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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09-14 12:48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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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등 재산 누락신고자 겨냥해 "선관위가 조치해야"



이낙연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이스타항공 무더기 정리해고 논란의 중심에 선 이상직 의원에게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 이상직 의원이 창업주인 이스타 사태에 대해 우려가 제기된다"며 "이 의원은 창업주,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갖고 국민과 회사 직원이 납득할만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이스타항공과 관련한 당 지도부 언급은 지난 11일 신동근 최고위원이 이 의원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한 이후 두 번째다.

이스타항공의 임금 체불과 605명 정리해고로 창업주인 이 의원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고 여론이 악화하자 정식으로 지도부 차원에서 대처를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또 "4·15 총선에서 당선된 여야 의원 가운데 총선 당시 신고 재산과 지금 신고 재산 사이에 차이가 나는 경우가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가운데 규정 변화 등 설명 가능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면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중앙선관위가 여야 막론하고 철저히 조사해 응분의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당도 선관위 조치를 보며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재산신고 누락 논란을 빚은 김홍걸 의원 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김 의원의 경우 총선 재산신고 당시 사실상 4주택자였지만 3주택자로 신고한 것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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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추석을 맞아 회원사에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등 협력사와 상생을 주문했다. /더팩트 DB


납품 대금 조기 지급·추석 선물로 우리 농산물 선물하기 등 주문

[더팩트|이민주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회원사에 상생 활동 동참을 요청했다.

14일 전경련은 허 회장이 회원사에 보낸 '추석맞이 상생협력 서한문'을 공개했다.

서한문에는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등 협력사와의 상생 △우리 농산물로 추석 선물 보내기 등 농촌과의 상생을 당부하는 말이 담겼다.

허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엄중한 시기를 겪고 있는 기업과 그 구성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며, 국민과 농민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제 역할을 다해달라고 역설했다.

허 회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9년 만의 가장 긴 장마와 잇따른 태풍으로 인한 흉작으로 농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기업이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하는 진정한 친구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을 앞두고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협력사와 농촌과의 동행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각 회원사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협력사와 농촌과 동행해야 하며, 경제계가 위기 속 제 역할을 하는 친구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더팩트 DB


허 회장은 "함께 고비를 이겨내고 새로운 기회를 준비하는 혜안이 필요한 때"라며 "한숨이 깊은 농어촌을 위해 우리 농산물로 추석 선물 보내기 등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해 준다면 작황 부진과 단체급식 중단 등 수요 감소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간 우리 국민, 방역 당국, 의료진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협력사와 농어촌 등 국가의 각 주체들이 서로의 역할에 충실해 왔던 것처럼 우리 기업도 힘을 보태야 한다"며 "이번 추석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는 의미 깊은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회원사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한다. 협력사와 농촌을 생각하는 경제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경련은 그동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촉구를 위한 조사 발표, '1사 1촌 자매마을 결연 운동' 등 협력기업과 농촌의 상생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들은 이런 활동이 이번 서한문 발송과 추석 선물 보내기 운동과 결을 같이 한다고 설명하면서, 추석 이동 자제 권고로 자칫 위축될 수 있는 명절 분위기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했다.

전경련은 이후에도 농가 지원 및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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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의 첫 양산차 모델 '루시드 에어'. 루시드 모터스 홈페이지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가 최근 첫 양산차 모델인 ‘루시드 에어’의 세부 사양을 공개하면서 테슬라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긴 주행거리와 짧은 충전시간을 내세운 루시드가 품질과 서비스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테슬라의 아성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현재 양산차 모델로 개발한 전기차 ‘루시드 에어’를 미국 현지에서 시험 생산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 차량을 본격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루시드는 최고경영자(CEO) 피터 롤린슨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테슬라 모델S 수석 엔지니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으로 근무한 바 있다.

루시드는 지난 9일 루시드 에어의 세부사양을 공개했는데 테슬라의 고급형 모델S와 비교해 긴 주행거리, 빠른 충전시간을 확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재 단계에서 테슬라를 넘어설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전기차 브랜드로 언급되고 있다. 피터 롤린슨은 “전기차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 것”이라며 “루시드 에어 고급형 모델의 에너지 효율성은 테슬라 모델보다 17%가량 좋다”고 강조했다.

루시드 에어는 1분 충전에 32㎞씩, 20분이면 총 483㎞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미 환경보호청(EPA) 등급 기준 832㎞를 달성했다. 이는 현재 양상되고 있는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다. 테슬라의 모델S 롱레인지 플러스가 지닌 약 647㎞의 주행거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루시드 측은 루시드 에어의 가격이 8만~16만9000달러(약 9500만~2억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시드 에어에는 LG화학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돼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다. 또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처럼 2.5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인 ‘드림 드라이브’가 적용될 예정이다.

업계에선 루시드가 순수 전기차 업체의 한계를 극복하느냐가 시장에서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슬라의 경우 판매와 고객 서비스가 온라인 위주로 진행돼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없지 않다. 마감이나 내구성 등 품질도 기존 완성차 업체들보다 미흡하다는 게 불만사항으로 지적돼 왔다.파워볼게임

업계 한 관계자는 “루시드가 테슬라를 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기존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를 본격 출시한다”며 “루시드의 경쟁 상대는 테슬라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 업체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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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하나인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노 안주원(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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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하나인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노 안주원(27)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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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하나인 미국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가 된 발레리노 안주원(27)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발레리노 안주원(26)씨가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BT) 수석무용수가 됐다.

러시아의 마린스키와 볼쇼이, 영국의 로열발레, 프랑스 파리 국립오페라발레 등과 함께 세계 최고 발레단 중 한 곳인 ABT에서 한국인 발레리노 수석무용수는 이씨가 처음이다. 여성 발레리나 중에는 ABT의 서희 등 유수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가 많지만, 남성 발레리노 중에서 수석무용수는 마린스키의 김기민,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의 최영규 등 손에 꼽을 정도다.

1993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안씨는 “서울서 중학교 1학년 때 발레학원 선생님이었던 이모가 ‘발레를 배우면 키가 커진다’고 해서 발레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선화예고를 거쳐 한예종 2학년 때 미국 뉴욕 유스아메리카그랑프리(YAGP) 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으며 ABT에 진출했다. 이때가 만 19세. ABT 입단 5년 여 만인 작년 솔로이스트로 승급했고, 다시 1년 만에 수석무용수에 오른 것이다. ABT는 2006년 미국 의회로부터 ‘미국 국립 발레단’ 칭호를 부여받았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4월 귀국해 한국 집에 머물고 있는 그는 “올해는 코로나로 매년 7월 있던 승급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단장님이 공식 발표하셨다”며 “사람들이 발레를 얘기할 때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무용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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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진 가운데 주현미가 겟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에서 인터넷에서 유명한 얼음 인생샷을 찍어보자고 도전, 홍진영이 모델이 되어 포즈를 잡았고, 홍선영은 "예쁘다"면서 청순함과 아련미 가득한 인생샷을 찍어냈다.

이번엔 홍선영이 도전, 홍진영과 달리 살벌한 느낌을 연출해 폭소하게 했다. 홍진영은 "오메 무서운 거, 얼음이 잘 못된 거냐 얼굴이 잘 못된 거냐"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대야와 나뭇잎을 활용한 인생샷에 도전했다.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인생샷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내 인생샷을 위해 머리채를 잡히며 혹사시키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급기야 물에 들어있는 대야에 얼굴을 실은 홍선영은 실성했고 최종 인생샷은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누군가 집에 도착했다. 바로 노사연이었다. 노사연은 홍선영을 보자마자 "살이 조금 더 빠졌다,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면서 "조금 더 살을 빼자"며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홍진영은 노사연을 위해 금떡을 준비했고 자신보다 잘 먹는 홍선영을 보며 "언제부터 살찐 거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미국가서 40키로 쪄서 왔다"고 폭로했고, 노사연은 "나도 어릴 때 엄마가 언니보다 밥을 덜 퍼줬다"면서 "여자로 48kg란 무게는 자다가 지나갔다, 평생 몸무게가 50대 밑으로 내려간 적 없다"며 홍선영과 DNA가 비슷하다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생기다 만 얼굴, 난 완전체다"고 말했고 듣다 못한 홍진영은 폭발, 그러면서 "자매라서 너무 많이 싸운다"며 노사연 자매도 어떤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노사연은 "어릴 때부터 내 머리카락을 매일 잘라놨던 언니, 어느날 힘으로 제압했더니 충격을 받아 하루종일 울더라"고 했고 홍자매는 이에 몰입하며 공감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이 분위기를 몰아 각각 억울했던 일화들을 전했다. 사소한 얘기에도 다툼이 이어지자 노사연은 "너희들이 싸우는 걸 보니 웃기다"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를 본 홍자매 母는 "식은땀이 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배정남 집을 방문한 임원희가 그려졌다. 다양한 골동품들이 더 늘어난 집을 보면서 "집이 황학동"이라 감탄,
배정남은 "알아주는 사람 있어 좋다"며 골동품 얘기에 하나된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본격적으로 임원희를 부른 이유를 말했다. 물이 새서 얼룩진 천장을 좋아하는 스타일로 도배하려 한다는 것. 배정남은 "도배의 신인 형님"이라 했고, 임원희는 "천장은 쉽지 않다"며 시작부터 난관이 예상된 스케일에 난감해했다.

급기야 배정남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도배지를 준비하면서 큰 맘먹고 제작한 도배지를 꺼내 더욱 부담스럽게 했다. 이어 본격 도배를 시작, 하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였다. 쉽지 않은 천장도배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나 계속해서 문제의 연속이었다. 배정남은 "세상에 저런 도배는 없다"며 직접 보수에 나섰으나 스크래치만 남겼다. 손댈수록 벽지가 더 이상해졌고 급기야 너덜너덜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도 "전문가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시 체계적으로 결의를 다지며 재도전했다. 이미 임원희는 땀으로 샤워한 듯 몸 전체가 땀으로 범벅댔다.
급기야 도배지도 맞지않은 상황. 배정남은 엉망진창이 된 천장을 보며 "이 집 살아야되는데"라며 도배를 후회했고 이를 본 주현미는 "짠한데 웃기다, 하지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파워볼

한편,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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