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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21 18:42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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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에도 에이스의 무게를 짊어져야 할 류현진
▲ 2021년에도 에이스의 무게를 짊어져야 할 류현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오프시즌 이슈에서 밀려나는 듯했던 토론토가 단번에 주도권을 되찾았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외야 최대어였던 조지 스프링어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반대로 선발 대어 추가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류현진(34) 어깨에 걸린 부담감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언론들은 20일(한국시간) 토론토와 조지 스프링어가 6년 계약을 맺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신체검사만 통과하면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규모는 1억5000만 달러다. 현 시점까지 올해 FA 시장에서 1억 달러가 넘어가는 첫 계약이며, 토론토 구단 역사에서도 최대 규모 계약(종전 2006년 버논 웰스 7년 1억2600만 달러)이다.

토론토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돈을 써 전력을 보강하겠다”는 명확한 방침을 밝힌 몇 안 되는 구단이다. 그러나 정작 1월 중순까지 이렇다 할 보강이 없어 현지에서의 압박이 심했다. 하지만 구원왕 출신인 커비 예이츠와 1년 550만 달러에 계약한 것에 이어 스프링어까지 보강하며 전력을 크게 보강했다.

토론토는 내야에 전도유망한 선수들이 넘치는 반면 외야가 약점이었다. 스프링어는 이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선수로 뽑힌다. 불안한 불펜에도 예이츠가 가세하며 옵션이 하나 더 늘어났다.

현지 언론들은 토론토가 추가적인 지출을 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선발 보강도 여전한 숙제다. 그러나 스프링어에 1억5000만 달러를 쓴 만큼, ‘또 하나의 대어’ 트레버 바우어와 계약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게 합리적인 추론이다. 바우어는 이번 오프시즌의 선발 최대어로 5년 기준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이 예상된다.

2·3선발급 선수의 보강은 있을 수 있겠으나 류현진의 ‘에이스’ 호칭을 위협할 만한 선수가 영입될 것이라 보기는 어려운 흐름이다. 혹은, 3루나 다른 포지션을 먼저 보강할 경우 선발 보강 과제를 내년이나 트레이드 시장으로 미룰 가능성도 있다. 결국 류현진이 무게중심을 잡고 가야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

네이트 피어슨이라는 최고 유망주가 있지만 MLB에 완전히 자리를 잡는 시기는 2022년이 될 전망이다. 올해 어떤 성적을 낼지는 알 수 없다. 3~5선발 자원은 양적으로는 풍부한 편이나 질적으로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제 토론토는 지난해 류현진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가 4번에 불과했다. 류현진이 홀로 7번을 한 것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다.

장기 레이스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선발진의 무게고, 포스트시즌은 말할 것도 없다. 스프링어의 영입으로 타선 및 수비의 짜임새가 좋아진 건 사실이나 토론토의 선발진은 더 발전할 필요가 있다. 만약 여기서 류현진이 흔들리면 어려운 시즌이 될 수밖에 없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 반대로 토론토가 그만큼 류현진을 믿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 토론토의 운명은 여전히 류현진이 쥐고 있는 모양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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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스페인 현지 매체들이 레알 마드리드의 패배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레알은 21일(한국시간) 캄포 무니시팔 엘 코야오에서 열린 2020/21시즌 코파 델 레이 32강 CD알코야노와의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레알은 루닌(GK), 오드리오솔라, 밀리탕, 가르시아, 마르셀루, 발베르데, 카세미루, 바스케스, 이스코, 마리아노, 비니시우스 등을 투입하며 전력 면에서 알코야노를 완전히 압도했다. 하지만 레알의 공격은 무뎠다. 전반 45분이 되어서야 밀리탕의 선제골이 터졌다. 기쁨도 잠시, 후반전과 연장 후반에 실점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알코야노는 3부 리그 팀이다. 황당한 패배에 지네딘 지단 감독과 언론 모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아스’는 “레알 역사상 가장 당혹스러운 페이지 중 하나를 쓰고 있다”, “2021년을 지금 끝내자. 악몽이다. 지단의 꽃은 시들어가고 있다”라고 적었다.

다른 매체인 ‘마르카’는 “만약 지단이 이 패배로부터 구원을 받는다면 그건 기적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지단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냈다.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오늘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패배의 책임은 내가 지겠다. 우린 계속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김종인 "부산에 당연히 신경써야..음력 설 전에 다녀올 것"
하태경 "당 지도부가 무시해선 안돼" 장제원 "중앙당이 손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잠시 마스크를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잠시 마스크를 만지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부산 지역에서 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10%p 넘게 하락해 더불어민주당에 뒤집힌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적신호가 켜지는 조짐은 아닌지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조사(18~20일)한 1월 3주차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 지역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8.5%p 상승한 34.5%였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10.2%p 하락한 29.9%였다.

이와 관련,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여론이 그렇게 금방 변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거기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라면서도 "(부산에) 당연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 방문 일정에 대해 "곧 갈 것이다. 음력 설 전에 한번 다녀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당 지도부는 일시적인 것으로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이 결과가 말해주는 건 그동안 우리 당의 지지율이 실력으로 획득한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거저 얻은 반사효과일 뿐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반대정당의 깃발 하나만으로 결코 보궐선거에 이길 수 없다. 혁신정당, 대안정당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했다.

부산 사상구가 지역구인 장제원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며 "하락세인 것은 분명해 보이는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경계했다.

장 의원은 "체감으로도 부산 민심이 최근 들어 조금씩 돌아서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며 "중앙당이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무관심을 넘어 손을 놓고 있는 느낌을 준다"고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그는 "신공항 문제를 비롯해 부산 경제 추락에 관한 중앙당 차원의 어떠한 정책적 지원도 없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는 부동산대책 등 전폭적인 정책지원을 해준다"고 비교했다.

한편 이날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전체 지지율에서도 민주당에 오차범위 이내에서 밀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32.9%, 국민의힘은 28.8%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동행복권파워볼
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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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여신강림’ 차은우와 황인엽이 함께 강찬희의 묘를 찾는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지난 방송에서는 수호와 서준(황인엽 분)이 절친 세연(강찬희 분)의 죽음에 얽힌 깊은 오해를 풀고 우정을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욱이 서준은 세연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못한 후회로 공황장애까지 생긴 수호의 속앓이를 알게 돼 마음 아파했다. 이에 앞으로 그려질 수호와 서준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 상황.

이 가운데 ‘여신강림’ 측이 21일 세연의 묘를 찾은 수호와 서준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세연과의 추억에 잠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서준은 세연과 함께 맞춘 우정 팔찌를 매만지는가 하면, 세연의 묘석 앞에서 눈물을 터뜨려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윽고 경운기에 탑승한 수호와 서준의 투샷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두 사람은 논두렁에 뒹굴기라도 한 듯 지푸라기가 덕지덕지 붙은 꼬질꼬질한 자태로 웃음을 자아낸다. 오후 10시 30분 방송.(사진=tvN)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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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정희가 금발로 변신했다.

2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자마입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자마를 입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정희는 60세의 나이에도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서세원과의 결혼생활과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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