕분에 시청자분들께 악녀 정희수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 "더운 여름과 긴 장마 속 촬영으로 다들 힘들었을 텐데, 누구 하나 힘든 내색을 보이지 않고 끝까지 웃으며 같이한 촬영팀, 분장팀, 녹음팀, 조명팀과 전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며 "같이 연기한 배우분들께 많은 것을 배웠고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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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오디온 이갈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약이 점점 끝나가고 있다.


지난해 1월 이적 시장은 맨유에 큰 힘이 되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합류하면서 공격의 퀄리티가 달라졌고, 이갈로가 가세로 스트라이커 포지션이 힘을 얻었다. 지난 시즌 총 19경기서 5골 1도움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임대로 왔기 때문에 다시 원소속팀인 상하이 선화로 돌아가야 했다. 그러나 임대를 연장했다. 맨유가 이갈로를 원했기 때문이다. 이갈로 역시 어렸을 때부터 맨유 팬이었다며 팀에 대해 충성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4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출전 시간도 157분에 그쳤다. 그의 계약도 이번 달에 마무리된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이갈로에게 1년 전 맨유 합류 소식은 꿈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라며 "친정팀인 왓포드전을 뛰지 못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출전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갈로는 2014-15시즌부터 3시즌 동안 왓포드에서 뛰었다. 이후 중국으로 넘어간 뒤 2020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지난 10일 FA컵 경기에서 왓포드와 맞붙었다. 이갈로의 출전 가능성이 열려 있었으나 결국 뛰지 못했다.


지난 시즌 마커스 래시포드와 메이슨 그린우드, 앙토니 마시알에게 휴식이 필요할 때 이갈로가 나서면서 빈 공간을 채웠다. 그러나 올 시즌 에딘손 카바니가 합류하면서 이갈로의 입지가 더욱 줄었다. 결국 FA컵에서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갈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스카이스포츠'는 "솔샤르 감독은 이갈로를 두고 운이 없다고 한다. 올 시즌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며 "원소속팀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다른 제안이 온다면 타 팀 이적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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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승빈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과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승빈의 전 아내인 배우 홍인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인영은 지난 12일 전승빈과 심은진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이 '어이가 없네'라고 말하는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에 홍인영의 지인이 "어이가 없네"라고 댓글을 남기자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또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괜찮아 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라고 응원했다.

이에 홍인영은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잖아. 그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그냥 가식"이라고 전승빈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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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영은 전승빈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지만,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전승빈과 심은진은 MBC 드라마 '나쁜사랑'으로 만나 사랑의 감정을 키워 부부가 됐다. '나쁜 사랑'은 지난해 5월 종영했다.

심은진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승빈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되었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승빈도 인스타그램에 "2020년 많은 일이 있던 한 해였다. 모든 분들이 힘든 시간을 가지신 해였고,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다"라며 심은진에 대해서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다.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 결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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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혼 발표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 심은진과의 교제 시점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전승빈 측은 "전승빈이 전 아내 홍인영과 작년 4월 이혼했다. 이혼 확정은 지난해 4월이었으나 2019년도부터 별거하며 이혼 준비를 했다"고 해명하며 "전승빈의 이혼이 심은진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이혼과 재혼의 과정에서 어떤 문제도 없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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