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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알라 작성일20-10-08 12:3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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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호황 이후 영업익 최고치…폰·가전 호조에 화웨이 반사이익도
(지디넷코리아=이은정 기자)삼성전자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 속에서도 3분기 영업이익 12조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슈퍼 호황이 있었던 2018년 3분기(17조5천700억원) 이후 분기 역대 최고치다.파워볼

이번 깜짝 실적을 견인한 주역은 세트 부문이다. 스마트폰이 글로벌 시장 수요 회복세 속 판매 호조와 마케팅 비용 감소로 4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도 미·중 무역갈등 영향으로 반사이익을 거두면서 당초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7조7천800억원)보다 58.10% 증가한 12조3천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6조원으로 전년 동기(62조원) 대비 6.45% 증가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온라인 갤럭시 언팩 2020에서 갤럭시노트20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유튜브 갈무리)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부터 줄곧 10조원을 하회했지만, 7분기 만에 넘어섰다. 이 기간 호조 배경으로는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부품·세트 반사이익 영향 ▲비대면 일상에 따른 모바일·가전 판매 호조 ▲마케팅 등 비용 감소 ▲글로벌 시장 수요 회복세 ▲우려 대비 양호한 반도체 등이 주요하게 꼽힌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3분기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심화되면서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이 2분기와 비교해 크게 증가, 중가 라인업 판매 호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가전과 TV는 팬데믹 영향으로 집에서의 생활 비중이 확대되고 온라인 판매가 늘어나면서 올 하반기부터 꾸준히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 해외 일부 법인들에서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있고, 인도 등에서도 오프라인 매장보다 온라인 판매 비중을 꾸준히 늘려가면서 비용 효율화가 지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내실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스마트폰 영업익만 4조원대 추정…하반기 가전 회복세도 지속

3분기에는 스마트폰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IT·모바일(IM) 부문 영업이익은 4조원 초중반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2조9천200억원)과 전분기(1조9천500억원) 실적을 대폭 뛰어넘었다. 이 기간 삼성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출하량은 각각 8천만대와 1천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다. 8천200만대 가량을 기록했던 2017년 3분기 이후 최고치다.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화웨이 공백을 삼성전자가 채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도 무역 분쟁에 다른 삼성과 화웨이 격차가 꾸준히 벌어질 것으로 전망해왔다. 화웨이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장 최대 경쟁사로 1위를 다투고 있다. 프리미엄 시장 강적인 애플 아이폰 출시도 연기됐다.


영국 D&AD 어워드를 수상한 삼성 갤럭시 A 시리즈 광고 영상 'AWESOME is for everyone' 장면

이 기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Z폴드2 등 스마트폰 신제품이 대거 출시되기도 했다. 프리미엄 모델 출시로 평균판매가격(ASP)은 상승했지만, 판매 호조를 가장 크게 견인한 라인업은 갤럭시A로 알려졌다. 미국과 인도의 제재로 중국 제조사들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주로 내세우고 있는 가격대의 갤럭시A가 점유율을 꿰찬 것으로도 풀이된다.

코로나19로 확대된 비대면 일상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도 있었다. 인도 등 신흥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온라인 판매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글로벌 마케팅 비용도 절감됐다. 비대면 수요 증가는 태블릿PC 호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메리츠증권 김선우 연구원은 "갤럭시A 등 스마트폰, 태블릿 판매 호조와 변화한 판매환경 속 대규모 마케팅 비용 절감이 이뤄졌다"며 "다만 갤럭시노트20 판매량이 530만대 수준을 기록, 600만~650만대의 목표 판매량을 하회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전(CE) 부문은 1조원 초반대 영업이익이 전망된다. 비대면 일상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와 온라인 판매 확대, 비용 절감으로 생활가전과 TV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IBK투자증권은 TV 담당 VD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3.4%, 가전 매출액은 5.8%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 반도체, 우려 딛고 선방…화웨이 제재 반사이익도 짭짤

반도체 부문은 3분기 5조원 중반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반도체 부문은 서버 업체들이 상반기 비대면 일상 확산에 따라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재고를 축적하는 등 영향으로 하반기에는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화웨이가 미국의 강화된 제재 조치가 시작된 지난달 중순까지 반도체 재고 확보에 나서면서 반사이익을 얻게 됐다. 여기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호조로 주문이 증가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D램과 낸드 가격 하락세 속에서도 프리미엄 비중이 늘어난 점도 반영됐다.


사진=뉴시스

디스플레이 부문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가동률 상승과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상승, 북미 고객사 신제품 출시 연기 등 요인이 겹치면서 5천억원대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IBK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반도체 D램, 낸드 모두 2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당초 전망보다는 소폭 개선된 수준"이라며 "화웨이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날 삼성전자 매출액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63조6천억원과 9조5천억원 가량이다. 스마트폰은 경쟁사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반도체 가격 하락 지속, 플렉시블 OLED 판매량 증가에 따른 디스플레이 호조가 점쳐진다.

이은정 기자(lejj@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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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생계지원금 현장접수 자료사진.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보다 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위기 가구에 올 연말까지 최대 100만원의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 비대면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거주 지역 주민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한순간에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려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신청이 운영된다. 재난지원금과 달리 토·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현장신청이 안 된다.동행복권파워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이번 긴급생계지원금은 정부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위기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일자리를 잃거나 장사가 안돼 근로·사업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경우가 해당된다. 다만 생계급여 또는 생계지원 대상자의 경우 중복 지원이 어렵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과도 마찬가지다.

소득 기준도 있다. 기준중위 소득이 75% 이하면서 재산은 6억 원(대도시 기준) 이하여야 한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중위소득 75%는 356만2000원이다. 중소도시 재산 기준은 3억5000만 원, 농·어촌 지역은 3억 원 이하다.

복지부는 신청이 접수되면, ‘행복e음’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과 토지·주택 등 재산 상황을 확인한 뒤 지원금을 최종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긴급생계지원금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12월 말 전까지 지급된다. 4인 이상 가구는 100만원이고 3인 80만원, 2인 60만원, 1인 40만원이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긴급 생계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대국민 지원반을 통해 긴급생계비와 관련한 주요 궁금증을 풀어왔다.


Q : 영세노점상으로 사업자 등록증이 없다. 신청 가능한가.
A : 미등록 사업자라도 소득(매출)이 25% 이상 줄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면 된다. 이 경우 소득(매출)감소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매출전표, 거래명세 확인자료 등 증빙자료가 필요하다.


Q : '동거인' 소득으로 기준 중위소득을 초과했다. 받을 방법 없나.
A : 이번 생계비의 지급 가구구성 기준은 올 9월 9일 전까지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 기준이 원칙이다. 물론 동거인도 포함된다. 동거인의 소득으로 인해 불리한 경우 동거인을 가구원에서 뺀 뒤 긴급생계비 신청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소득이 25% 이상 준 ‘김위기’씨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동거인의 소득으로 2인 가구 기준중위 소득 75%(224만4000원)를 초과해버렸다. 하지만 이 경우 동거인을 제외한 ‘김위기’씨만의 신청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다만 2인 가구 긴급생계비(60만 원)가 아닌 1인 가구 지원금(40만원)이 지급된다. 동거인만 제외할 수 있다. 물론 이 경우도 김위기씨 소득이 1인가구 기준중위 소득 이하여야 한다.


Q : 한 가구 안에 소득이 늘어난 사람이 있다면.
A : 코로나19 이후 소득이 늘어난 배우자가 있다고 해도 한 사람의 벌이가 25%이상 줄면 신청이 가능하다. 하지만 동거인 제외 케이스와 달리 빼지 못한다. 역시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 재산 등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Q : 외국인이나 재외국민은 대상이 되나.
A : 원칙은 이들을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는 거다. 다만 우리 국민과 결혼한 외국인은 된다. 사별이나 이혼으로 혼자 남았을 때 한국 국적을 가진 직계 존·비속과 생계를 함께 하는 사람은 대상으로 허용한다. 가정폭력 등으로 혼인이 단절된 외국인의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비자유형은 F-6-3이다.


Q : 소득은 세전소득인가.
A : 그렇다. 각종 국세와 지방세, 사회보험료 등을 납부하기 이전의 소득이 기준이다.


Q : 이의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
A : 지급 결정 여부를 통보받은 뒤 7일 안에 온라인 또는 주소지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이의신청은 가구원 구성, 소득·재산 기준 에 대한 변동과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할 경우로 한정한다.

세종=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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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애틀랜타가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또 마이애미를 꺾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팽팽한 투수전 끝에 2-0으로 승, 시리즈 전적 2승 무패를 기록했다.

이안 앤더슨이 5⅔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 신시내티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1회말 삼자범퇴로 물러난 애틀랜타는 2회말에 선취득점을 올렸다. 2사 상황서 댄스비 스완슨이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린 것. 이날의 결승타이기도 했다. 기선을 제압한 애틀랜타는 이후 앤더슨의 호투를 앞세워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고, 4회말 4번타자 트래비스 다노의 솔로홈런까지 나와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애틀랜타는 이후 마이애미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지만, 마운드 역시 마이애미 타선을 꽁꽁 묶엇다. 앤더슨이 임무를 완수한 마이애미는 6회초 2사 대런 오데이가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맷 조이스의 1루수 땅볼을 유도하며 위기서 벗어났다.

큰 산을 넘긴 애틀랜타는 이루 테일러 마젝-윌 스미스-마크 멜란슨이 각각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 접전 끝에 2점차 승을 챙겼다.

[애틀랜타 선수들.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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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상자 발표 맞춰 마케팅 후끈

토머스 핀천의 ‘블리딩 엣지’
노벨문학상 시즌을 전후한 출판계는 그야말로 전쟁터다. 통상 10월 첫째 주 목요일에 있는 수상 발표를 앞두고 ‘노벨상 마케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출판사들은 연초부터 수상 가능성이 점쳐지는 국제적인 작가들에 관한 출간 계획을 10월에 맞춰 잡는다. 해당 작가가 수상하면 판매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노벨상 특수’를 누린다.

장 폴 뒤부아의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9월부터 출간한 신간 가운데서는 토머스 핀천, 장 폴 뒤부아, 이언 매큐언의 작품이 눈에 띈다. 미국 포스트모더니즘 소설을 대표하는 토머스 핀천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괴짜 은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신작 ‘블리딩 엣지’(창비)는 9·11 테러의 배후를 파헤쳐 나가는 여성 사기 조사관의 활약을 그렸다. 창비에서는 프랑스의 국민 작가 장 폴 뒤부아의 ‘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도 선보였다. 지난해 아멜리 노통브를 제치고 프랑스 공쿠르상을 수상한 뒤부아는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등으로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껍다. 창비는 그 밖에도 이탈리아계 미국 작가인 돈 드릴로의 ‘침묵’을 오는 20일 미국 출간일에 맞춰 동시 출간할 계획이다.

이언 매큐언의 ‘스위트 투스’

살만 루슈디로이터 연합뉴스
문학동네가 내놓은 이언 매큐언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 ‘스위트 투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매큐언은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 등과 함께 현대 영미문학을 대표한다. 또한 문학동네는 이달 내 인도 출신 영국 작가 살만 루슈디의 소설 ‘무어의 마지막 한숨’과 ‘2년 8개월, 스물여덟번의 밤’, 네덜란드 소설가 세스 노터봄의 ‘계속되는 이야기’를 내놓는다. 노벨문학상 단골 후보로, ‘중국에서 가장 문제적인 작가’로 불리는 옌롄커의 책 2종(‘레닌의 키스’, ‘침묵과 한숨’)은 지난 8월 말 문학동네와 임프린트인 글항아리에서 동시에 선보인 바 있다.

마리즈 콩데

류드밀라 울리츠카야EPA 연합뉴스

무라카미 하루키교도 연합뉴스
한편 해마다 노벨문학상 후보군을 점찍는 영국의 유명 베팅 사이트인 나이서오즈와 래드브룩스의 ‘원픽’은 프랑스령 과들루프 출신의 여성 작가 마리즈 콩데다. 2018년 대안 노벨문학상으로 불리는 뉴 아카데미 문학상을 수상하며 유력한 후보군으로 급부상한 콩데의 책은 국내에 지난해 출간된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은행나무)가 전부다. 은행나무는 콩데의 또 다른 대표작 ‘세구’ 출간을 검토하고 있다. 2위에 랭크된 러시아의 여성 작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의 책은 을유문화사와 뿌쉬낀하우스, 비채, 들녘 등에서 다수 나와 있다. 3위 무라카미 하루키의 경우는 올해 일본에서 출간된 새 소설집의 국내 판권 계약에 관심이 쏠린다. 전자출판을 꺼리던 하루키가 올해부터는 국내에서도 전자책을 출시, 수상 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마케팅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하루키와 공동 3위를 기록한 캐나다의 여성 소설가 마거릿 애트우드는 작품 다수가 민음사와 임프린트인 황금가지에서 출간돼 있다. 한국의 고은 시인도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0 노벨문학상 마케팅의 최종 승자는 8일 오후 8시(한국시간) 스웨덴 한림원의 발표로 판가름 난다.FX외환거래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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