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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2-23 15:5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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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의 ‘The Beard’ 제임스 하든(가드, 196cm, 102.1kg)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Dame’ 데미언 릴라드(가드, 188cm, 88.5k)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하든과 릴라드가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둘 다 이번 시즌 두 번째 이주의 선수 선정이기도 하며, 양 컨퍼런스에서 가드가 동시에 이주의 선수가 된 것은 이번 시즌 처음이다.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하든이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통산 26번째 이주의 선수가 됐다. 2월 초에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가 된 그는 이달에만 두 번이나 한 주간 빼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수상 이력을 더했다. 이제는 브루클린의 확고부동한 에이스로 역할을 하고 있는 그는 결장 없이 꾸준히 나서면서 팀을 확실하게 이끌고 있다.


하든이 가세하기 전 원투펀치로 역할을 한 케빈 듀랜트와 카이리 어빙은 부상과 이탈로 자리를 비운 빈도가 잦았다. 그러나 하든은 트레이드 이후 꾸준히 코트를 밟고 있으며, 어김없이 최고의 경기력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듀랜트나 어빙이 자리를 비우는 와중에도 팀의 기둥으로 역할을 하면서 어김없이 존재감을 뽐냈다.


브루클린은 지난주에 서부원정을 이어갔다. 이전 주부터 서부원정 5연전을 치렀으며, 이중 최근 네 경기를 지난주에 치렀다. 특히, 최근 두 경기는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를 상대했다. 그나마 레이커스와의 경기 후 이틀 휴식을 가진 뒤 클리퍼스를 상대하면서 부담을 던 채 경기에 나섰으나 결코 만만치 않은 일정이었다.


그럼에도 브루클린은 이전 주부터 이어오던 연승을 이어갔다. 지난주 네 경기에서 모두 승전하는 등 최근 6경기에서 모두 이기면서 현재 6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그 중심에 단연 하든이 있었다. 그는 지난주 네 경기에서 경기당 37.4분을 소화하며 31.8점(.550 .486 .808) 9리바운드 10.8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주간 평균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기록에서도 드러나듯, 많은 시간을 뛰면서도 높은 슛 성공률을 자랑했다. 외곽슛 빈도가 아주 높음에도 평균 55%의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했을 정도이며, 3점슛 성공률도 50%에 육박할 정도로 대단한 한 주를 보냈다. 평균 4.5개의 3점슛을 해당 적중률로 집어넣고 있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한 주를 보냈다. 상대가 당황하기 충분한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뽐냈다.


이게 다가 아니다. 공격에서 활로를 뚫어내며 중심을 잡는 와중에도 많은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고루 버무리면서 여러 방면에서 실력 발휘에 나섰다. 네 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한 것은 물론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5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 하든의 지난주 경기일지
16일 vs 새크라멘토 29점(.556 .600 1.000) 13리바운드 14어시스트 1블록 3점슛 6개
17일 vs 피닉스선즈 38점(.636 .455 1.000)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1스틸 3점슛 5개
19일 vs 레이커스 23점(.467 .429 .857) 5리바운드 11어시스트 2스틸 1블록 3점슛 3개
22일 vs 클리퍼스 37점(.520 .444 .636)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3점슛 4개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릴라드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이주의 선수상을 품었다. 이를 포함해 개인통산 11번째 이주의 선수에 호명됐으며, 네 번째로 한 시즌에 복수의 이주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 이번 시즌에 한 번 더 수상에 성공할 시, 릴라드는 처음으로 한 시즌에 3회 이상의 한 주간 빼어난 활약을 펼친 이가 된다.


포틀랜드는 현재 부상자가 많아 전력 구성이 쉽지 않다. 유섭 너키치, 잭 칼린스, C.J. 맥컬럼까지 주전 세 명이 당분간 뛸 수 없는 상황이다. 시즌 개막 전후에 나온 칼린스의 이탈은 어쩔 수 없었지만, 시즌 도중 너키치와 맥컬럼이 연거푸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전력 약화를 피하지 못했다. 릴라드에 대한 의존도는 심화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릴라드는 변함없이 팀을 이끌었다. 그를 앞세운 포틀랜드는 지난주에 세 경기를 치러 2승을 수확했다. 놀랍게도 이전주부터 이어온 연승을 이어가며 최근 패한 경기 전까지 6연승을 질주하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부상으로 인한 전력 공백이 적지 않음에도 만만치 않은 팀을 꺾는 저력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주 평균 37.9분을 뛰며 36.3점(.434 .404 .947) 5.7리바운드 12.7어시스트 1.3스틸을 올리면서 팀을 견인했다. 지난주 세 경기를 포함해 최근 네 경기에서 내리 30점 이상을 퍼부으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잘 발휘했다. 지난 18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이번 시즌 두 번째로 많은 43점을 폭격했다.


릴라드는 지난주에만 무려 19개의 3점슛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단 세 경기만 벌이고도 엄청난 숫자의 3점슛을 집어넣으면서 매서운 손맛을 자랑했다. 경기당 6.3개의 3점슛을 40%가 넘는 성공률로 곁들이면서 상대 격파에 앞장섰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연속으로 3점슛 7개씩 폭발하는 등 엄청난 슛감을 과시했다.


더 놀라운 점은 이날 시즌 최다인 16어시스트를 뿌렸다. 이날 많은 득점을 올리면서도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뽑아내면서 팀의 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세 경기에서 득점과 어시스트로 내리 더블더블을 작성했으며, 이전까지 최근 네 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참고로 그는 지난주 전까지 두 자릿수 어시스트 경기가 세 경기에 불과했다.파워사다리


# 릴라드의 지난주 경기일지
17일 vs 썬더 31점(.480 .357 .667)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3점슛 5개
18일 vs 펠스 43점(.500 .438 1.000) 4리바운드 16어시스트 1스틸 1블록 3점슛 7개
21일 vs 위즈 35점(.333 .412 1.000) 6리바운드 12어시스트 1스틸 3점슛 7개

[스포츠경향]

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엠디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서현규가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엠디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서현규는 지난해 아내와 이혼한 것이 맞다”라면서 “대학 졸업 후 아버지가 하시던 유통 사업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던 중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고와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을 겪게 됐다”고 밝혔다.

서현규는 이혼 후 현 소속사인 엠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현규는 ‘왓쳐’ ‘호텔 델루나’ ‘낭만닥터 김사부2’ ‘하이바이, 마마!’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하 엠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서현규는 지난해 아내와 이혼한 것이 맞습니다. 이혼 후 당사와 만나 전속계약을 체결한 서현규 배우는 당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연기 활동에 든든한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서현규는 1993년 SBS ‘공룡선생’으로 데뷔 후 배우의 꿈을 키우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으나 길라잡이가 되어줄 만한 멘토의 부재로 인한 방황 끝에 배우의 꿈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서현규는 가슴 한켠 배우의 꿈을 버리지 못한 채 대학 졸업 후 아버지가 하시던 유통 사업을 하며 평범한 삶을 살던 중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고와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을 겪게 됐습니다.

또 외국 사업 투자 사기로 인한 빚을 갚기 위해 부엌 시공, 자동차 딜러, 건설 인테리어, 미용실 매니저 등을 하며 우울감과 자책감으로 살아갔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던 서현규는 친동생의 권유로 우연히 광고 모델 일을 통해 연기에 대한 재도전을 시작했습니다. OCN ‘왓쳐’, tvN ‘호텔 델루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tvN ‘하이바이 마마!’ 등에서 경찰, 형사, 건달 등 강인하고 거친 캐릭터로 활동하던 중 당사의 김민주 이사님을 만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서현규는 체육과 출신다운 탄탄한 체격과 운동신경을 지닌 만능 멀티테이너로서 액션 연기도 훌륭하게 소화해냅니다.

그동안 다양한 직업군의 캐릭터를 연기해온 서현규는 강렬한 마스크와 달리 반전 코믹 연기도 잘해냅니다.홀짝게임

배우 박희순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서현규는 크고 작은 배역을 떠나 존재감 있는 연기를 소화해내고 싶어합니다.

앞으로 서현규의 진가를 알릴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서포트할 예정이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에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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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3일 매거진 '싱글즈'는 송가인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가인은 깜찍하고 발랄한 기존 이미지와 상반된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가인은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로 촬영을 여유롭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송가인의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송가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사랑받고 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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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정든 미국 무대를 떠나 고국에서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하려는 추신수(39)의 행보에 현지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가칭)신세계 야구단은 2월 23일 메이저리그 FA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추신수는 연봉 가운데 10억 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추신수의 계약 소식이 알려졌다. 텍사스 지역지인 '댈러스 모닝 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추신수의 신세계 입단 소식을 공유했다. 그랜트 기자는 추신수의 지난 7시즌을 지켜본 산 증인이기도 하다.

그랜트는 지난해 추신수에게 한국 복귀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다고 한다. 당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 남아있기를 바라지만 가능성은 열려있다"라고 말하며 여러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일화를 소개한 그랜트는 "추신수는 '영웅의 귀환'이라는 환영을 받아야 한다"라며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를 응원했다.

추신수는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 후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0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된 후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추신수는 2013년 말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맺기도 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6시즌 1652경기 동안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OPS 0.824를 기록했다. 20-20 클럽(2009, 2010, 2013년)과 사이클링 히트(2015년), 올스타 선정(2018년) 등 굵직한 활약을 보여줬다.

계약을 마무리한 뒤 추신수는 “작년에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고맙게도 메이저리그 몇 개 팀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다. 그러나 늘 마음속에 KBO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며,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은 고민을 했고, 이 와중에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25일 오후 5시 35분 대한항공 KE032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도착 후 곧바로 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후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하며, 자가격리를 마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파이낸셜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23일 오후 김창룡 경찰청장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23일 오후 김창룡 경찰청장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3일 경찰청을 방문해 김창룡 경찰청장을 예방했다. '경찰 수사를 받고 있어 방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에는 "일정을 늦출 사정으로는 보이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날 김 처장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과 공수처 간 관계를 묻는 질문에 "업무협조관계가 돼야 한다"며 "일부 수사대상으로 경감 이상 (경찰관이) 들어가 있지만, 수사기관 사이에 협조가 유지돼야 하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수처장 취임 이후 진행되는 관련 기관 예방 일정 중 하나다. 그러나 김 처장이 고발을 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어, 방문 적절성 시비도 나온다.

앞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김 처장이 2017년 헌법재판소 재직 시절 코스닥 상장사 미코바이오메드 주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부당이익을 얻었다며 지난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대검은 이를 중앙지검에 배당했으나, 새 검찰청법에 따른 검사의 수사개시 범죄에 해당하지 않아 종로경찰서로 사건이 넘어갔었다. 종로서는 전날 해당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인계했다.

이에 대해 김 처장은 "설 이전에, 약 2주 전 정해진 약속"이라며 "일정을 늦추기도 좀 적절하지 않고, 청장님도 (개별 사건의) 지휘권이 있지 않다 생각해 예정대로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방 일정을 늦출 사정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예정대로 예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창룡 경찰청장도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김 처장과의 만남에 대해 “순수한 취임 후 예방 차원이며, 업무를 논의하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순수한 기관협조 차원의 면담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 처장은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 입장은 아니다"라면서 "첫 방문으로, (청장과는) 인사하는 자리로 알고 있다"고 방문 성격에는 선을 그었다.

이날 방문에서 고위공직자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이첩 계획 등을 논의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 이야기까지는 나누지 않을 듯 싶다"며 "청장님과 이야기 하는게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답했다.

전날 초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본부장으로 단독 추천된 남구준 경남경찰청장도 본부장으로 임명된다면 조만간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김 처장은 전했다. 그는 "그렇게 (만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며 "나중에 임명된 분이 예방하니까, 그런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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