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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11-09 11:31 조회1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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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혈압 환자이거나 병력이 있는 사람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1200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20·30대 젊은이들의 고혈압 인지율은 17%, 치료율은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의 83%가 자신이 고혈압 환자인줄도 모른 채 짠 음식 섭취,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을 이어가면서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파워볼게임

◆ "중년 되면 큰 건강문제에 직면할 수 있는데.."

고혈압을 방치하면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 사망 위험이나 장애 가능성이 높은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젊은층의 고혈압 인지율이 나아지지 않으면 이들이 중년 이상이 될 경우 큰 건강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고혈압학회가 6일 발표한 '국내 고혈압 팩트시트(Fact Sheet) 2020'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평균 혈압은 수축기 118mmHg, 이완기 76mmHg로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에 고혈압 유병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1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다.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람은 2002년 300만명에서 2018년 970만명,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 받은 사람은 250만명에서 900만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현재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중인 환자도 60만명에서 650만명으로 증가했다. 이들의 60%는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치료제 등도 같이 처방 받고 있었다.

이번 자료에서 주목할 것은 20·30대 젊은 고혈압 환자의 인지율이 17%, 치료율이 14%에 불과해 2007-2009년 이후 오히려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혈압조절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에 40대 이상 중년-노년층은 고혈압 인지율, 치료율은 개선되어 혈압 조절률도 향상되었다.

◆ "하루 빨리 음식 조절, 운동으로 혈압 관리해야"

수축기 혈압(최고혈압)이 140mmHg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최저혈압)이 90mmHg이상이면 1단계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고혈압은 생활습관을 고쳐 조절할 수 있다. 비만, 운동부족, 흡연, 짠 음식 과다섭취, 스트레스 등이 이어지면 고혈압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먼저 담배부터 끊고 음식을 싱겁게 먹고 운동을 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스트레스를 과식이나 흡연, 음주로 풀려고 하면 오히려 혈압을 올리는 결과를 가져온다.파워볼실시간

질병관리청의 자료에 의하면 고혈압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운동은 주 3회, 한 번에 30분 정도의 빠르게 걷기가 좋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체중이 줄지 않아도 운동 자체의 효과로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각각 5mmHg 정도 낮아진다. 그러나 역기 등 무거운 기구를 드는 무산소운동은 혈압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에 자신 있는 20·30대라도 혈압을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그래야 자신도 모르게 고혈압이 다른 질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젊을 때부터 자신의 몸에 신경써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건강수명을 누릴 수 있다.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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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연정훈이 남다른 ‘도둑 클래스’를 뽐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남 하동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너 자신을 알라’ 특집의 잠자리 복불복은 자신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정확하게 나열하는 퀴즈가 마련됐다.

연정훈은 가장 먼저 MBC 드라마 ‘사랑을 할꺼야’ 출연 당시를 보게 됐다. 이어진 사진은 입대 했을 때 사진었고, 살이 오른 모습에 “결혼 후 아내와 여러 요리를 해 먹으면서 살이 쪘다”고 말했다.

다음 사진은 아내 한가인을 만난 드라마 ‘노란 손수건’이었다. 이어 연정훈은 결혼식 사진을 봤고, “결혼 후 입대까지, 몇 달만에 살이 쪘다”고 행복했던 그때를 떠올렸다.

마지막 사진은 드라마 ‘흥부네 박 터졌네’였다. 연정훈의 상대 배우는 23살의 김태희였다. 연정훈은 “당시 2년 동안 8개의 작품을 해서 순서가 헷갈린다”고 말했다.

결국 연정훈은 순서를 제대로 나열하지 못했다. 좌절한 연정훈과 달리 멤버들은 “장나라 진짜 예쁘다”, “김태희 엄청 예쁘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4개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관리방안 11월부터 시행
5월·10월 관계기관 정례협의회, 협업방안 논의
국립공원 내의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관계기관이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수거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해양수산부는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 수거 사각지대를 없애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신속한 수거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관리방안’을 마련해 11월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그간 바다 또는 바닷가를 포함하고 있는 태안해상·변산반도·다도해해상·한려해상 등 4개 국립공원 안의 해양쓰레기는 지자체와 국립공원공단이 합동 수거하거나 국립공원공단 수거 후 지자체에서 처리하는 등의 방식이 있었으나 대부분 지자체에서 수거해 처리하고 있었다.


관계기관 합동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해수부
하지만 접근의 어려움, 인력·장비 부족,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미비 등으로 인해 그간 해양쓰레기 수거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지난 여름철 폭우로 인해 해상국립공원에는 양식용 부표·폐어망·생활쓰레기 등 수많은 쓰레기가 떠밀려 왔지만 신속하게 수거되지 못해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에 해수부는 환경부·국립공원공단·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적극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관리방안이 마련됐다.

2018년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시행 중인 ‘연안정화의 날’에 맞춰 국립공원별로 국립공원공단 사무소와 지자체 간 합동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시행한다.

수거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월 21일부터 25일에는 관리방안 시행에 앞서 4개 국립공원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330여 명이 참여하는 수거작업을 실시해 총 61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

또한 관계기관들은 5월과 10월, 연 2회에 걸쳐 관계기관 정례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의 해양쓰레기 수거 관련 예산·인력·장비 정보 등을 공유하고, 신속한 수거를 위한 협업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의 해양쓰레기 수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해 관련 사업예산 증액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관리방안 시행으로 국립공원 내 해양쓰레기 문제가 해결돼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휴식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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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북미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에서 정글러로 활동했던 ‘러쉬’ 이윤재가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은퇴 후 CLG 소속으로 개인방송을 진행했던 이윤재는 “스트리밍 일정은 11월이 끝이다.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이윤재는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입대 소식을 발표했다. 이윤재에 따르면 CLG 소속으로 진행하는 스트리밍은 11월이 마지막이다. 정확한 입대 날짜를 밝히지 않은 이윤재는 “입대 전에 일주일 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려대 출신에 ‘고학력 프로게이머’로 잘 알려진 이윤재는 지난 2015년 북미 LCS에서 팀 임펄스(전 LMQ)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특유의 공격적인 스타일로 팀을 이끈 이윤재는 경험이 풍부한 동료인 ‘임팩트’ 정언영과 함께 2015 스프링, 서머 시즌을 각각 4위, 3위로 마무리했다. 서머 시즌에서는 MVP까지 수상했다.

이후 이윤재는 지난 2018년 한국으로 돌아와 KT에 입단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무대에 도전했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으나 이윤재는 당시 ‘스코어’ 고동빈이 주전으로 맹활약했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많이 부여받지 못했다. /lisco@osen.co.kr

기사제공 OSEN


솔리타 마르셀 미국 최고투자책임자 등

사진=AP

지난 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승리가 확정됐다. 미 의회 상원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과반을 두고 혈투를 벌이고 있고,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 결과가 산업 각 부문에 미칠 영향을 점검한다.


자료=UBS


소비재 : 소비재 관련주는 경기부양책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및 주택 관련주는 저금리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게 되면 법인세 인상 가능성이 줄어들어 소비에는 긍정적이다.

에너지 :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과반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공화당이 장악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관측이 많다. 때문에 친환경·그린에너지 정책이 당초 바이든 당선자의 예상대로 강력하게 시행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다. 여전히 에너지 산업 전망은 불투명하고, 유가 전망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줄어들 때까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보기술(IT) 및 통신 서비스 : 해당 기업들은 법인세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덕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을 것이다. 거대 IT기업의 시장 지배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입법 가능성도 낮아졌다.


사진=AP


금융 : 이번 선거 결과는 미 금융권에서는 약간 부정적이다. 경기 부양책은 예상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금리를 저울질해야하기 때문이다. 은행주는 금리와의 상관관계가 높다. 그러나 높은 세율을 부과할 가능성도 동시에 낮아졌기 때문에 다소 상쇄되는 효과가 있다.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게 되면 규제 리스크도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바이든 행정부가 산업 및 기업에 대해 친화적이지 않은 인물을 규제 당국 수장으로 지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헬스케어 : 바이든 대통령과 분열된 의회의 조합은 헬스케어 부문에 있어 최상의 조건이다. 악품 가격과 건강보험에 대한 공격적인 민주당 정책은 공화당이 장악하는 상원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보건정책 입법에 대해 초당적인 타협이 이루어질 확률은 50% 미만이다.


사진=REUTERS


산업 및 재료 : 트럼프 행정부 때보다 무역 긴장이 낮아지고, 관세 인상 위험이 없으며 규제 강화 기조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전반적인 전망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예상보다 작은 수준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이는 재정부양책이 우려된다. 철도와 방산, 폐기물 관련 산업은 세금 인상 가능성을 낮춤으로써 이익을 얻을 것이다. 또 국방비 삭감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점은 방산업체에 희소식이다. 건설, 건축 자재 및 대체 에너지 업체들은 인프라 및 그린테크 지출이 줄어들면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미드스트림 에너지 및 에너지 인프라 : 상원을 공화당이 장악하는 시나리오는 에너지 인프라에 매우 긍정적이다. 하지만 의회의 지원 없이도 달성할 수 있는 행정적 조치와 규제가 리스크로 남아 있다.

재생 에너지 : 상원을 공화당이 장악하면서 상승세를 탔던 주가는 계속해서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될 것이다. 그러나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은 중장기적인 추세라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파워볼게임

정리=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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