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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2-18 13:0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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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기존 복지사업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저소득 위기 가구를 위해 ‘강동형 긴급 복지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지난해 ‘이편한 치과진료’ ‘화재 등 재난 지원’ ‘행복한 이사 지원’ 등 3가지 복지 서비스를 113가구에 긴급 지원했던 강동구는 올해 4개를 추가해 7가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 이편한 치과진료 서비스는 지원 대상을 만 12세 이하 아동까지 확대하고 △주민등록 말소자 과태료 지원 △통신중단 세대 재개통 지원 △감염병 의심환자 1인실 입원료 지원 △감염병 격리자 가족 임시 주거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강동형 긴급복지는 서울형 긴급복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계해 지원한다. 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3억2600만 원 이하, 금융자산 1000만 원 이하인 강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정훈(사진)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저소득 주민들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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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기장) 김지수 기자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많이 좋아졌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강철(55) kt 위즈 감독은 17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뒤 지난 보름 동안의 성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가 아닌 부산 기장에 캠프를 차렸지만 겨우내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고 합류한 데다 예상보다 따뜻한 날씨 속에 순조롭게 훈련을 진행 중이라는 평가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왼쪽)이 17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훈련을 선동렬 감독과 지켜보고 있다. 사진(부산 기장)=천정환 기자
이날 쌀쌀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야외에서 정상적인 스케줄 진행이 어려워지자 선수단의 의견을 반영해 훈련을 간단하게 마칠 정도로 이 감독은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감독은 “하루 이틀 정도 쉬어도 전혀 걱정되지 않을 정도로 선수들이 준비를 잘해줘서 고맙다”며 “우리의 훈련, 시즌 준비 시스템도 정착이 된 것 같다. 현재까지는 별 탈 없이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이 특히 흡족해하는 부분은 팀 내 가득한 선의의 경쟁이다. kt는 포수 장성우(31), 1루수 강백호(22), 2루수 박경수(37), 유격수 심우준(26), 3루수 황재균(34), 중견수 배정대(26), 좌익수 조용호(32), 지명타자 유한준(40), 외국인 타자 알몬테(32)까지 주전 라입업이 거의 정해져 있다.

다음달 초부터 시작되는 타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외야 한자리와, 내야 백업 등을 놓고 1군 엔트리에 진입하기 위한 치열한 내부 경쟁이 예고돼 있는 상태다.

이 감독은 “지난해 캠프와 다른 점은 선수들끼리 보이지 않는 경쟁심이 생긴 것 같다. 확실한 동기부여 속에 훈련을 하고 있다”며 “선의의 경쟁은 선수 개개인도 성장할 수 있고 팀으로서도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그러면서 이번 캠프에 데려온 권동진(23), 김건형(25), 윤준혁(20) 등 젊은 내야수들이 훈련에서 보여주는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

선수들 스스로 1군에 자리가 많지 않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들과 자연스레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고 이 과정을 거쳐 팀 뎁스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이 감독은 “우리 팀은 매년 외야 한 자리를 놓고 싸웠고 내야도 백업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번 캠프는 주전과 백업들의 기량 차를 좁히는 걸 목표로 하고 왔는데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선수들끼리 건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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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미산장' 제작발표회
김수미 "박명수 집에 안 간단다"
"그만큼 단합 잘 돼, 촬영 기다려져"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텐아시아
'수미산장' 김수미/ 사진=SK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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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후배들에게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열린 SKY·KBS '수미산장' 제작발표회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MC 김수미,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가 참석해 취재진의 사전 질문에 답했다.

'수미산장'은 단 하루의 휴식을 제공하는 산장을 통해 손님들의 복잡했던 마음과 고민을 깨끗하게 비워 주는 힐링 예능이다. '인생 대선배' 김수미가 손님 맞춤형으로 준비하는 '집밥 손맛'과 산장지기 4인이 제공하는 진심어린 서비스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김수미는 후배들과의 호흡을 묻자 "참 잘 맞는다"며 "같이 밥 먹고 같이 자기 때문에 우리는 식구여야 된다. 케미가 좋으니까 빨리 만나고 싶어서 촬영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시간이 지나면 권태기가 왔다고 할 것 같다. 지금도 집에 안 간단다"며 "그만큼 단합이 잘 됐다. 서로를 보고싶어 한다. 팀워크가 좋아야 손님도 똑같은 마음으로 대접할 수 있는데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마음이 참 좋다"고 덧붙였다.

김수미는 또 "이렇게 모이면 한 명은 삐거덕거리기 마련인데 현장에 빨리 가고 싶다. 한 번은 녹화가 끝났는데도 집에 안 가고 11시까지 고구마를 구워먹고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수미산장'은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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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노동자는 비위생적이고 무식…좌파가 이끌면서 일본사회와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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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Law School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위안부 피해와 간토 대지진의 조선인 학살을 왜곡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재일교포의 차별까지 정당화한 것으로 확인됐다.파워볼

연합뉴스가 17일(현지시간) 입수한 램지어 교수의 논문 '사회 자본과 기회주의적 리더십의 문제점: 재일한국인의 사례'는 일본인이 재일교포를 차별하는 것은 재일교포 탓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이 논문에서 램지어 교수는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인들을 읽지도 못하고, 덧셈과 뺄셈도 못 하는 하등 노동자로 묘사했다.

또한 몇 년간 돈을 벌고 고향인 조선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에 일본 사회에 동화하겠다는 노력도 하지 않고 일본인들과 갈등을 빚었다고 주장했다.

램지어는 "일본인 집주인들은 조선인 세입자를 피했다"면서 조선인의 비위생적인 생활과 과음, 싸움, 소음 등을 이유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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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집주인이 조선인 세입자를 피했다는 램지어 교수의 주장


그는 앞서 발표한 간토대지진 관련 논문 중 1920년대 조선인의 범죄율이 높다는 자의적인 통계를 반복해 인용한 뒤 한국인 전체를 범죄 집단화하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는 "2015년 당시 일본 국적자 10만 명당 범죄자 수는 63.6명이지만, 재일한국인은 10만 명당 608명"이라는 통계를 소개했다.

이 통계는 일본의 극우 인사 스가누마 미츠히로(菅沼光弘)의 '야쿠자와 기생이 만든 대한민국'이라는 책에서 인용됐다.

이 책은 학술서적이 아닌 스가누마의 인터뷰를 지면에 옮긴 상업적 기획물이다.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책을 골라 통계를 인용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서 램지어 교수는 재일교포 사회 전체에 대한 색깔론을 제기했다.

1948년 제주 4·3 당시 공산주의 세력이 정부의 탄압을 피해 대거 일본으로 밀항했고, 재일교포 사회의 주류가 됐다는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이 리더가 되면서 정치적 의제를 재일교포 사회의 전면에 내세웠고, 이 같은 모습이 일본인들의 적대감을 불러일으켰다는 게 램지어의 시각이다.

그는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은 스스로 더 큰 의심과 적대감, 차별을 불러일으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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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세력이 재일교포 사회의 리더가 되면서 스스로 차별을 불렀다는 주장


극좌 세력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재일교포 사회를 좌지우지했고, 이 때문에 일본 사회와의 민족적 갈등이 극단으로 치달아 오히려 재일교포에 대한 차별이 발생했다는 논리다.

램지어 교수는 현재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간첩 교육을 한다는 산케이신문의 2017년 보도를 인용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능력 있는 재일교포는 국적을 일본으로 바꾼다는 주장도 폈다.

램지어 교수는 "교육을 받고 경제력이 있는 한국인들은 재일교포 사회를 떠나 일본 사회에 동화하는 것이 간단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계층만 한국 국적을 유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램지어 교수는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역사는 '제 기능을 못 하는 집단의 가장 큰 적은 내부의 지도자'라는 경구를 떠올리게 한다"는 결론으로 논문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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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ko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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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지난달 경찰 출석해 고소인 조사
변호사 "어린 아이 진료기록까지 거짓 이용..민사소송 곧 제기"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자신의 아들이자 문 대통령의 외손자인 서모 군의 특혜진료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을 지난 1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다혜씨는 아들의 개인 의료정보 유출로 서울대병원 직원도 고소했고, 지난달에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곽 의원은 앞서 지난해 12월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서군이 같은 해 5월 서울대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진료 청탁과 진료일 앞당기기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서군은 소아과로 진료 예약을 한 후 진료 당일 현장에서 이비인후과 등 다른 과의 진료도 같이 받았다고 한다"며 "이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의원실 전 보좌관이 병원 관계자를 면담했다"고도 적었다.

다혜 씨 측 법률대리인인 오선희 변호사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서군은 병원을 방문한 날 소아청소년과 진료만 받았다"며 "진료 당일 현장에서 다른 과의 진료도 받았다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말했다.

다혜 씨는 서군의 병원 진료 기록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곽 의원실의 전직 보좌관과 병원 관계자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오 변호사는 "대통령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제기되는 정쟁을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어린아이의 진료 기록을 거짓으로까지 이용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곧 민사 소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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