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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19 11:14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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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지B 기자]

유니클로가 마스크 지원사업을 위해 별도로 개설한 홈페이지 캡처.사다리게임

일본 의류브랜드 유니클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외국인 학교를 차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유니클로가 지난 15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마스크 300만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학교가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해당 사업 진행에 대해 발표한 뒤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재일조선학교 관계자는 신청양식 중 학교 종류 기입란이 '국립'·'공립'·'사립'·'기타'로만 돼 있어 "외국인학교는 어디에 해당하느냐"고 문의했다.

이에 유니클로 측은 "조선학교와 브라질학교 등 외국인학교는 지원대상이 아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의 지원 대상은 '전국의 초·중·고 및 특별 지원 학교의 학생들과 직원'으로 규정돼 있다. 외국인학교가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설명은 없다.

이에 조선신보 측은 지난 17일 "왜 외국인학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느냐"고 질의했고 유니클로 측은 단순 착오라고 해명했다.

유니클로는 "외국인 학교도 대상이다. 담당자가 혼란을 초래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17일 기준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마스크 기증 물량이 소진돼 신청 접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조선신보는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은 일본 정부의 각종 교육 관련 지원대상에서도 제외돼 있다"며 "이번 사례는 '관공서의 인식'이 (일본 내) 시민사회와 개인에게도 반영돼 있는 사례"라고 비판했다.

일본 내 마스크 지원 사업이 논란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3월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당국이 마스크 24만장을 관내 보육소(어린이집), 유치원, 방과후교실과 고령자 시설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배포하는 과정에서도 사이타마조선학교 유치부와 민간 학원들을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대해 문의가 들어오자 시 관계자는 "(조선유치원은) 사이타마시 지도 감독 시설에 해당하지 않고 마스크가 부적절하게 사용될 경우 지도할 수 없다"며 "조선학교가 나눠준 마스크를 다른 곳에 팔 수도 있다"고 답해 논란을 가중시켰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로 경제난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시행됐던 '학생 지원 긴급 자금 사업'의 대상에서 조선 대학교가 제외되기도 했다.

김현지B 기자 localb1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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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진(핑클)이 뉴요커다운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진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금발 단발을 한 채 최신 유행인 트레이닝복 패션으로 뉴욕 길거리 상점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상큼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패션 어울려요!”, “지나가다가 마주치고 싶어요”, 꾸러기 패션 미쳐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진은 최근 5년 만에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nyc@osen.co.kr

[사진] 이진 SNS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카이리 어빙(29, 브루클린)의 코트복귀가 임박했다.

개인사유로 결장하고 있는 어빙은 결장기간 중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가족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어빙은 NBA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마치고 코트로 복귀할 준비를 끝냈다.

브루클린은 어빙의 몸이 완전치 않다고 판단해 19일 밀워키전에 그를 투입하지 않을 예정이다. 어빙은 21일 또는 23일 클리블랜드전에서 복귀할 전망이다.

스티브 내쉬 브루클린 감독은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어빙 복귀가 임박했다. 불필요한 부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를 최대한 보호하고 있다. 조만간 결정을 내릴 것이다. 어빙이 경기감각을 잃는 것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어빙이 복귀하면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카이리 어빙-케빈 듀란트 슈퍼스타 트리오를 처음으로 가동한다. 하든의 가세와 어빙의 복귀로 브루클린은 파워랭킹이 16위에서 5위로 11계단이나 수직상승했다.

올 시즌 어빙은 결장전까지 평균 27.1점, 6.1어시스트, 5.3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42.6%를 기록 중이었다. 하든은 어빙이 빠진 데뷔전에서 32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4스틸, 1블록슛으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듀란트는 3점슛 5개 포함 4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을 폭발시켰다.

한편 어빙의 결장사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어빙은 지난 5월 백인경찰의 과잉진압사건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딸 지아나에게 “너희 아버지가 세상을 바꿨다”며 최근 집을 사준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흑인들의 ‘Black lives matter’ 인권운동으로 이어졌다. 미국에서 19일 ‘마틴루터킹 데이’를 맞아 어빙의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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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워즈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에픽하이(EPIK HIGH)가 또 한 번 음원 차트를 제대로 찢었다.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의 정규 10집 ‘Epik High Is Here’의 첫 번째 앨범 ‘Epik High Is Here 上 (에픽하이 이즈 히어 上)’ 타이틀곡 ‘ROSARIO (로사리오)(Feat. CL, 지코)’는 지난 18일 오후 발매 직후 지니, 벅스,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등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내 얘기 같아 (Feat. 헤이즈)’ 역시 ‘ROSARIO’에 이어 2위에 등극하는 등 에픽하이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음원 차트 최정상 장악에 성공했다.파워볼엔트리

특히 에픽하이는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부터 9위까지 전부 ‘Epik High Is Here 上’으로 줄을 세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정당방위 (Feat. 우원재, 넉살, 창모)’, ‘수상소감 (Feat. B.I)’, ‘LESSON ZERO (레슨 제로)’, ‘LEICA (라이카)(Feat. 김사월)’, TRUE CRIME (트루 크라임)(Feat. Miso)’, ‘SOCIAL DISTANCE 16 (소셜 디스턴스 16)’, ‘END OF THE WORLD (엔드 오브 더 월드)(Feat. GSoul)’, ‘WISH YOU WERE (위시 유 워)’까지 앨범 전곡을 차트 최상위권에 랭크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총 2부작으로 구성된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Epik High Is Here’는 17년이 넘은 긴 커리어 속 온갖 산전수전을 겪고도 꿋꿋이 현 위치를 지키고 있는 에픽하이의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동시에 ‘이 세상에 날 이해할 사람은 없다’라고 느끼는 이들의 곁을 지키겠다는 위로의 메시지도 함께 담아냈다.

‘ROSARIO’는 용기를 잃은 현시대 사람들을 대변해 ‘나는 살아있는 전설이고 이 자리를 지킬 것’이라 외치는 트렌디하고 강렬한 힙합곡으로, 에픽하이와 씨엘, 지코의 케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호평을 얻고 있다.

‘내 얘기 같아 (Feat. 헤이즈)’는 슬픈 드라마·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으며 자신의 이야기 같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한 테마곡이다. 기존 힙합곡의 틀을 완전히 벗어버린, 영화나 애니메이션 OST에서나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이며 에픽하이와 헤이즈의 호흡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

정규 10집 ‘Epik High Is Here 上’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에픽하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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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오후 4시 기준 19만4천여명 동의
"법 평등, 한국선 신뢰할 수 없는 말"
"기득권 카르텔, 시민 힘으로 박살을"
[서울=뉴시스]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올라온 '판사, 검사 자녀들의 입시비리 전수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19만40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의했다. 2021.1.18.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올라온 '판사, 검사 자녀들의 입시비리 전수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19만40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의했다. 2021.1.18.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씨가 의사 국가시험(국시)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판·검사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를 요구하는 게시글의 동의자가 2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올라온 '판사, 검사 자녀들의 입시비리 전수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19만40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의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에 대한 동의 인원이 20만명을 넘으면 청와대와 정부 관계자가 답변해야 한다.

청원인은 게시글을 통해 "입시제도를 위한 자녀들의 활동을 유죄로 판결하는 판사와 검사들의 자녀들은 과연 바르게 입시를 준비하고 진학을 했는지 똑같은 잣대로 전수 조사해서 전부 똑같이 처벌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법은 만인에 평등하다는 말은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신뢰할 수 없는 말"이라면서 "부일 매국세력 때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기득권의 카르텔을 시민의 힘으로 박살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정부와 국회는 판사, 검사들의 입시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의 그것과 같은지, 엄벌할 내용은 없는지 억울한 시민이 한명도 생기지 않도록 공정한 사회를 위한 본인들의 일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도 썼다.

해당 청원의 시작일은 지난해 12월24일이고, 마감일은 오는 23일이다.

한편 최근 조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씨가 의사 국시에 합격한 뒤 온라인은 물론 의사 사회 등에서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수석부장판사 임태혁)는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소청과 의사회)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상대로 낸 조씨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응시 자격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채권자(소청과 의사회)가 신청취지에서 본안으로 주장하는 사건(정경심 동양대 교수 1심 판결) 원고는 채권자가 아님이 기록상 명백하고 달리 채권자에게 본안소송의 원고 적격이 있다는 점을 인정할 자료가 없다"고 판단했다.

자녀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심 재판부는 정 교수의 입시비리 관련 혐의는 모두 유죄, 사모펀드 관련 혐의는 일부 유죄로 판단했다.

지난해 9월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치른 조씨는 이달 7~8일 필기시험에 응시했고, 지난 14일 최종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선 국내 의사 사회에서도 의견들이 엇갈리며 분분한 것으로 알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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