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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10-10 09:3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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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디자인·가성비 전략에 차박 등 비대면 활동 적극 어필
경쟁 치열한 소형 SUV 시장서 2030세대·여성 마음 사로잡을까

쌍용자동차가 6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2021 티볼리 에어(TIVOLI Air)'의 판매를 시작했다. 티볼리 에어의 적재공간은 2열 폴딩 시 1879㎜로 확장된다. (쌍용차 제공) 2020.10.6/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쌍용자동차가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티볼리의 롱바디 모델인 '티볼리 에어'를 1년여 만에 재출시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티볼리 에어를 단종했으나, 티볼리 판매량을 끌어 올리기 위해 다시 한번 티볼리 에어를 내놓았다.파워볼게임

최근 소형 SUV의 공간 활용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운데, 쌍용차는 한 체급 위의 차량과 경쟁이 가능한 적재 공간을 내세워 '차박'(차내에서 숙박) 등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는 2030세대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소형 SUV 대명사로 불렸던 만큼 높은 인지도와 여성 중심의 탄탄한 고객층을 바탕으로 쌍용차의 내수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쌍용차 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 6일 전국 쌍용차 전시장을 통해 판매에 들어간 2021 티볼리 에어는 최신 첨단사양을 적용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열 좌석을 접으면 실내 공간만 1879㎜에 달한다. 티볼리 에어(전장 4480㎜·축거 2600㎜)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XM3(4570㎜·2720㎜)의 차체가 더 길지만, XM3는 트렁크로 갈수록 지붕이 낮아지는 탓에 트렁크 공간 활용성만 놓고 보면 티볼리 에어가 유리하다. 소형 SUV 모델 중 비대면 레저활동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쌍용차는 이를 적극 어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중형 SUV보다 우월한 720ℓ 용량의 적재공간은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1444ℓ로 늘어난다"며 "성인 남성도 편안하게 차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며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통해 휴게 공간으로 무한한 변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 신형 티볼리 에어. (쌍용차 제공) (쌍용차 제공) 2020.10.6/뉴스1

실제 쌍용차는 지난 7일 국내 TV 홈쇼핑 채널을 통해 티볼리 에어를 공개하며 2열 공간을 캠핑카로 개조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쌍용차는 또한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 차박 입문자를 위한 비대면 차박 시승 행사도 오는 31일 진행한다.

소형 SUV지만, 동급에서 보기 힘든 실내 공간은 갖춘 티볼리 에어는 큰 차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초보·여성 운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티볼리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앞세워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타 SUV와 비교해 지상고가 낮아 짐을 싣고 나르기가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신형 티볼리 에어. (쌍용차 제공) © 뉴스1

신형 티볼리 에어는 직렬 4기통 1.5 가솔린 터보 엔진에 6단 변속기 맞물려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m의 힘을 낸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 등을 적용해 편의성도 높였다.

쌍용차가 티볼리 에어를 재출시한 것은 완성차 업체가 소형 SUV 시장에서 다양한 차종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현대차는 베뉴와 코나, 기아차는 니로와 셀토스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쌍용차와 내수 3위 다툼을 벌이는 르노삼성과 한국지엠(GM)도 각각 XM3·캡처,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등 2종 이상을 판매 중인 만큼 라인업 확대에 동참한 것이다.

쌍용차는 이외에도 코란도 R-플러스를 비롯해 G4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티볼리 등 주요 모델의 스페셜 모델을 연이어 공개했다.

업계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 만큼 고객 선택지를 늘린다면 판매 증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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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전경.
[부안해양경찰서 제공]


(부안=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는 12일부터 4주 동안 낚싯배와 레저기구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은 가을철 바다낚시 성수기를 맞아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해양사고 위험이 높다고 보고 특별단속을 결정했다.

중점 단속대상은 출입항 미신고와 영업 구역 위반,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운항, 정원 초과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거리 두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한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고질·상습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으로 해상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안전한 바다낚시와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행위 근절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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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민주주의는 어떻게 끝장나는가'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문재인 정권에서 제일 아쉬웠던 건,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가치를 내세웠던 민주당 정권의 전통을 깨고 그냥 ‘문재인 정부’라고 명명한 것이다. 앞의 보수 정권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문재인’ 브랜드로 충분하다고 생각한 것은 좀 실망스러웠다.네임드파워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상상) 책 제목이 대통령 취임사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책을 읽고 뒤늦게 알았다. 강양구, 진중권, 모두 민주당 정권의 성공을 애타게 바랐던 사람들인데, 조국 사건을 계기로 정권에 실망한 사람들이다. 그만큼 큰 사건이다. 그렇다고 해서 총선의 결과가 바뀌지는 않았다. 조국 욕을 하던 사람이나, 조국 수호를 외친 사람이나, 어쨌든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상처만 남게 되었다.

책은 조국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한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고, 서민⋅김경률⋅권경애가 참여했다. 사건 자체가 새로울 것은 없다. 그렇지만 친여권 인사들의 자기 검열 혹은 ‘입 다물기’가 현재형으로 진행 중이라서, 집단이 빠지게 되는 판단 오류에 대한 심리학 실험 등은 매우 흥미로웠다. 내부 논쟁은 실종되고, 우리 편과 적만 남게 되는 상황은 좀 위험하다. 그렇지만 점점 더 그렇게 되어가는 중 아닌가?


우석훈 경제학자

책 앞부분을 읽고 처음 떠오른 문장은 “달도 차면 기운다”는 말이다. 부동산 등 경제정책의 경우는 특히 그렇다. 얼마 후 결혼할 자녀의 집값 마련 때문에 걱정하는 친척이 남긴 말이 생각났다. “우리 돈으로는 반지하밖에 없어!” 만약 보수 쪽에서 집값 반으로 내리겠다는 공약을 내걸면? 설마!

책 말미에 서민이 질문을 했다. “녹색당과 같은 정당이 진보 세력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진중권은 잠시의 주저함도 없이 “글쎄요”라고 대답했다. 이 문장들을 보고 나는 독서를 잠시 멈추고 녹색당 당원 가입을 했다. 박근혜 시절, 정권 교체를 위해서 많은 시민단체와 진보 계열 사람들이 민주당에 힘을 보탰다. 지금은 그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릇에는 물이 넘쳐나는 것 같다. 책을 덮었다. 달이 차면 기울고, 물이 고이면 썩는다. 개혁으로 가지 않는 힘은 헤게모니 싸움으로 간다. 세상의 이치다. 나는 사과나무 어린 새싹에 물이나 주련다. 힘이 썩지 않는 유일한 길은 정책 논의로 가는 길이 아니겠나 싶다.

[우석훈 성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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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상 받은 다우드나 교수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개발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NIH

올해 노벨 수상자가 하루 걸리던 코로나 검사를 단 5분으로 줄인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검사와 달리 고가 실험 장비가 필요 없어 언제 어디든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지는 8일(현지 시각)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 연구진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5분 만에 검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는지 확인하는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다우드나 교수는 전날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독일 막스플랑크 병원체연구소장과 함께 ‘크리스퍼 캐스 9’ 유전자 가위를 개발한 공로로 올해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다우드나 교수와 샤르팡티에 소장은 2012년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DNA에서 원하는 부위를 자유자재로 잘라낼 수 있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은 특정 DNA를 찾아가 지퍼처럼 결합하는 유전 물질인 가이드 RNA와, 결합 부위를 잘라내는 효소 단백질인 캐스9으로 구성된다.

논문 사전 출판 사이트 메드아카이브에 공개된 논문에 따르면 다우드나 교수는 유전자 가위를 일부 변형해 코로나 진단 기술로 발전시켰다. 가이드 RNA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RNA에 결합한다. 그 즉시 캐스13이란 효소 단백질이 형광(螢光) 입자가 붙어 있는 다른 RNA 가닥을 잘라낸다. 그러면 형광 입자가 레이저를 받고 빛을 낸다. 육안으로 간단하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논문의 공동 저자인 UC샌프란시스코의 멜라니 오트 교수는 “유전자 가위 진단법은 앞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의 검체 5개를 모두 5분 안에 정확하게 양성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기존 진단과 달리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를 증폭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고가의 실험 장비가 필요 없는 것이다.

또 코로나 바이러스 양을 측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바이러스의 양에 비례해 형광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기존 유전자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 물질을 증폭하고 실험을 하기 때문에 애초 환자의 몸 안에 바이러스가 얼마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다우드나 교수와 오트 교수는 추가 연구를 통해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검사법을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완 과학전문기자 ywl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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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AFP=연합뉴스]
사람들은 내가 남편과 똑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매번 그렇지는 않다"

하루에도 수차례 논란의 중심에 서는 초강대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남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과 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CNN이 최근 공개한 멜라니아 전 보좌관 스테파니 윈스턴 월코프 녹음 파일에서 멜라니아는 "그들은 내가 트럼프와 연결돼 있고, 똑같고, 충분히 행동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고 말하며 좌절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멜라니아가 남편과 매사 생각을 같이하거나, 무조건 따르지는 않는 듯하다. 때로는 공개적으로 이견을 내기도 했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월코프 회고록 『멜라니아와 나』를 인용해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반대편에 섰던 다섯 번의 순간이 있었다고 전했다.

1. "르브론은 좋은 일을 한다"

2018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공방을 벌였을 당시 멜라니아는 남편이 아닌 르브론의 편에 섰다.


NBA 농구 스타 제임스 르브론. [AP=연합뉴스]
논란은 르브론이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주의적 태도를 비판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흑인 운동선수들이 미국 국가 연주 중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의미로 무릎을 꿇는 것을 비판했다. 그러자 르브론은 "그(트럼프)는 우리를 갈라놓으려 스포츠를 이용하는 것 같다"고 역공했다. 인터뷰가 나간 후 트럼프 대통령은 '르브론은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는 취지의 글을 트위터에 쓰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런데 다음 날 멜라니아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제임스는 다음 세대를 위해 좋은 일을 하려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르브론을 칭찬했다. 르브론이 오하이오주 저소득 가정 어린이를 위해 학교를 연 일을 거론한 것이지만 남편과 생각이 다르다는 걸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이다.

2. "가슴으로 통치해야"

멜라니아는 2018년 6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 밀입국자에 대해 무관용 정책을 들고나올 때도 이례적으로 비판 논평을 냈다.

특히 밀입국자 부모와 자녀를 분리하겠다는 정책에 "우리는 법을 따르는 나라가 돼야 할 뿐 아니라 가슴으로 통치하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믿는다"며 이견을 드러냈다. 멜라니아의 대변인은 "멜라니아 여사는 아이들을 그들의 부모와 떼놓는 것을 보기 싫어한다. 민주 공화 양당이 힘을 합쳐 성공적인 이민 개혁 이루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자녀 격리 정책을 철회한 데는 멜라니아의 영향력이 컸다는 관측도 나온다. CNN은 "멜라니아가 수차례 트럼프를 설득했다"고 보도했다.

3."아니, 재킷 문구에는 의미가 없다"

멜라니아 트럼프가 2018년 불법 밀입국자 아동보호소 방문차 비행기에 탈때 입은 논란의 재킷. [백악관, 자라]

멜라니아는 비슷한 시기 텍사스에 있는 밀입국 아동 보호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패션 브랜드 '자라'의 카키색 재킷을 입고 비행기에 올랐는데, 재킷 뒤에 "나는 정말 신경 쓰지 않아. 넌 그래?(I REALLY DON'T CARE. DO U?)"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보호소 아동을 만나러 가는데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일었다. 멜라니아는 비행기에서 내릴 때는 이 옷을 입지 않고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멜라니아 재킷 문구는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미디어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멜라니아 대변인은 즉시 성명을 내고 "이건 재킷일 뿐. 숨은 메시지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몇달 뒤 멜라니아는 "전혀 의미가 없지는 않았다"고 했다.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과 언론에 하고 싶은 말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언론이 내가 무엇을 입는지보다 무엇을 하느냐에 더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추측이 정답에 가까웠던 셈인데도 사건 당시에는 다른 입장을 낸 것이다.

4."오바마 정책 '사냥 금지'는 이어져야"


알래스카에 서식하는 거대 곰. '빅 게임 헌팅' 사냥꾼들이 노리는 사냥감 중 하나다.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트럼프 주니어는 열혈 사냥꾼으로 알려졌고, 트럼프 행정부도 사냥권 확대를 내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자의 정책을 뒤집었다가, 지난 6월 다시 알래스카 야생 동물 '사냥 금지'를 발표했다. 월코프는 회고록에서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생각을 바꾸는데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5. "성소수자 정책, 굳이 행정부서 뒤집어야 하나"

멜라니아는 트럼프 행정부가 성소수 인권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었다고 월코프는 회고록을 통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시대에 나온 성소수자 학생 화장실 이용 정책(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성별 화장실을 쓸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을 다시 철폐했는데, 멜라니아가 "굳이 왜 이 일에 나서느냐"며 말렸다고 한다.파워볼게임

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내가 관여할 필요가 없었고, 대법원이 이 사안을 다루도록 할 수 있었는데 펜스 부통령 때문에 그렇게 못했다"고 변명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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