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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12 14:4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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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1253억원을 투입한다. 미래 반도체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신개념 PIM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전문인력도 270명 양성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발표한 AI반도체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 올해 핵심기술 개발, 혁신기업 육성, 산업기반 조성 등 3대 분야 13개 지원사업에 이 같은 투자를 확정하고, 사업공모 등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9개사업, 718억원) 대비 75% 증가한 규모다.

AI반도체는 학습·추론 등 인공지능 구현에 특화된 고성능·저전력 시스템반도체로 모바일·자동차·가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2030년 세계 시장의 20%를 점유하여 ‘제2의 DRAM’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관계부처 합동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등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핵심기술 개발(R&D) 지원, 혁신기업 육성, 산업기반 조성 등 3대 분야 1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개념 PIM 반도체 개발을 비롯하여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국산 반도체 실증 지원, 혁신기업 육성 등 4개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먼저 정부는 AI 반도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원천기술 개발 → 상용화 응용기술 개발 → 실증 등 전주기적 R&D를 지원한다. 또한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NPU 분야에서 뇌 신경모사 신소자 기술 개발 등 19개 과제를 신규 지원하는 한편,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 역량을 활용하여 저장(메모리)과 연산(프로세서)을 통합한 신개념 PIM 반도체 기술도 선점한다. 이를 위해 올해 5개 과제에 115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차세대 메모리 신소자 공정(PRAM, MRAM 등) 기반 PIM 개발 등 1조원 규모의 범부처 중장기 예타 사업을 기획·추진한다.

이와 함께 팹리스 기업(설계 전문기업)이 제품을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소와 대학이 보유한 특허 등 R&D 원천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인력지원 등 산·학·연 협력 응용기술 개발 지원도 작년 2개 과제 19억원에서 올해 7개 과제 71억원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국내 기업이 취약한 소프트웨어(SW)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 SW(컴파일러, 라이브러리 등) 고도화, 설계도구 개발 등의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고, 국내 개발된 AI 반도체 기술·제품을 공공·민간데이터 센터, 디지털 뉴딜 프로젝트 등에 시범도입해 초기시장 수요 창출을 지원하는 실증사업도 신규로 진행한다.

AII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8개 스타트업, 중소·벤처 팹리스 기업을 선발하여 미세공정 전환, 신규 설계자산(IP) 개발·활용, SW 최적화 등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기술애로를 해소하는 사업이 신설된다. 초기 팹리스 기업을 대상으로 고가(高價)의 설계 도구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지원 설계도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문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AI 반도체 설계인력 등 고급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대학 내에 양성 전문센터 3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원천기술 개발이 가능한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거주중인 박사학위자 등 최고급 인재 국내유치, 인공지능 대학원(’21년 10개)에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과목’ 개설도 추진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난해 SK텔레콤의 AI반도체 국내 최초 개발이라는 초기 성과에 이어 AI 반도체 4건 추가 개발, 2건 상용화 지원·실증, 전문인력 270명 양성 등 보다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해는 범부처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핵심기술 개발 R&D 기획·착수 등을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주력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대형 R&D 및 혁신기업 육성, 인력 양성 프로젝트, 디지털 뉴딜과 연계한 초기시장 창출 등 지난해 마련된 제반정책을 차질없이 본격적으로 시행해, 우리나라가 메모리반도체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반도체 분야에서도 선도국가가 되게 하여 2030년 종합 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
기영옥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횡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기영옥(63) 부산 아이파크 신임 대표이사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수사 의뢰된 기 전 광주FC 단장 등 3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기 전 단장은 2015년부터 올해 1월까지 광주FC 단장을 역임하면서 구단 예산 3억원 가량을 빼돌려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수사 의뢰된 광주FC 직원 2명 역시 횡령과 배임 혐의가 인정된다고 경찰은 판단했다. 앞서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8월 광주FC에 대한 특정 감사 과정에서 기 전 단장 등의 횡령 혐의를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광주 구단 특정감사 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기 대표는 단장 시절이던 2018년 10월 구단 예산 지출 통장에서 3000만 원을 인출했다가 사흘 뒤 상환했다. 또 지난해 1월과 2월에도 광고 수입 통장에서 각각 2억 원과 1억 원을 빼서 썼다. 그리고 지난해 3~12월 1억 원씩 세 차례로 나눠 지출 통장에 입금해 상환했다.

이와 관련해 기 대표는 “급하게 사용할 돈이 있어 구단 통장에서 3억 원을 인출했으나 바로 갚았다. 회삿돈을 인출하는 것을 가볍게 여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지출과 관련해 아무런 서류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사회 규정에도 예산 지출 등은 이사회 의결을 받게 돼 있어 횡령 혐의가 적용된다. 광주시는 기 대표 외에도 구단 직원 2명을 횡령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기 전 단장은 대한축구협회 이사, 광주시축구협회장, 광주FC 단장을 지내고 현재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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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엄태웅(47)이 아내 발레무용가 윤혜진(41)의 유튜브 영상에 등장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윤혜진이 12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는 엄태웅이 목소리 출연했다. 윤혜진이 야식을 먹으며 남편 엄태웅을 앞에 두고 대화나눴는데, 두 사람은 '남사친', '여사친' 콘셉트로 속내를 주고받았다. 윤혜진은 "태웅아 오랜만이다. 너 마흔여덟 살 됐다. 축하해"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코로나 없어지면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야?"라고 물었는데, 엄태웅은 "여행 갈 것 같다"고 했다. 두 사람 모두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괌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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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결혼한 지 9년차"라며 "정말 빠르다. 엊그제 결혼한다 한 것 같더만"이라는 감상도 꺼냈다. 이에 엄태웅이 "잘 살았다"고 맞장구쳤는데, 반면 윤혜진은 "잘 산 것 맞니?"라고 장난기를 섞어 되물었다.

또한 윤혜진은 "9년 동안 아내랑 살면서 잘 지냈는지, 마찰은 없었는지 싶다. 싸우고 그러느냐, 지금도 싸우느냐?" 물었고, 엄태웅이 "지금은 안 싸우지" 하자 윤혜진이 "지금 싸우면 안되지 인마 네가"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 엄태웅 부부는 신혼초 다툼이 있던 날들을 회상하며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었다"고 되짚기도 했다. 엄태웅은 "서로가 몰라서 싸웠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윤혜진은 최근 엄태웅이 함께하는 집안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너는 근데 태웅아, 시킨다고 바로 하는 애가 아니야. 백 번 말해야 해주잖아"라고 지적했는데, 그러면서도 윤혜진은 "그래도 많이 고마워하더라. 작년 1년 일을 도와주고 같이 해줬다고 고마워하더라"고 엄태웅에게 고마운 마음도 내비쳤다.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에게 "너도 올해는 좋은 일 많이 생기고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기도 했다. 이에 엄태웅은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딸이 일 좀 하라고 하더라"고 답했고, 윤혜진은 "태웅아, 너는 일을 하고 있는 걸 자꾸 어필하라. 너 일을 하고 있잖아"라고 너스레 떨면서도 "분명히 다시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고 진지하게 바랐다.

[사진 = 윤혜진 유튜브]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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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1000만 배우 박중훈과 농구대통령 허재의 첫 번째 야생기가 펼쳐졌다.

11일 방송한 '안다행'에서는 박중훈 허재와 함께 배우 강성진, 농구 선수 하승진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박중훈과 허재는 고등학교 시절 만나 대학교 동문으로 40년 우정을 이어왔다.

강성진은 박중훈과 대학 선후배 관계로 30년 인연이었다. 하승진은 허재 감독 당시 "눈빛, 표정 하나로도 허재 감독님의 상태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박중훈과 허재는 "오랜만에 둘이 같이 잔다"며 설레했다. 하지만 자급자족을 위한 노동을 시작하며 두 사람의 평화는 깨졌다. 이에 하승진은 허재를 보면서 "센 척하고 있는데 알고 보면 엄청나게 허당이다. 허당 '허' 씨다"라고 농담했고 강성진 역시 "박중훈도 '욱'하면 둘째가라면 서럽다"라고 덧붙였다.

허재와 박중훈은 산미꾸라지 잡기, 미나리 뜯기를 함께 했다. 허재는 "몇 십년 만에 산에 와서 너와 이러고 있다"면서 "무슨 쫓기는 놈처럼. 역사에 남을 만한 일이다"라고 웃었다. 이어 "네가 기타치고 떠들고 다녀서 '너 커서 뭐가 될래?'라고 물었더니 네가 '나 배우된다'라고 그랬다. 고등학교 때 너무 떠들어서 유명한 배우 될 줄 알았다. 너 생긴게 웃기게 생겼잖아"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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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동창은 밑천이 다 드러난다.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본성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고 허재는 "허기져서 죽겠는데 일을 너무 안하더라. 전략을 짜서 중훈이를 꼭 일시켜야겠다"고 '케미'를 자랑했다.

박중훈은 "네 불같은 성격 때문에 방송 못할 줄 알았는데 잘하더라. 어떻게 성격이 싹 바뀌었나"라고 물었고 허재는 "사람이 상황에 맞춰가면서 살아야지"라고 웃었다.

박중훈이 불을 붙이지 못하자 허재는잔가지를 만들어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박중훈은 버들치튀김에 반죽 옷을 제대로 입히지 않은 채 충격적인 튀김을 만들었다. 강성진은 "평상시 준비가 잘 된 모습만 보다가, 자연 속 모습은 빈틈을 많이 보인다. 애잔한 마음이 든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결국 박중훈도 튀김 실패를 인정하며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라고 웃었다.
지난해 메이저 우승, 올해의 선수 등 이룬 것 많지만 아직 갈 길 멀어
커리어 그랜드슬램, 올림픽 메달 등 뚝심있게 새 목표 향해 나아갈 것
김세영. (사진=AFPBBNews)

김세영.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올해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하고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
김세영(28)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찬란하게 빛났다. 그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무관의 한을 풀었고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여자골프 세계랭킹도 2위로 올라서며 프로 데뷔 후 자신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김세영은 기쁨에 취해있지 않았다. 그는 아직 이루지 못한 커리어 그랜드 슬램과 올림픽 메달, 명예의 전당 입성, 세계랭킹 1위 등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는 최근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2020년 정말 많은 걸 이뤄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꿈꿔온 여러 장면을 현실로 만드는 날까지 열심히 달려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10세 때 골프를 처음 접한 김세영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건 중학교 1학년인 14세 때다. 그는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44)를 보며 꿈을 키웠다. 그는 “골프채를 처음 휘둘렀을 때 짜릿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골프는 내 운명이었던 것 같다”며 “지금의 목표는 14세 때 박세리 프로님을 보며 세웠다. 그때 세운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온 힘을 기울여보겠다”고 강조했다.

김세영은 이 목표들을 이루기 위한 몇 가지 계획도 세웠다. 가장 먼저 커리어 그랜드 슬램과 올림픽 메달을 달성한 뒤 명예의 전당과 세계랭킹 1위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메이저 첫 우승의 물꼬를 튼 만큼 올해 나머지 대회 모두 정상에 올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하고 싶다”며 “1년 연기된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해 꼭 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자연스럽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세계랭킹 1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비시즌 동안 잘 준비해 지난해보다 올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과 올림픽 메달, 명예의 전당 입성, 세계랭킹 1위 타이틀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여자골프 5개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야 하고 LPGA 투어 활동 10년 이상, 메이저 대회 우승,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올해의 선수 중 최소 1개 이상, 27포인트(메이저 우승 2점·LPGA 우승 1점·베어트로피·올해의 선수 1점)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김세영은 즐겁게 임하고 있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낀다”며 “앞으로 이뤄야 할 목표들은 지난해 10월 메이저 첫 우승을 하는 것보다 어려운 만큼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메이저 챔피언이 된 것처럼 뚝심 있게 버텨 새로운 목표를 모두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장기 계획도 세웠다. 그는 “내 단점 중 하나가 기복이기 때문에 한 시즌 내내 꾸준히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멘탈을 가다듬으려고 한다. 여기에 무조건 공격이 아닌 상황에 따른 맞춤 전략으로 플레이 스타일도 바꿀 계획이다”며 “올해부터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올해 28세가 된 김세영은 우승 경쟁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미련 없이 골프채를 내려놓겠다는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20대 후반이 되면 경쟁력을 잃을 줄 알았는데 앞으로 10년 이상은 LPGA 투어에서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은퇴 시기는 따로 정해놓지 않았다. 내가 생각했을 때 우승을 노려볼 수 없게 되면 골프 선수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김세영. (사진=AFPBBNews)

김세영.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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