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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09-11 12:00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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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

SBS '그것이 알고 싶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파이낸셜뉴스]1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텔레그램을 통해 전국으로 번지는 마약유통의 실태를 고발하고 거물 상선 “마왕 전세계”의 실체를 추적해 본다.

■ 홈쇼핑을 방불케 하는 마약 광고들 “3+1” 세 개 사면 하나가 공짜!

마약도 비대면으로 거래하는 시대. 텔레그램 등을 통해 손쉬운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10대 청소년들도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마약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 마약상들은 무료 마약 나눔 이벤트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10대 청소년들에게 마약 던지기 아르바이트를 제안하며 범죄의 길로 유혹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텔레그램의 마약 판매 방을 알아보기 위해 그 위험한 세계로 직접 들어갔다고 11일 전했다. 일명 ‘쿡’이라 불리는 필로폰 제조업자, 본인이 마약 공급책이었다고 주장하는 20대 유학생, 전직 필로폰 판매조직원, 그리고 딥웹으로 마약을 밀수했다는 청년. 그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마약 거래의 실상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파워볼사이트

이들은 입을 한데 모아 대한민국은 절대 마약 청정국이 아니며 당신의 일상 깊숙이 이미 침투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전직 마약 업자들과 텔레그램 마약 방을 함께 탐사하며, 실제 우리 생활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마약들을 직접 찾아 나섰다.

■ 떠오르는 텔레그램 마약왕, “마왕 전세계”는 누구인가?

텔레그램 마약 방은 익명으로 모든 지시와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공급책 ‘상선’과, 판매책 ‘하선’은 직접 만날 필요가 없어졌다. 같은 조직의 하선조차 상선의 ID와 닉네임 외에는 아는 것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작진은 다수의 제보자로부터 수많은 텔레그램의 마약상 중 요즘 급부상하고 있다는 “마왕 전세계”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제보자에 따르면 현재 텔레그램 마약상 “마왕 전세계”를 국정원, 인터폴, 마약수사대에서 동시에 쫓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마약 판매 방 입장링크를 타고 텔레그램 방에 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건 매일 같이 올라오는 마약 구매자들의 거래 후기와 각종 마약 인증샷들이었다. 심지어는 경찰이 방에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도, 버젓이 “마왕 전세계”에 대한 수사 진행 상황을 자랑하듯 공유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마왕 전세계”와 관련된 텔레그램 마약 방을 탐사하며 대화 내용을 분석하고 디지털 프로파일링 기법을 통해 “마왕 전세계”의 정체를 밝혀보고자 했다. 그리고 한 달여의 추적 끝에 “마왕 전세계”의 실체를 알고 있다는 복수의 관계자들과 접촉할 수 있었다. 수십 킬로그램의 마약을 밀수, 유통하고 있으며 수많은 하선 판매책을 통해 텔레그램 마약계의 거물로 올라서고 있다는 “마왕 전세계”. 새로운 온라인 마약왕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는 어떻게 마약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일까?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9월 1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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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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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이 신작들의 공세에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뉴 뮤턴트’(감독 조쉬 분)는 2위로 출발했다.파워사다리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2만 5139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117만 175명.

이로써 ‘테넷’은 지난 달 26일 개봉된 이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더딘 흥행이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굳건하게 1위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로,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협공하는 미래 세력에 맞서 시간을 이용하는 작전을 펼친다.

이날 개봉된 영화 ‘뉴 뮤턴트’는 첫 날 1만 42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뉴 뮤턴트’는 통제할 수 없는 능력으로 비밀 시설에 수용된 십대 돌연변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각성하며 끔찍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문희와 이희준 주연의 영화 ‘오! 문희’는 7999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17만 7747명으로 2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포스터


의대교수협, 대안 마련 입장문

정부 "합의사항 아니다…불가"

전국의대생 단체행동 내부논의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앞에서 10일 한 산부인과 전문의가 공공의대 철회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료계와 정부가 의과대학생의 의사국가시험 추가 시행 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의료계는 의대생 구제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추가 시험이나 접수 기한 연장 등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긋고 있다.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10일 홈페이지에 "의정 합의에 따라 정부는 온전한 추가 시험을 시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에 이어 전의교협도 의대생 국시 거부 문제와 관련해 구제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협의회는 입장문에서 "국시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장단기적으로 매우 크다"며 "향후 이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정부에 있음을 천명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정 합의에 파행이 발생할 경우, 학생-젊은 의사들과 함께 행동한다"며 단체행동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날도 국시 추가 시행은 의정 합의와 무관한 내용이라며 검토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의협과 정부 간 합의 내용은 이미 합의문으로 공개돼 있고 의대생들의 추가시험에 대한 내용은 합의 사항에 없다"며 "학생들은 본인들의 자유의지로 이를 거부했고 스스로 시험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에 추가시험을 검토하라고 하는 (의료계의) 요구는 가능하지 않다"고 못 박았다.

손 대변인은 이어 "의대생들이 국가시험을 거부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추가시험 검토에 대한 검토의 필요성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보고 있고, 만약 검토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다른 국가시험과의 형평성, 공정성을 고려해 국민적인 합의가 수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 의대생들은 국시 거부 등 단체행동을 이어갈지 여부를 두고 내부 논의에 나섰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대표들은 긴급회의를 열고 학교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행동 방침을 결정한다.

앞서 의대생들은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발하며 국시를 거부하고 동맹 휴학을 결의한 바 있다. 그러나 의정 합의문이 나오고 전공의들도 속속 복귀하는 데다 여론마저 싸늘하져 의대생들도 동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부 여론조사에 따르면 본과 4학년의 81%가 집단행동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집단 휴진에 대한 의사단체의 대국민 사과와 정부, 국회 차원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의사 집단행동으로 응급·중증 환자들의 피해와 불편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며 "이번 의사 집단행동으로 환자가 자신의 생명과 치료를 맡기고 있는 의사를 신뢰할 수 없게 됐다"고 비판했다. 환자단체는 "특히 필수의료가 필요한 응급환자들의 곁을 19일이나 떠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이로 인해 상처를 입은 국민들과 환자들에게 의사단체들은 사과해야 하고 다시는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국회와 정부는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복귀하면서 전공의 휴진율은 전날 6.6%로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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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 유학생 1000여명에 대해 비자 발급을 취소했다. 미국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 중국 당국은 즉각 반발했다. /사진=로이터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인 1000여명에 대한 비자발급을 취소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3개월 동안 미국이 군부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인 1000여명에 대한 비자를 취소했다고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같은날 "대통령 포고령에 따라 이달 8일까지 비자 발급에 부적격한 것으로 드러난 중국인 1000여명에 대해 비자 발급을 취소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보가 드러날 때까지 비자 취소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비자 발급이 취소된 중국인의 신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미국은 중국 공산당의 군사적 지배라는 목표를 돕지 않는 중국 출신의 합법적인 학생들과 학자들은 계속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미국의 비자 취소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미국의 민감한 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빼내려는 중국의 시도를 저지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보인다.

중국 당국은 미국의 비자 발급 취소에 대해 탄압을 중지하라며 즉각 반발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인재 교류 영역에서 부정적인 언행을 일삼고 있다"면서 "이는 미국이 개방과 자유의 이념을 표방하는 것에 완전히 위배되는 행위"라고 발언했다.

그는 “미국이 중국 학생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했으며 중국은 추가 대응 조치를 갖고 있다”며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 미국에는 36만여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대학 등록금을 포함해 다른 비용등으로 한해 지출하는 돈이 140억달러(약 16조6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나은수 기자 eeeee03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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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원·술 허용된 곳 지원은 사회적 합의 어려워"
법망 피한 노래방·단란주점 지적엔 "등록기준으로 판단"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코로나19국난극복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정부의 코로나19 선별지원 대상 업종에서 유흥주점이 제외된 것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어렵고 국민 정서를 감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위원장은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방식이 확정된 데 대해 "내용적으로는 '맞춤형 재난지원금'이라고 봐야 한다"며 "선택과 집중의 원칙, 신속한 지원 원칙 두 가지 정도의 원칙을 갖고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 대상에서 유흥주점이 제외된 것에 대해 "선별 지원했을때 본질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인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술 팔고 접객원까지 허용하는 유흥주점에 지원을 한다면 사회적 합의가 도저히 될 것 같지가 않다"며 "노래방과 단란주점은 지원한 것은 (원칙적으로) 등록기준 상으로는 술과 도우미가 금지돼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란주점 중에도 접객원 나오는 곳이 있다'는 청취자의 지적에 안 위원장은 "노래방은 1종이고 유흥주점은 3종이다. 단란주점은 법에 의해 접객원은 못 두게 돼 있는데, 사실 노래방에서도 도우미나 술을 허용하는 경우들이 꽤 있다"며 법망을 피해 영업하는 곳이 많은 것을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안 위원장은 "현장에서는 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등록 기준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접객원이 있느냐 없느냐를 사회적 합의 기준으로 보고, 유흥주점 아래에 있는 1종·2종에는 지원을 해 주기로 한 것이라고 보면 되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안 위원장은 "그렇다. 사회적 합의의 그 근저에는 국민적 정서라는 것도 감안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만 13세 이상 전 국민에 통신비 2만원씩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안 위원장은 "지금은 코로나 전시상황이다. 통신비는 전 국민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안 받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느냐"며 "국민의 고통과 부담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 가려운 등을 긁어줄 수 있는 그런 정부의 조치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파워볼엔트리

이혜영 기자 zero@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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