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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10-08 12:27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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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것처럼 양손으로 기타 치는 투핸드 태핑 주법(양손 해머링)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에드워드 반 헤일런(65)이 6일(현지 시각) 별세했다.파워볼사이트

반 헤일런의 아들 울프강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가 오늘 아침 암과의 길고 고된 싸움 끝에 사망했다”며 “그는 최고의 아버지였고, 함께 나눈 모든 순간이 선물이었다”고 썼다. 사인은 후두암이다.

1955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반 헤일런은 유년기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아버지가 클라리넷 연주자로 어렸을 때부터 형 알렉스와 피아노 등 음악을 배웠다. 1978년 드럼 연주자인 형 알렉스와 함께 ‘반 헤일런’이란 밴드를 결성해 첫 앨범을 발표했다.


/에디 반 헤일런 트위터

그는 이 앨범에 수록된 ‘이럽션(Eruption)’이란 곡에서 투핸드 태핑 주법으로 단숨에 최고의 실력파 기타리스트 자리에 올랐다. 투핸드 태핑은 피아노를 치는 것처럼 오른손가락과 왼손가락을 동시에 이용해 기타 지판을 강하게 눌러 소리를 내는 주법이다. 이전에도 재즈 연주자들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반 헤일런이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했다는 평가다.

마이클 잭슨의 ‘비트 잇(Beat it)’의 기타 솔로 연주, 1984년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오른 ‘점프(Jump)’ 등이 대표곡이다. 속주를 기반으로 한 그의 연주는 후배 기타 연주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2007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혜운 기자 lie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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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최선호 하남 교산 르포
8월부터 외부인 전세계약 급증세
6000만원 원룸 전세 반년새 두배
내년 하반기 쯤엔 토지보상 예상
문화재 리스크 실입주 늦출 수도

3기 신도시 중 아파트 청약 의사 선호가 가장 높게 나타난 하남 교산지구 일대 모습. 이민경 기자



“오늘 오전에만 전세계약을 두 건 썼네요. 교산신도시 사전청약을 원하는 분들이 저렴한 원룸으로 많이 알아보는 중입니다.”(하남시 교산지구 내 A공인)

지난 6일 3기신도시 중 아파트 청약 의사 선호가 가장 높게 나타난 하남 교산지구를 찾았다. 교차로와 건물 옥상마다 토지보상에 대한 반발과 요구사항 등이 적힌 플래카드가 나부껴 사업이 임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남 교산지구는 부지 649만㎡ 중 531만㎡(81.7%)가 그린벨트다. 지구 내 높은 곳에 올라 둘러보면 사방이 얕으막한 산으로 둘러쌓인 경관을 볼 수 있다. 상업시설로는 물류창고와 이따금 나타나는 음식점이 군데군데 있었다. 이외에는 허허벌판에 가까워 차들이 지날때마다 모래가 날렸다.

▶강남권 가까워 사전청약시 선호도 1위 조사=정부는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하남 교산지구 649만㎡의 땅에 주택 3만2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1712명을 대상으로 3기 신도시 청약 의사 선호지역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5.4%로 가장 청약 의사가 높았다.

정부는 시장에 공급 시그널을 더 확실히 주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사전 청약접수(3600 가구)도 받을 예정이다. 사전청약은 ‘토지보상’을 마친 이후 시작된다.

하남시 공인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지역우선배분 물량을 노려 하남시로 전세 이주를 하는 움직임이 8월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 1순위 모집에 청약하려면 해당 지역에 2년간 의무거주를 해야 하는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엔 2년 의무거주 요건이 ‘본 청약 전’까지다. A공인 대표는 “본 청약이 언제쯤 될 지 모르니 아직 늦지 않았다”며 “올해 연말까지도 꾸준히 수요가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런 수요를 반영해 올해 들어 하남시 전세가는 13.44%(한국감정원) 상승했다. 하지만 상승치를 훨씬 웃도는 사례도 많다.

B공인 대표는 “올해 초만 해도 전세가 6000만원이었던 원룸이 지금 1억2000만원으로 딱 2배 올랐다”고 언급했다. 그는 “돈 많이 안 들이고 싼 원룸과 빌라로 전입하려는 수요가 많다”고 덧붙였다.

전세가가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매매가도 동반 상승했다. 하남 구시가지 8평 원룸이 매매가 8000만원에서 반년도 안 돼 1억7000만원이 됐다고 한다.

▶토지보상 앞두고 시끌…큰 일정 변동은 없을듯=원주민들이 토지보상을 받고 나가는 일정은 가시권에 들어섰다. 교산 지구 내에서 수년간 영업을 해온 L카페 사장은 “내년 가을, 겨울 쯤에 문 닫아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가라 그러면 나가야 되니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접한 K식당 사장도 “내년 여름장사까지만 제대로 하고 나가면 될 것 같다”면서 “내년 말보다 더 늦춰져서 내후년까지도 장사할 수 있을 거라는 말도 있지만 일단은 내년 여름을 기점으로 잡고 있다”고 언급했다.

교산지구 내 공인중개업소들에 따르면 다음주부터 11월까지 토지 감정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12월 중순쯤에는 단위면적당 보상가격 공고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수목이나 사무집기 등 지장물에 대한 보상은 내년 하반기쯤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일부 토지 소유주들 사이에선 감정평가사를 고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C공인 대표는 “LH가 산정할 보상가격 감정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공증서류를 받아서 이의제기를 하려는 생각인 것 같다”고 귀띔했다.

▶대규모 문화재 매장…감일지구 닮을까=이와 별개로 교산지구 내 문화재 발굴 소식으로 분양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문의도 최근 늘어나고 있다. C공인 대표는 “일단 사전청약 일정과는 무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실입주에는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주민을 대상으로 한 토지보상 상담업소에서도 “문화재 이슈는 아파트 터 파기를 할 시점에 가서 공사를 중단하게 할 수 있다”면서 “여기서 보상받고 떠나는 사람과는 문제가 없고, 반대로 입주하려는 사람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라고 정리했다.동행복권파워볼

공공택지 조성 절차상 매장문화재가 나오면 공사를 중단하거나 개발규모 축소가 불가피하다. 앞서 바로 옆인 하남 감일지구에서도 택지개발공사 도중 한성백제시대 고분 50여 기가 발견돼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신도시가 초기 계획한대로 공급이 이뤄지기가 쉽지 않다면서 이 지역 청약을 계획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전 청약은 입주를 기다리는 동안 주택을 갖게 되면 당첨 자격을 잃기 때문에 주변 집값이 떨어지더라도 매수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이들이 불안정한 전세시장에 계속 남아있어야 해 전세가 상승은 불가피하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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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Braves' Ronald Acuna tosses his bat after hitting a solo home run off Miami Marlins starting pitcher Sandy Alcantara during the first inning of Game 1 of a baseball NL Division Series on Tuesday, Oct. 6, 2020, in Houston. (Curtis Compton/Atlanta Journal-Constitution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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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디비전시리즈가 한창인 메이저리그.

'빠던', 배트플립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같은 날 두명의 타자가 거침 없는 '빠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한명은 애틀랜타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또 한명은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었다. 아쿠나는 다음 타석에서 보복구로 의심되는 사구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반면, 스탠튼은 다음 타석에서 투수가 바뀌면서 조용히 넘어갔다.

아쿠나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트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날린 뒤 배트 플립을 했다. 타격 후 잠시 멈춰 타구를 지켜본 아쿠나는 배트를 오른손에 거꾸로 잡은 뒤 던지는 세리머니 후 1루로 향했다.

문제는 마이애미가 4-1 역전에 성공한 직후인 3회말 애틀랜타 공격에서 터졌다. 1사 후 두번째 타석에 선 아쿠나가 알칸타라의 2구째 몸쪽 빠른 공에 왼쪽 엉덩이 위 옆구리 쪽을 강타당했다.

전 타석 홈런 직후 98마일 짜리 강속구에 의한 사구. 아쿠나는 고의성을 의심한 듯 바로 1루로 향하지 않고 타석 뒤로 물러나 서성거렸다. 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배트를 든 채 홈플레이트 앞을 지나 투수 가까운 루트를 거쳐 1루로 향했다.

충돌을 우려한 심판이 막아서는 순간, 아쿠나는 벤치를 향해 손을 들어 도발의 뜻이 없음을 표현했다. 잠시 술렁였지만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논란은 경기 후까지 이어졌다. 아쿠나가 경기 후 SNS를 통해 "그들은 나를 잡지 못하기 때문에 맞히는 것"이라며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알칸타라는 등판 후 인터뷰에서 "왜 그는 우리가 맞힐 때마다 고의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그가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면 나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며 불쾌함을 감추지 못했다.


epa08725554 New York Yankees designated hitter Giancarlo Stanton watches his three-run home run ball go over the fence off Tampa Bay Rays starting pitcher Tyler Glasnow during the fourth inning of their American League Division Series playoff game two at Petco Park in San Diego, California, USA, 06 October 2020. EPA/JOHN G. MABANG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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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Yankees' Giancarlo Stanton tosses his bat after he hit a three-run home run to score Luke Voit and Aaron Hicks during the fourth inning in Game 2 of a baseball American League Division Series against the Tampa Bay Rays, Tuesday, Oct. 6, 2020, in San Diego. (AP Photo/Gregory Bul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같은 날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유사한 배트 플립 장면이 포착됐다.

주인공은 포스트시즌 4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며 괴력의 장타력을 뽐내고 있는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었다. 스탠튼은 1-5로 뒤지던 4회초 무사 1,2루에서 탬파베이 선발 글라스노우의 몸쪽 97마일 빠른 공을 당겨 왼쪽 담장을 크게 넘겼다. 배트를 들고 자신의 타구를 잠시 감상한 스탠튼은 배트를 훌쩍 던진 뒤 그라운드를 돌았다. 2회 솔로포에 이은 연타석 홈런.

6회 스탠튼의 세번째 타석. 홈런 2방을 허용한 탬파베이 그라스노우는 카스티요로 바뀌었고 빈볼은 없었다.

홈런 타자의 '배트플립'과 '타구감상'은 메이저리그에서 금기시 된 불문율 중 하나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미국 팬들은 코로나19 여파 속에 시청기회를 잡은 KBO리그의 빈번한 '빠던 문화'에 열광했다. 현지에서는 팬들의 볼거리인 배트 플립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까지 형성되고 있다.

극적인 승부 속에 점점 늘고 있는 메이저리그 배트플립.

과도기 속 논란과 진통은 불가피해 보인다. 하지만 '빠던 세리머니'에 대한 엄격한 금기의 족쇄는 조금씩 헐거워질 가능성이 커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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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8일 오후 예정…다음 달 5일로 연기
50대 남성, 음주운전 중 가로등 들이받아
가로등 쓰러지며 옆에 있던 6세 아이 덮쳐
'6살 아이 엄마입니다' 청와대 청원글 올라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 받아 근처에 서 있던 6세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 대한 첫 재판이 연기된 것으로 8일 파악됐다.

법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50대 남성 A씨에 대한 첫 재판은 다음 달 5일로 미뤄졌다.

A씨는 지난 달 6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운전하다 인도에 있는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후 가로등이 쓰러지면서 옆에 서있던 6살 아이를 덮쳤고,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인과 점심에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길'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음주운전 사망 사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을 적용해 A씨를 구속했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대낮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6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가해자의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올렸다.

청원인은 "기가 막힌 건 (가해자는) 예전에도 음주 취소 경력이 있고, 직업 또한 운전업을 하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이라며 "'윤창호법'의 최고형벌이 무기징역까지 있음에도 아직 5년 이상 판결이 없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기징역은 얼마나 술을 마시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하나"라고 호소했다.

해당 청원에는 이날 오전 기준 2만7162명이 동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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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개는 상대 볼 때 사람만큼 얼굴 중요시하지 않아”
상대방을 바라볼 때 얼굴은 사람에게 중요한 부분이지만, 개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주도한 헝가리 외트뵈시 로란드대의 어틸러 언딕스 박사는 “이 연구에서 시행한 뇌 검사에서는 얼굴이 사람을 비롯한 다른 영장류에게는 매우 중요할 수 있지만, 개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과 개에게는 시각적인 의사소통에 차이가 있어 그 부분은 각각의 뇌에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에서 헝가리 연구진은 멕시코 공동 연구자들과 함께 개와 사람의 각 뇌가 시각적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비교했다.

fMRI 검사에 참여한 견공들의 모습.
이들 연구자는 사람 30명(여성 50%)과 개 20마리(암컷 45%)를 대상으로 한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 검사에서 개와 사람의 얼굴이나 뒤통수를 촬영한 짧은 영상을 보여주고 각 반응을 살폈다.

그 결과, 사람 뇌에서는 뇌 신경망의 상당 부분이 얼굴이 나오지 않는 영상보다 얼굴이 나오는 영상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뇌의 작은 부분에서는 개 영상보다 사람 영상에 좀 더 강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개의 뇌에서는 얼굴 영상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부위가 없지만, 일부 부위는 사람 영상보다 개 영상에 더 강하게 반응했다.

어틸러 언딕스 박사(왼쪽)가 동료 연구원과 함께 fMRI 검사를 앞둔 개 한 마리를 살펴보고 있다.
이에 대해 언딕스 박사는 “사람의 시각적 의사소통에 있어 얼굴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사람은 누군가를 만났을 때 얼굴 처리에 특화된 대규모 신경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에서는 개도 상대의 얼굴에 관심을 기울이고 눈을 마주치며 얼굴의 감정을 읽는 때 뛰어나지만, 다른 개의 꼬리나 몸의 자세 등의 신호에 의존해 의존한다는 것을 보여줬었다.

언딕스 박사는 또 “사람은 누군가를 만날 때 대부분 얼굴을 본다. 사람에게도 다른 신호(손 같은 부분)가 중요하지만 그 비율은 개와 다르다”면서 “개는 다른 개와 만나면 서로 다른 부분을 보느라 얼굴에 집중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미국 신경과학회(SFN)에서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 ‘신경과학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최신호(10월 5일자)에 실렸다.파워사다리

사진=에니코 쿠비니/외트뵈시 로란드대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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