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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1-01-16 13:25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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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31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구월 힐스테이트&롯데캐슬골드 17층 전용면적 75㎡형이 4억69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12월 31일 같은 면적형인 17층 물건이 4억69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FX외환거래



구월 힐스테이트&롯데캐슬골드 단지는 지난 2007년 8월 1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60개동으로, 5076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20.2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3㎡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4억31만원 △75㎡ 4억5840만원 △83㎡ 4억5021만원 △84㎡ 4억8431만원 △115㎡ 5억8325만원 △133㎡ 6억4614만원 등이다.

[C-APT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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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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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MBC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MBC 관계자는 24일 뉴스1에 "예능 제작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MBC는 지난 18일에도 예능국에서 조연출을 맡고 있는 한 프로듀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2일에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한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 스태프와 밀접 접촉한 출연자인 홍현희도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MBC 예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전지적 참견 시점'의 경우 오는 26일도 결방을 확정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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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OCN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이 매주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해 11월28일 방송된 1회가 2.7%의 시청률로 출발해 하락 없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그해 12월20일 방영된 8회가 9.3%를 기록했다. 그리고 가장 최근 방송분인 이달 10일의 12회는 10.6%를 찍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1995년 OCN 개국 이래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그간 OCN의 화제작은 많았지만 단 한 작품도 10%를 돌파한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경이로운 소문'의 시청률 추이는 방송가의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첫 방송 이전에는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비교적 높지 않았던 드라마였던 것이 사실이었다. 타이틀롤을 맡고 있는 조병규는 '경이로운 소문'이 첫 주연작인 데다,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으로 이뤄진 카운터즈들도 OCN의 기존 드라마 라인업과 비교할 때 스타성이 월등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기대치 역시 그리 크지는 않았다.

'경이로운 소문'의 반전 흥행 요인은 콘텐츠 그 자체에 있었다. 초능력을 지닌 히어로물이라는 판타지 장르에 대한 진입장벽은 분명 존재했다. 하지만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간결·단순한 구조임에도 짜임새가 있는 탄탄한 구성과 깊이 있는 서사를 갖춘 각 캐릭터들, 현실에 있을 법한 부조리한 사회 문제를 다루면서도 통쾌하고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주는 화려한 액션 등이 콘텐츠 흥행 요인으로 꼽혔다. 무엇보다 이를 구현하는 배우들의 열연 또한 극의 흡인력을 더했다.

'경이로운 소문'은 이렇듯 악귀를 타파하는 카운터즈 세계관을 비교적 잘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반면 '융인'들의 세계관이 등장할 때마다 완성도가 부족해 몰입도가 저하된다는 지적 역시 받고 있다.

카운터즈인 소문(조병규 분), 가모탁(유준상 분), 도하나(김세정 분) 그리고 추매옥(염혜란 분)까지 탄탄한 서사를 바탕으로 판타지에서도 설득력을 보여줬기에, 상대적으로 시각적 디테일이 부족한 융인 세계관은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마치 1990년대 후반 방영됐던 어린이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웹툰 이미지를 그대로 옮긴 비주얼 싱크로율을 살렸다지만, 원작을 보지 못한 시청자들엔 당혹스러울 수준의 허술한 비주얼로 비쳐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최근 '경이로운 소문'은 소문이 융인들에 의해 카운터 자격이 박탈되는 등 카운터즈들이 융인들과 갈등을 빚는 에피소드가 주를 이루면서 융인들의 미숙한 연기력도 아쉬운 점으로 부각됐다. 지청신(이홍내 분) 백향희(옥자연 분) 등 악귀들 또한 판타지 영역의 연기를 보여주는 인물들임에도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카운터즈들과의 대결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보여주는 등 몰입도를 높이지만, 이에 반해 융인들의 밋밋하고 어색한 비입체적인 연기는 갑작스럽게 극의 밸런스를 깨뜨리며 이질감을 준다는 의견도 많다.

또한 원작과 다르게 융인들이 이기적이면서 지나친 원칙주의자로 그려진 탓에 소문을 위기로 몰아갔던 과정에서 "'융'통성이 없다"는 지적을 꾸준히 받았고, 고구마 전개에 대한 불만도 잇따랐다.

'경이로운 소문'은 16일 오전 현재 12회까지 방영된 시점에서 이를 개선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는 평가다. 그래도 카운터즈들과 악귀 지청신 백향희 및 중진시장 신명휘(최광일 분)의 대립구도가 회를 거듭할수록 심화되면서, 융인 세계관에 대한 아쉬운 점들 역시 일부 상쇄될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시즌1 방송 중에 시즌2를 일찍이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할 만큼, 그 인기를 입증했다. 시즌2에서는 보다 완성도가 높은 판타지물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aluemchang@news1.kr


경이로운 소문OCN 토,일 22:30~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이홍내 악귀 소환 1초 전 '폭풍전야'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X융인즈, 이홍내 잡기 의기투합
'경이로운 소문' 카운터즈 BEST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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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노래연습장 인원제한 하에 영업 허용·카페내 취식 가능
유흥시설 5종-홀덤펍은 영업금지…설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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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이달 말까지 2주 더 연장하고 다음 달 1∼14일 설연휴 특별방역대책도 추진키로 했다.

사실상 다음 달 중순까지 고강도 방역조치가 계속되는 것이다.

다만 헬스장과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이용시간과 인원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영업을 허용하고 카페에서도 오후 9시까지 매장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는 등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는 완화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오는 17일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와 전국에 적용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더 유지키로 했다.

현행 방역조치를 완화할 경우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환자 감소 추세가 안정화할 때까지 지금의 조치를 계속 적용키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전국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5인 이상이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할 수도 없다.

또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결혼식, 장례식, 기념식 등도 지금처럼 50인 미만, 비수도권에서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계속 제한된다.

아울러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주점)도 이달까지 영업이 금지된다.

정부는 다중이용시설 운영제한에 대해서는 형평성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일부 조처를 완화했다.

우선 카페도 식당과 마찬가지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을 허용하기로 했다. 스키장 내 식당·카페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문을 닫았던 수도권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은 인원을 8㎡(약 2.4평)당 1명으로 제한하는 조건하에 운영을 허용키로 했다.

학원도 기존 '동시간대 교습인원 9명 제한'을 '8㎡당 1명'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설 연휴(2.11∼14)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연휴 기간에 고향이나 친지 방문, 여행, 각종 모임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방역대책'도 이날 함께 발표했다.

특별방역대책 기간은 내달 1일부터 2주간이다.

정부는 대규모 이동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철도 승차권을 창가 좌석만 판매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 전환을 검토키로 했다.

또 연안 여객선의 승선인원도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고궁 및 박물관 등 국·공립문화예술시설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적정 이용자 수를 관리하고 봉안시설은 설 명절 전·후 총 5주간 사전 예약제를 실시토록 했다.

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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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이란 ‘미증유’ 사태를 겪으며 언제 빠져나올지 모르는 어두운 터널에서 한 해를 보냈다.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달력 한 바퀴가 돌았지만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며, 우리나라도 다음날부터 접종을 시작하는 등 인류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이 불청객도 언젠가는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2021년은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지난 1년간의 코로나19 국내 주요 이슈를 정리해 봤다.파워볼

■ 1월 31일 : 중국 우한 교민 입국

지난해 1월 초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진다. 이 때문에 중국 정부는 우한으로 오가는 교통을 취소하고 도시를 봉쇄한다.

이에 정부는 이곳에 전세기를 투입해 우한의 우리 교민들을 입국시켰다. 1월 31일 1차 임시항공편으로 입국한 우한 교민 368명은 아산과 진천 등에 분산돼 14일간 격리 후 퇴소했다. 정부는 이어 2차, 3차 전세기를 띄어 우리 교민을 안전하게 고국으로 데려왔다.




■ 2월 18일 : 31번째 확진자,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는데 신천지 신도였다. 처음에는 그냥 확진자 중 한 명으로만 알았지만, 당국의 역학 조사결과 31번째 확진자는 증상 발현 후 두 차례에 걸쳐 신천지 예배에 참석했다.

문제는 당시 천 여 명이 함께 예배를 보고 있었지만, 방역수칙은 지켜지지 않았고 접촉자 파악과 역학조사 등 즉각적인 대처도 어려웠다.

이후 대구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변했고, 신천지 신도가 다녀간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집단 감염과 사망이 잇따르면서 국내 최초로 동일집단 격리조치가 내려졌다.

의료진 감염 사례도 발생하는 등 의료붕괴 직전까지 내몰리기도 했다. 이 같은 사태가 이어지자 감염병으로는 최초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됐다.




■ 3월 9일 : 마스크 5부제 시행

신천지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찾기 시작하면서 마스크 품귀 대란이 일어났다.

이에 정부는 3월 9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중 하나로 지정된 날에만 공적 마스크를 인당 최대 2개까지만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마스크 5부제’를 시행했다.

마스크 5부제는 출생연도의 끝자리에 따라 구매할 수 있는 요일이 나누어져 있었다. 이후 마스크 생산량이 증가해 수급이 안정되면서 4개월 여가 지난 7월 12일이 돼서야 자유롭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 4월 15일 : 21대 총선, 선거 관련 확진자 전무

21대 총선 날이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문제 등을 고려해 선거 연기 주장도 나왔다.

실제로 프랑스를 비롯한 47개국에서 예정된 선거를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국민 모두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등을 다짐하며 선거를 일정대로 치렀고, 다행히 선거 관련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우리나라 방역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됐다.

■ 4월 29일 : 국회, 긴급재난 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 통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현금 지원 대책(1차 긴급재난지원금)을 발표했다.

애초 정부는 소득 하위 70%에 4인 가구 기준으로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당정 협의 등을 통해 전 국민 지급 방안으로 변경됐다.

4월 29일 국회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이 통과되면서 긴급재난지원금은 선불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지역 상품권 등의 형태로 5월부터 전 국민에게 지급됐다.




■ 5월 5일 :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감염

4월 30일~ 5월 5일, 황금연휴 기간이었던 이때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소재한 다수의 클럽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다.

확진자 수가 4명(4월 30일) 수준까지 떨어져 방역전쟁이 끝나가는 듯 보였던 대한민국의 코로나 상황은 다시 위기에 빠진다.

이후 2개월이 지난 7월 말까지도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사실상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도화선이 되었다.

■ 5월 20일 :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별 등교 시작

다섯 차례의 등교 중지 끝에 마침내 고3 학생들이 5월 20일부터 등교를 시작했다. 이어 나머지 학년도 차례대로 등교를 진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유행이 계속되면서 학생들은 등교와 원격 수업을 거듭하는 혼란의 시간을 반복하면서 ‘잃어버린’ 2020년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 6월 10일 : 고위험시설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시행

이날부터 정부는 △헌팅 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클럽·룸살롱 등)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등 8개 종류의 고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

7월 10일 오후 6시부터는 전국 교회에도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됐다. 여기에 11월 7일부터는 150㎡ 이상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중점관리시설 9종에서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되었다.

■ 6월 28일 : ‘사회적 거리두기’로 명칭 통일

각종 거리두기의 명칭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되고 ,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과 방역조치의 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돼 시행했다.

11월 1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정부 판단에 따라 3단계에서 5단계(1.5단계, 2.5단계 신설)로 세분화하는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돼 11월 7일부터 적용됐다.




■ 8월 15일 : 광화문 집회 후 확진자 수 급증 2차 대유행

광복절 연휴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 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신천지 사태에 이어 2차 대유행이 시작됐다.

8월 16일 정부(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고 조사 대상 명단을 누락·은폐, 제출하는 등 역학 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를 고발했다.




■ 11월 13일 : 버스와 병원 등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버스와 병원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위반할 경우 최고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우선 의무 착용 대상은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와 이용자 △다중이 군집하는 집회의 주최자와 종사자, 참석자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를 돌보는 종사자 등이다.

■ 12월 6일 :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정부가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더해 서울, 경기, 인천시는 12월 23일 0시부터 실내외 가리지 않고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내용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3단계에서 적용되는 '10명 이상 집합금지'보다도 더 강력한 조치로, 사적 모임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4명까지만 허용해 접촉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었다.

■ 12월 25일 : 서울 동부구치소 대규모 감염... 신규 확진자 최대

성탄절인 이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241명으로 국내 최대를 기록한다.

서울도 하루 확진자 552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는데, 서울 동부구치소에서의 대규모 감염 확산이 주원인이었다.




■ 2021년 1월 8일 : 2월부터 백신 접종 가능

영국, 미국 등 다른 나라들이 코로나 19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백신 확보 여부에 대해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기 시작했 다.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긴급현안 질의에서, 백신 접종은 2월 후반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1월 15일 기준) 우리 국민 총 5,600만 명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 명분(2,000만 회분) △얀센 600만 명분(600만 회분) △화이자 1,000만 명분(2,000만 회분) △모더나 2,000만 명분(4,000만 회분) 등 4곳과 각각 구매 계약을 마쳤다고 정부는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사정원 기자 (jws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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