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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11 10:44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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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난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했던 MBC 예능 ‘볼빨간 라면 연구소’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MBC ‘볼빨간 신선놀음’으로 정규편성 되어 돌아온다.FX마진거래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탈스런 신선들(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의 미각을 만족시킬 ‘저세상 맛 레시피’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조리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지 못한 채 오직 ‘맛’ 하나로만 평가하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요리 주제로 진행되며, 대망의 1회 주제는 바로 ‘라면’! 기발한 라면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는데, 국내 최고의 셰프는 물론 인기 한류 아이돌까지 찾아와 촬영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요섹남이자 미식가인 성시경에게 “내 인생 최고의 라면!”이라는 극찬을 들은 ‘저 세상 맛 레시피’는 과연 무엇일까.

까칠한 4명의 MC에게 만장일치를 얻어내며 순금도끼를 차지한 주인공의 정체는 오는 1월 15일(금) 밤 9시 45분에 첫 방송되는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BC ‘볼빨간 신선놀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세상 맛’ 레시피 보유자들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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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토크]



담담하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맞서는 의료 현장의 모습을.

무조건 현장(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기사는 발로 뛰는 현장에서 나오니까요.

하루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 명씩 쏟아져나오기 시작한 2020년 12월 중순, 제1345호 표지이야기 ‘국립중앙의료원 48시간 르포’를 기획한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실은 <한겨레21>에 앞서 <한겨레>에서 5개월여 코로나19 취재를 맡았을 때부터 마음 한구석에 품고 있던 취재입니다. 그땐 매일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 정례브리핑을 챙기고, 감염병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묻고, 각종 자료를 뒤지며 기사를 썼습니다.

부지런히 매달렸지만, 아쉬웠습니다. 중환자 병상이 대체 왜 부족해졌는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80% 이상 책임진 공공병원 의료진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는지. 책상에 앉아 귀로 듣는 대신, 현장에 오래 머무르며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좀더 긴 호흡이라면, <한겨레21>의 강점이죠. ‘무엇을 취재할 것인가’보다는 ‘어떻게 취재할 것인가’에서 출발했던 이유입니다.

“48시간이나 언론에 병원 전체를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종군기자라는 마음으로 제대로 기록해달라.” 안관수 국립중앙의료원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48시간’(처음에는 72시간)이란 제안에 잠시 망설이는 듯했지만, <한겨레21>의 문제의식에 공감해줬습니다. 중앙감염병 전문병원이자 공공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 안에서 의료진이 외롭게 사투를 벌이는, 전쟁 같은 모습을 누군가는 한번쯤 기록하고 알려야 했으니까요.

<한겨레21> 기자 넷(박다해·박승화·방준호·황예랑)이 크리스마스 연휴도 반납한 채, 48시간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에 머물렀습니다. 취재가 끝난 다음날, 각자 취재한 내용을 조각조각 모았습니다. 박다해·방준호 기자가 보내온 꼼꼼한 취재 메모를 바탕으로, 기사의 밑그림을 먼저 그려야 했습니다. 그만, 메모를 읽다가 자꾸만 눈물이 터졌습니다. 음압격리병실 유리창 너머에 생명이 위독한 아빠를 바라보는 가족의 애타는 마음이, 인공호흡기를 달아주며 “당연히 다시 뺄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줬던 환자가 숨진 기억을 말하는 간호사의 아픈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이 표지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도 얼마큼 가닿았을지요. 지금도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 1층에서 유리창 너머로 지켜봤던 코로나19 최중증 환자들의 모습이 가끔 떠오릅니다. 밤새 잠들지 못해 병실을 서성이던 정신질환자인 코로나19 중환자들 생각도 납니다. 굳이 현장 취재를 하지 않았다면, 남지 않았을 잔상입니다.

<한겨레21>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음 이야기를 준비 중입니다. 우리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공간에서 코로나19를 맞닥뜨리고는 그저 버티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시 한번, 현장의 모습을 담담하게, 생생하게 전하겠습니다.

황예랑 기자 yrcomm@hani.co.kr

심층 탐사보도의 대표 주자 <한겨레21>과 동행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네이버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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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활 다짐.."전북·울산 라이벌 되도록 노력할 것"
[서울=뉴시스] FC서울 박진섭 신임 감독. (사진=FC서울 제공)

[서울=뉴시스] FC서울 박진섭 신임 감독. (사진=FC서울 제공)
[구리=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FC서울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진섭 감독이 K리그 대표 구단으로서 위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4일 오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1시즌 첫 미디어 오픈트레이닝 전 취재진과 만나 "서울이 다시 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이 되도록 만들고 싶었다. 오늘 선수들에게도 그런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최용수 전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뒤 서울은 감독 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새 감독 찾기에 나선 서울은 지난 시즌 광주FC의 K리그1 사상 첫 상위 스플릿 진출을 이끈 박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박 감독은 "서울은 리그 상위 그룹에 있어야 한다. 우승권인 전북 현대, 울산 현대의 강력한 라이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진섭 감독 일문일답.

-FC서울에서 목표는.

"개인적으로 서울은 상위 그룹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승권인 전북, 울산의 라이벌이 돼야 한다. 올 시즌 당장은 어렵겠지만, 노력하겠다"

-광주와 서울의 정체성은 다르다. 가장 고민한 부분은.

"선수 구성이다. 서울의 방향성에 대해 구단과 얘기했고, 팀에 맞는 선수를 찾고 있다. 기존에 서울에서 잘해 온 베테랑 선수들이 있고, 가능성 있는 어린 선수들이 있는데 조화가 중요하다. 어린 선수들을 잘 키워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가도록 하는 게 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안정적인 광주를 포기하고, 부담가는 서울을 선택한 이유는.파워볼게임

"3년간 광주를 안정된 팀으로 만들었고, 제 역할은 거기까지였다. 밖에서 서울을 보면서 다시 예전에 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만들고 싶었다. 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다"

-박진섭 축구를 정의한다면.

"전체적으로 조직력이 좋고 밸런스가 안정된 팀을 만드는 것이다"

-선수들과 미팅에서 한 얘기는.

"변화된 마음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이자고 했다. 서울의 위상을 되찾자고 했다. 서로 소통하고 합심해서 하나의 팀이 되자고 얘기했다"
[서울=뉴시스] FC서울 훈련 모습. (사진=FC서울 제공)

[서울=뉴시스] FC서울 훈련 모습. (사진=FC서울 제공)
-수원과 라이벌전에 임하는 각오는.

"선수 때부터 지켜본 라이벌전이다. 아주 부러웠는데, 감독으로서 치른다고 생각하니 긴장된다. 하지만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올해 사령탑 교체가 많다. 꼭 이기고 싶은 팀은.

"공교롭게도 저와 인연 있는 감독들이 많다. 홍명보(울산) 감독님은 제가 존경하고 대표팀에서 한방을 쓴 인연이 있다. 김상식(전북), 김도균(수원) 감독과 친분이 많아 기대된다. 재미있는 스토리가 나올 것 같다. 서로 자존심이 있으니 꼭 이기고 싶다"

-서울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작년에 안 좋은 소식이 많았지만, 지나간 일이다. 올해는 기쁘고 즐거워하실 만한 소식을 많이 전해드리겠다. 많은 응원 주시면, 달라진 서울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서울에서 오랜 뛴 고참, 스타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부분은.

"본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팀의 어린 선수들과 소통하고 노하우를 전수해주길 바란다"

-개성 강한 선수들을 하나로 만드는 게 서울 감독들의 고민이었는데.

"아직 미팅을 따로 하진 않았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는다. 같은 축구선수였고, 하나의 목표를 가진 팀원으로 극복할 수 있다. 나이 차도 크지 않아서 소통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포지션마다 보강 계획은.

"구단과 상의 중이다.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우리 팀에서 잘 할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다. 잘 될 거로 생각한다. 영입에 애쓰겠다"

-코로나로 국내 전지훈련을 하는데. 다른 점이 있다면.

"추운 날씨로 부상이 우려된다. 다치지 않게 최대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도 조심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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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미쓰백’ 가영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신이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는 남녀 듀엣곡 ‘더블 판타지’ 경연이 시작, 가영이 홍대광과 함께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가영은 파트너인 홍대광이 경탄할 만큼 뜨거운 열정을 불태운다. 밤늦게까지 연습에 매진하는가 하면, 손수 무대 연출까지 준비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한 것. 여기에 파트너 홍대광의 격려와 도움이 더해져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아련한 분위기와 함께 무대를 시작한 가영과 홍대광은 첫 소절부터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에 모두 홀린 듯 무대에 빠져든다고. 특히 백지영과 윤일상은 달라진 가영의 보컬 실력에 깜짝 놀라 동시에 쳐다보는가 하면, 멤버들은 “너 가영이 아니지?”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해 기대감을 한껏 드높이고 있다.FX마진거래

놀라운 반전을 선사한 가영과 홍대광의 ‘더블 판타지’ 듀엣 무대는 오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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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1.01.11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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