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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11-13 16:0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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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권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열린 연탄나눔행사에서 연탄을 옮기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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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지난 3일 이뤄진 미국 대선 투표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선거인단 과반수 확보에 실패하며 재선에 실패했다. 하지만 곧이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불복 의사를 드러낸 가운데,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보안청(CISA) 국장이 “이번 선거는 역대 가장 안전한 선거”였다는 성명을 12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엔가젯> <더 버지>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크랩스(Christopher Krebs) CISA 국장은 “이번 선거는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했으며 어떤 투표에서도 표를 삭제하거나, 바꾸거나, 위태롭게 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또 그는 “선거 과정에 근거 없는 주장과 오보가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CISA가 선거의 안보와 진실성에 큰 신뢰를 갖고 있는 만큼 여러분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선거 중 사이버 보안을 담당하는 크랩스 국장이 백악관에 의해 해고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로이터통신> 보도 직후 나온 것으로, 그는 앞서 트위터를 통해서도 여러 대선 관련 음모론을 일축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12일(현지시각) 브라이언 웨어(Bryan Ware) CISA 사이버보안 부국장은 이미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로이터는 구체적인 사직 사유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사임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밖에도 앞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보니 글릭 국제개발처(USAID) 부처장 등이 선거 이후 잇따라 경질된 바 있다.

이건한 기자(sugyo@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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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보도…아세안 정상회의서 미일 vs 중국 주도권 다툼



일본·아세안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 스가 일본 총리
(하노이 EPA=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2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일본·아세안(ASEANㆍ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하는 모습이 화면(가운데)에 비치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하노이의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ICC)에서 개최되는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등 부속 회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으로 진행된다. leek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성명에서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을 언급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14일 열리는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뒤이어 미국과 러시아도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에서 정리하는 공동성명에 AIIB를 언급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작년 11월 열린 아세안+3 정상회의 때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AIIB가 언급됐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특정 국가가 주도권을 가진 내용을 (공동성명에) 넣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이번에는 삭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AIIB를 활용한 인프라 투자의 결과, 채무를 변제하기 어려운 국가에 중국이 정치적 요구를 내미는 '채무의 덫'이 관계국의 우려를 초래하고 있어, 일본의 AIIB 삭제 요구는 중국의 그런 움직임을 견제하는 의미가 있다고 산케이는 평가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미국 정부 등도 일본과 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이 아세안에서 정치·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을 미국과 일본이 함께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면 중국은 미일이 주도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공동성명 초안에서 삭제하도록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아세안이 작년 6월 채택한 '아세안의 인도·태평양에 대한 관점'(AOIP)에도 반대하고 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중국은 작년 동아시아정상회의 의장 성명 등에 AOIP가 언급되는 것을 인정한 바 있지만, 미일이 주도하는 대(對)중국 봉쇄로 연결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경계감이 강해졌다고 산케이는 덧붙였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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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증거 과학수사 날로 중요"

[더팩트ㅣ박나영 기자] 이른바 '한동훈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법무부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각계 의견을 수렴해 방안을 찾겠다고 해명했다.

13일 법무부는 자기부죄금지원칙 및 양심의 자유, 사생활 보호와 조화로운 합리적 방안 마련을 위해 법원의 공개명령 시에만 공개 의무를 부과하는 등 절차를 엄격히 하는 방안, 형사처벌만이 아니라 이행강제금, 과태료 등 다양한 제재방식을 검토하는 방안, 인터넷 상 아동 음란물 범죄, 사이버 테러 등 일부 범죄에 한정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영국, 프랑스, 호주, 네덜란드 등 해외 입법례 연구를 통해 인권보호와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해당 법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n번방 사건, 한 연구위원 사례 등을 계기로 디지털 증거에 대한 과학수사가 날로 중요해지고 인터넷 아동 음란물 범죄, 사이버 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범죄에 관한 법집행이 무력해지는 데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고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이 휴대폰과 가상화폐 계좌 비밀전호를 제공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에 따르면 2010년 영국 수사기관이 아동 음란물로 추정되는 파일을 발견하고 피의자에게 암호 해독을 명령했으나 피의자가 이를 거부해 암호해독명령위반죄로 기소된 바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날 대검 감찰부에 정진웅 차장검사의 기소 과정이 적정했는지 진상조사를 하라는 지시와 함께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의 휴대폰 수사와 관련한 법 제정을 검토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법무부는 "추 장관이 채널A 사건 피의자인 한 연구위원 사례와 같이 피의자가 휴대폰 비밀번호를 악의적으로 숨기고 수사를 방해하는 경우 영국 등 외국 입법례를 참조해 법원의 명령 등 일정요건 하에 그 이행을 강제하고 불이행시 제재하는 법률제정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 검사장은 이에 입장문을 내고 "당사자의 방어권은 헌법상 권리인데 헌법과 인권보호의 보루여야 할 법무부장관이 당사자의 헌법상 권리행사를 '악의적'이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이를 막는 법제정 운운하는 것은 황당하고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반박했다.

bohen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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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임기영(투수)이 새신랑이 된다. 선수-치어리더 부부가 탄생했다.

KIA 구단은 "임기영이 팀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김맑음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임-김 커플은 오는 12월 19일 광주 드메르웨딩홀2층 베일리에서 화촉을 밝힌다.

임기영은 지난 2015년 김맑음 씨와 선수와 치어리더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서로 친구 사이로 지내다 인연이 이어져 연인 사이가 됐고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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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은 올 시즌 소속팀 선발진 한 축을 맡았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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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김 커플은 결혼식 후 팀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임기영은 경북고를 나와 지난 2012년 2라운드 18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돼 KBO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2014년 12월 당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IA에서 한화로 이적한 송은범(투수, 현 LG 트윈스)의 보상 선수로 KIA로 이적했다.

그는 상무(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 했고 전역 후 KIA로 복귀했다. 올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27.2이닝을 던졌고 9승 10패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성적은 130경기(457이닝)에 나와 29승 3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10이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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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이 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한 김맑음 씨와 12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KIA 타이거즈]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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